본설교는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하시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인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바른 성경만이 바른 믿음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원제목: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 성경: 신명기 32:15~21 ( 살찌자 하나님을 걷어찼도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하는 행보외에도요 인간들이 무엇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가를 일일히 다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무시하면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성도도 아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사람들도 아니에요. 자기의 뜻을 실현하려고 하나님을 믿는 체하는 것이 가장 가증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는 오전 예배에 이어서 오후 예배로 다시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인간 개개인을 어떻게 알 수 있었겠습니까? 인간 개개인이 생각하고, 호흡하고, 또 실행하는 일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특히나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 마음속으로 죄를 생각하며 자기의 영달과 자기의 편의를 위해서 주님을 섬기는 체 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을 많이 슬프게 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이나 캐나다나 독일이나 수많은 나라들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슬프게 하는 무리들이 곳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분파를 만들고, 마치 창조주 하나님이 구속주가 아닌 것처럼 행세하며 그 하나님을 섬기는데 거리를 두고 허튼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진지하게 기도할 때, 주님께서 기도에 경청해 주시면 그들은 딴 짓을 하고 하나님을 배격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그렇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본을 받아야 할 것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본을 받아야 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며, 사도 바울이며 또 존중하고 섬겨야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 뿐입니다. 또 그 성경에서 파생되는 많은 진리의 지식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섬겨서 주님께 사랑받는 그러한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이시간 제 안에 충만해 주시고 우리 회중들도 지각을 열어 주시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알아듣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국내외에서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복주시기 원합니다. 우리교회 환자들 치유해 주시고 특별히 이완구 형제와 황보섬유 자매 특히 속히 치유시켜 주십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약 성도들과 구약 성도들인 유대인과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 가장 큰점은 그들의 성경은 구약뿐이라는 점이에요. 유대인들은 구약밖에 없어요. 그러나 그것도 믿지 않아요. 그들은 탈무드를 믿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 내가 이 좌석에서, 자리에서 그들을 구약 성도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 것이에요. 구약 성도들은 극히 드물어요. 그러면 그 차이는 얼마나 큰 것인가? 구약은 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과 광야생활 40년, 또 그 왕의 대로를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길갈에서 진을 치고 여리고 평원에서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고 그 다음날 그땅의 옛곡식을 먹었더니 만나가 그친 것이에요. 길갈에 왔을때 그랬지요? 길갈은 마치 바퀴를 구르듯이 굴려버리는 곳이에요.과거에 왔던 40년 동안의 광야생활, 그것은 이제 이집트로부터 분리된 생활이지만요 그 생활을 굴려버리고, 새 곡식을 먹게했던 것이에요. 정말 그 너무나 흥분된 그런 자리이지요? 40년간 천사들의 음식으로 광야에서 먹였고, 질병도 하나도 걸리지 않았고 어떤 사고도 없었고 산부인과도 없었지만은 아이들 퍽퍽 낳고, 놀았어요 놀아요 ,그 사람들이 40년간 광야에서 쉰거라고요. 그래 말을 안들어 버린 거지요, 그쵸? 나는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상당히 흥분하는 것이에요.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렇게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셔서 하늘의 양식을 먹여가지고 광야로 이제 그 먼 거리들을 이제 걷게 해가지고 나왔는데 여호수아 5:10절에 와서요 이스라엘 자손이 길갈에서 진을 치고 여리코 평원에서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으며 11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옛 곡식을 먹었으니 바로 그 날 누룩 없는 과자와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12그들이 그 땅의 옛 곡식을 먹은 이튿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더 이상 만나를 얻지 못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 카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많이 놀랬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하신 대로 믿지 않았던 그 말들이 성취될때마다 무척 많이 놀랐겠지요? 40년간 먹었던 만나를 만나가, 만나를 길갈에 와서 새 곡식을 먹었더니 탁 그쳐버린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는 그 사람만 바보처럼 사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무엇을 물으면은 대답을 못하는 거에요. 그다음에 자기의 짧은 생, 곤고한 생이 무엇인가 도움을 안준다고 불평을 하는 것이에요. 먼저 믿어야 된다 이거지요.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믿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광야의 모래땅에서 만나로 양육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에 의해서 삶을 영유할 수 있었어요. 이땅의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의 자녀에요. 하나님께 요구하고 더 강력히 요구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받은 것이에요. 그걸 안써먹었다, 너무 하나님을 짐 무겁게 할까봐서 나는 안한다 그것은 성도로 사는 거 아니에요. 결국은 구해야 된다고요. 쩍하니 목록을 적어가지고도 구하고, 결혼 안한사람들은 결혼 안 한 사람대로 적고, 결혼 한 사람은 결혼 한 사람대로 적고, 일일이 다 적는 것이에요. 아 나까지 귀찮게 하면 어떻게하나,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지요. BC 1451년에 이집트에서 나왔지요. 그래가지고 바빌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BC 434년에 끝났지요? 갈라디아서 3:26절에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이스라엘 사람이고 이방인이고 간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할 것 같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안되었다. 로마서 9:8절에 이는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여김을 받는다는 것이라. 그렇죠? 이 교회시대에 구원받은 유대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지요?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되었지요. 유대인들의 생활풍습과 유대인들의 구약성경을 믿는 믿음을 믿는게 아니에요. 그 사람들은 신구약성경을 다 믿은 것이에요. 훌륭한 사람들이지요 그쵸? 신약교회 성도들도 훌륭한 사람들이지만 그 사람들도 훌륭한 사람들이지요. 이처럼 신약교회 사람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785년전에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던 것이지요. 호세아서가 785년에 기록되어 있었지요? 그 안에 들어 있었다. 똑같은 말이에요.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여김을 받는다는 것이라. 로마서 9:26절 말씀을 그대로 여기다 적어놓은 거에요. 구약성도들은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해서 태어난 육신의 씨들이었지만 신약 성도는 약속에 따른 상속자 들이었다고요. 그쵸? 갈라디아서 3장 26절 한번 열어보십시요.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27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유대인이나 헬라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도 없으니 이는 너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29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너희는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니라. 거기 갈라디아서 4:31절에서도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로운 여자의 자녀로다. 1.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첫째로 여수룬이 살찌자 걷어찼도다.그런 것이에요. 우리가 본문 15절,16절에보면 그러나 여수룬이 살찌자 걷어찼도다. 네가 살찌고 네가 굵어지고 네가 기름으로 덮이니 그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렸고, 자기 구원의 반석을 가볍게 여겼도다. 16그들은 이방 신들로 주께 질투를 일으켰으며, 그들은 가증한 것들로 주께 진노를 일으켰도다. 여수룬이란 것은 이스라엘을 시적으로 표현할때 여수룬이라고 한 것이에요. 이 여수룬이 성경에 4번 나오는데, 여기서와 신명기 33:5절과 26절과 이사야서 44장 2절에서 나오는 것이에요. 너를 지으셨고, 태에서부터 너를 조성하셨고 너를 도와주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너 여수룬아, 두려워말라. 이사야서 44장2절이지요. 구약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세요. 인간이 만든 가짜 신인 우상이 아니시라고요.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20장 4,5절에서 이를 다시 한 번 강조하신 것이에요. 구약의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세요. 그러기때문에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이신 것이에요. 우상들에게는 이런 게 없어요. 무슨 날, 무슨 절기에 날을 만들어서 나를 지키라. 나을 기념하라, 그런게 없어요. 유월절은 이집트에서 인도해내신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이고요, 신명기 16장에 소나 양 누룩없는 빵으로 칠일동안 먹으면서 누룩있는 빵을 보이지 않게 할 것이며, 내 어떤 성문안에서도 유원절의 희생제를 드리지 말지니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요, 무에서 유를 생성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지만요, 그것을 일부러 그 백성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신 거에요. 왜요? 자신의 말에 순종하라는 것이에요. 우리 신약 성도들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이 뭣이 어려워서 안해주신 것이 아니에요. 내 경험으로 봤을때, 하나님이 뭣이 어려워서 안해주신 분이 아니에요. 그 성도의 마음의 자세, 신약의 어디에요 십일조에 대해 강조한 것이 한번도 없어요. 한번도 없어요. 그럼 십일조가 뭐 기준인가 하니까 자기가,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 가족이 생활했던 그 수입이 기준이에요. 하나님께서 채워주셨던 십분지 일은 하나님 것이에요. 그걸 바치라는 것이에요. 자기의 생 돈을 바치라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너가 일하도록 해 주셨으니까 네가 받은, 얻는 수익의 십분지 일을 바치라는 것이에요.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거지요. 신약 교회에서 첫째로 헌금을 받아야 할 사람이 누구냐하니까 설교자에요. 구약에서는 제사장들이에요. 레위인들이에요. 설교자는 설교를 열심히 준비해가지고 영들을 새롭게 해주고, 영적 양식을 제공해주고 그대신 듣는 성도들은 자기가 열심히 땀흘려서 일해가지고 그중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이에요. 목사가 먹고 살라는 것이에요. 그것을 안받치면 어떻게 되느냐? 목사는 굶으라 이거지요? 그리고 설교만 준비해서 하라 이거지요. 하나도 빈틈없어요. 그리고서 구약성도들에게 뭐라그랬는가 하니까 내가 너에게 복을 부어주지 않나 보라. 그랬다고요. 시험해보라고 하였다고요. 그 시험을 했던 유대인들이 있다면, 그건 멍청한 거지요. 멍청한 거에요. 그러나 난 아직까지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라고 그런 설교를 한적이 없어요. 교리적으로 나왔을때 내가 이야기하지요. 그것이 이제 칠칠절이고요. 그 다음에 장막절은 16장 13절에 있어요. 너는 네 곡식과 네 포도주를 거둬들인 후 칠 일 동안 장막절을 지킬지니라. 14너는 명절을 즐거워할지니, 너와 네 아들과 네 딸과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성문들 안에 있는 레위인과 타국인과 아비없는 자와 과부도 즐거워할지니라. 15칠 일 동안 너는 주께서 선정하신 곳에서 주 너의 하나님께 거룩한 명절을 지킬지니라. 이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 모든 소산물과 네 손의 모든 일에 너에게 복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는 반드시 즐거워할 지니라. 하나님은 그분의 일꾼들을 선택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며 반드시 예루살렘에서 특별한 장소를 선정하셨으며 그곳에서 선정한 제단 위에서 받치는 특정한 피를 선택하셨던 것이에요. 거기 신명기 12장 5절에 오직 주 너희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의 온 지파 가운데서 선정하실 곳, 즉 그분의 처소를 너희는 찿을 것이요, 너는 그곳에 갈 것이며 6너희는 너희의 번제물과 너희의 희생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의 손으로 들어올리는 제물과 너희의 서원물과 너희의 자원하는 제물과 너희의 소떼와 양떼의 첫태생을 그곳으로 가져와서 7너희는 이것들을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먹고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에게 복 주셨던 모든 것, 즉 너희가 수고한 모든 것으로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즐거워할지니라. 그분은 제사장 직분을 선정하신 것이에요. 한 도성에 성직자지파가 있게 하셨던 것이에요. 신명기 18:1~5절은 레위인 제사장들과 온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과 함께 어떤 몫이나 유업도 없으리니, 그들은 불로 그리는 주의 제물과 그분의 유업으로 먹을 지니라. 2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유업이 없으리니, 주께서 그들의 유업이 되신다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니라. 3이것이 백성들로부터 받는 제사장의 몫이 제사장의 몫이 되리니, 소든지 양이든지 그들이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백성들은 제사장에게 앞다리와 두 볼과 위를 줄지니라. 4네 곡식과 네 포도주와 기름의 첫열매와 네 양털의 처음 깍은 것도 너는 그에게 줄지니라. 한국교회들은 어떻게 하는가요? 그렇게 하지 않는 거에요. 사람들을 거짓되이 유치해가지고 그 사람들의 돈을 받아가지고, 그 돈을 받아가지고 부자가 되버린 거지요. 돈을 사랑해버린 거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하찮다고 해서 거절해 버리고 자기가 번 것으로 먹어버린 거에요. 부자 되어 버린 거지요. 5이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 모든 지파중에서 그를 선정하시어 그와 그의 아들들이 영원히 주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였음이라. 그분은 제사장 직분을 선정하셨어요. 한 도성에서 성직자의 지파가 있게 하셨고 그랬다고요. 레위기에서 제시하는 체계을 보면요, 모든 형식의 경배에 있어서 그 기본적인 요소들을 알 수 있어요. 희생 제물이 있어야 되고 제단이 있어야되고 장막이나 성막 그 다음에 제사장들의 의복과 중보자에요. 그래서 구약의 제사장들은 옷을 입었다 했어요. 대제사장들은 더 화려하게 옷을 입었다고요. 그것을 나중에 어떻게 한것이에요? 생판 거듭나지도 않은 자들이, 로마 카톨릭이 등장해가지고 그것을 본 따버린 것이에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그 권위를 받았다고 사람들 속여버린 거에요. 그러나 이것이 또한 종교적인 가장 큰 속임수의 원형이요, 가짜 종교 로마카톨릭이 정확하게 모방한 양식이기도 하다고요. 로마카톨릭은 희생제를 흉내냈고요, 있지도 않은 제단을 만들어 냈고, 작은 성막을 지어가지고 제병 즉 과자를 두는 곳으로 만들었어요. 그게 신성하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데요, 어떻게 잘못하다가 사제가 그것을 떨어뜨렸더니 고양이가 물고 가버린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가져가 버린 거라고요. 그런 거짓말 쟁이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 어디에도 없는 제사장 계급을 고안해 내가지고 자기들이 특별한 옷을 입었던 것이에요. 에덴 동산에서 이브가 마귀의 꼬임에 속아 선과 악의 지식에서 난 과일을 먹고 아담에게 주었을 때, 아담이 그걸 먹음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주셨던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 즉 창세기 1:28절의 권세, 즉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는 권세를 상실해 버렸던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이 아닌데, 규레가 아닌데 그 규레, 먹지 말라는 것을 먹어버린 것이에요. 상실해버린 거에요. 이제 자신이 죄인 인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선포하는데 그것을 그대로하지 않고 자기가 멋대로 해버린 거에요. 그래서 구원 받았다고 그리고 거듭났냐고 하면 거듭났다고 거짓말해버린다. 그럼 그 사람이 지금 거짓말했을때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인제 말로는 끝이에요. 그 사람은 죽은 채로 혼이 지옥에 갔고, 거기서 몇백년 살다가, 얼마 살다가 주님이 오실런지는 모르지만 끝이에요. 그게 거짓말한 댓가라고요. 왜 우리가 설교를 매주 최소한 세번 들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우리 믿음을 Remind시켜 주시는 것이에요. 다시 생각나시게 하시는 거에요. 왜? 세상의 파고가 너무 심하니까요? 모든 오류들이, 이단들이 다 자기들이 잘났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그때 그 권세를 잃어버리자 마귀가 지켜보고 있다가 그것을 탈취한 것이에요. 그래서 마귀가 세상의 왕이 된 거라고요. 로마 카톨릭이 교계를 장악해 버렸다 이거지요. 콘스탄틴때부터, 절차가 있는게 아니에요. 누가 아무도 없으니가 교회로 지배하기 위해서요, 교회를 탈취해버린 것이에요. 그래서 빌립보서 2:6절에서는 그는(주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하나님께 뺏은게 아니라 이거지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과 성부와 성령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다 하나의 일체라 이거지요. 하나니라. 모든 규례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모든 규례는 하나님이 정하신 다고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시고 그를 들어 쓰셨다고요. 모세는 천사 가브리엘이나 미카엘이나 어떤 천사들로부터도 어떤 지시도 받지 않았다고요. 내가 강화에서 어제 강의했지만요 하나님 다음으로 위대한 사람은 누구인가? 예수님은 하나님에 속하는 것이에요. 삼위일체이에요. 예수님보다 훌륭한 사람이 누구인가? 모세에요.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대변한 것이지요. 신약에서는 누구이지요? 사도 바울이에요. 세째 하늘에 갔다 왔잖아요? 모세는 다 잘햇는데요, 민수기에서 너는 그 바위에게 말하라 했는데요 물을 내라고 바위에게 말을 하라고 했는데, 그 말 한마디, 바위에게 말 한마디만 야! 물을 내라, 물을주세요 하면 되는데 바위를 쳐버렸는데 두번이나 쳐버렸다 이거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한번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지 두번 못박힐 이유가 없다 이거지요. 그 죄로 인해서 여수룬의 왕이었던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간 거에요. 한번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 했는데 못간거에요. 아담도 한 번 불순종 한거지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거에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왜 안했냐? 이거에요.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데 왜 안했냐? 이거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피스가((Pisgah) 산에 데려 올라가가지고 가나안 땅을 보여준 것이에요. 모세야 내가 너희들에게 약속했던 약속의 땅이 저것이다. 근데 너는 못간다. 모세가 죽어서 장례되고, 근데 묘가 없어요. 그럼 어떻게 알 수 있지요? 모세가 거기서 부활해가지고 올라간 거에요. 그럼 어떻게 알지요? 계시록 11장에 보니까 엘리야하고 같이 내려온 것이에요. 죽은 사람이 어떻게 내려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보고, 성경을 공부하고, 성경을 기록된대로 믿으라는 것이에요. 아세요? 성경은 해야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그것을 그때그때 읽을때마다 믿어버렸으면 자기 지식이 되엇을테인데 안믿고 보니까 붕 떠버린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 성경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거에요. 저는 하나의 묘책이 있어요. 내가 구상하는 사역이 현실로 이루어 질 것이라는 그 계획이 있어요. 내가 이 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세우라 한다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내가 그것을 안할 뿐이에요. 내가 그것을 알아요 그것을. 왜 비실비실하는 거에요? 성경을 믿는 사람으로 살면서 왜 비실비실하는 거에요? 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냐고? 왜 이건 믿고, 저건 안믿는체 하냐고요? 신약 교회에서 신약 성도들이 그냥 교회에서 그 목사의 생활상으로부터 믿음의 근간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으면요,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는 거에요. 저 사람이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어요. 저 멍청이들이에요, 전부다들이요.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어요. 그들은 책한권도 못쓰는 애들이에요. 나는 그 바쁜데 책을 스물 두권이나 썼지 않아요. 좋은 책들 썼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월간성경대로믿는사람들이 311호까지 나왔는데, 한 육개월 전부터까지 한달에 3개의 논단을 쓰지 않았어요? 그들은 하나도 못쓰잖아요. 내가 쓴 글을 그들은 읽지도 못해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거에요. 왜 그러지요? 거듭나지도 않았고,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거에요. 실제로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저들이 설교 아닌 설교를 하고 있는 거에요. 그것도 15분간 하는 거에요. 난 아주 놀랬어요. 그 말듣고 놀랜거에요. 모세는요 다른 천사들에게 지시를 받은 거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거에요. 여러분도요 내가 설교하는 것하고, 성경이 기록된거하고 틀리면은 곤란하다 이거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펴기전에 기도하는 거에요. 내가 지금 읽을려고 하는 말씀을, 내가 지금 온전히 믿을려고 믿기를 원하는데, 주님 나를 가르쳐 주십시요. 여러분은 밤 12시에 일어나서 성경 편적 있어요? 새벽 두시에 일어나서 성경 편적 있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성경 편적이 있어요? 그때 기도한적이 있어요. 어떤 사람에게 더 잘가르켜 주지요? 요한복음 4: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나님은 한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니라."고 하시니라. 두번 변경하지 않았어요. 딱 한번 한 것이에요. 영과 진리로 경배드린다고, 저사람들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는걸 모르는 거에요. 알았다 해도 생각나지 않게 해버리면 그만이에요. 김기준이 같은 애들은 알지도 못하는 거에요. 하나님께 배교한 그 순간부터요, 하나님께서 차버린 거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종교지도자들은 예외없이 성경을 흉내내는 거에요. 즉 우상들, 경배의 장소, 교회, 성당, 회당, 거룩한 날, 안식일, 주일, 모슬렘은 금요일, 희생의 제단, 제사장 직분, 최종 권위등을 흉내내는 것이에요. 가장 많은 것은 교단 교회들과 거기서 파생된 신학교들이에요. 교리가 성경적이지 못하니까, 성경이 다 다른 거에요. 그들은 모두 최종 권위가 틀려있는 것이에요. 성경이 다르니까 해석이 달라버리는 것이지요. 그래도 그들은 사람들만 많이 모이면 정통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인 것이에요.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요, 왕이시며 지도자이시라고요. 그들의 하나님 아니에요, 성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왕이시며 지도자이시라고. 하나님은 그들의 사역자를 선택하시며, 선택하고 부를실 때면 반드시 성경에 정하신 신념이나 규범에 근거하시는 거에요. 요한복음 10장에는 바로 그들이 있는 거에요.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넘어서 들어오는 자들은 전부다 도둑이요 강도라.했어요. 우리 교회도 지금 목회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농담하는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한테. 우리는 지금 창원이 마산이 구가되고 창원시가 되었다고 하잖아요. 거기에 교회 하나가 세워져야 하는 거에요. 그 다음에 충무와 거제도 교회하나가 세워져야 하는 거에요. 진주 사천 삼천포에 하나 세워져야 하는 거에요. 우선 급한대로 목포에 하나 세워져야하고, 춘천에 하나 세워져야 되는 것이에요. 자기의 안일함을 추구할 것 같으면 누가 거기에 가는 것이에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기를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자기와 자기 가족을 더 사랑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할 일이 없어가지고 외국까지 가는 거에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거리에서 설교할 뿐만이 아니라 주님 내 주님 능력을 아니가 나에게 자리를 주십시요. 그래서 그 생이 의미있게 되어야 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면서 뭔가를 깨달았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그럼 이 교회에서는 수년간 뭘 배웠지요? 내가 가짜로 설교했나? 위선자들이에요? 세상 교회들봐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그 숫자가 최종권위가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어디서 왔는가 하니까 투표에서 온거에요. 세상 정부가 사람들의 표를 가지고 권세를 주장하니가 교회들도 그래버린 것이에요. 2.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하는가? 두번째 너를 지으신 하나님을 내가 잊었도다. 여기 18절,19절에서요 너를 낳은 반석에는 네가 무관심하고 너를 지으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주께서 그것을 보시고 그들을 싫어하셨으니 그의 아들들과 딸들이 격노케 한 까닭이라. 하나님을 격노케한 자식들이 무슨일을 했기에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을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광야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그야말로 속수 무책일때, 자기에게 해결할 그 어떤 지혜와 능력도 없었을 때 그가 자기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그분게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오직 한가지 밖에 없어요. 그게 뭔지 아세요. 이에요. 애걸. 아이고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 거지한테 좀 도와주세요. 기도하는게 그거밖에 없는 것이에요. 그 불평들의 목록은 다음같은 것들이었다고요. 비협조적인 자의 자세, 하나님과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파멸된다. 아직 표현은 안되었지만 강한 적개심, 왜 나에게는, 왜 나에게는 귀를 닫으십니까? 화를 잘내는 기질이지요. 그걸 안봤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만 아는데. 때로는 표현하지 않고 화로 가득찬 분노, 유치한 불평, 큰소리를 지르며 불평하는 목소리, 선동에 앞장서는 행동 등등이 바로 그런 것이에요. 이스라엘이 출애굽 때에 홍해를 건너 마라에 왔을 때 물을 보고 기뻐했겠어요? 목이 마른데, 막상 물을 마실려고 했더니 물이 쓴거에요. 목구멍에 안넘어가지요. 그들이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을때, 그들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으면 몰살했을 것이에요. 처방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야 했던 것이에요. 출애굽기 17장6절에서는 바위를 치라했다 이거지요. 이것은 고린도전서 10:4절에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어 맞으신 예표라고요. 생명의 물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얻어 맞아야 했다 이거지요. 반석은 여기밖에 없어요. 고린도전서 10:4절이요. 그러니까 카톨릭은 성경을 모르니까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하지요. 이 반석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라고요. 그래서 로마카톨릭이라는 거대한 바보 뭉치들이 생겨버린 것이에요. 그런데 그들은 불평하면서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안계시는가? 로 불평을 했다고요. 그들의 숫자는 장년만 60만명 아니에요. 한 가족에 3명씩 있었다면 얼마에요? 200만명이 넘는 것이라고요.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단 하나의 해결책은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거에요. 인간에게서 나올 수 없어요. 아무리 머리가 좋고 한다해도 안나오는 거에요. 카나안까지 여정은 그들은 알지 못햇다 이거지요. 우리는 우리 인생 여정도 어떤 복병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고 사는 거에요. 걱정스러운 액운이 한 번 지나갔다고 해서 그 액운이 다 끝나는거 아네요. 그러나 대담한 사람들은 한번의 형통으로 다 끝난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이거지요. 평온해 지리라고 여겼던 그러한 여정에서 전보다도 더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다, 이것이 인생 행로에요. 나는 한 번 재앙을 거쳤다, 이제 괜찮을 거다. 넌 한번 암수술했어, 이제 괜찮을거야 넌 오래 살거야, 그게 전부 사기에요 거짓말이고. 몇년전 부산에서 발생한 일이 있었는데 세 자녀를 둔 어머니, 아들이 둘인데 46살하고, 44살리고 딸은 한명인데 41살이에요. 그들은 자기 어머니가 죽은 지 5년이 지났는데도 몰랐다가 발견되었는데 세 자녀 모두가 시신을 거부했다고 하는 거에요. 그 어머니는 무슨 종교를 가졌는가니까 절에 다녔다고 그래요. 그래 쓰잘데 없는 짓을 한거에요. 이번 대통령된 뒤로요 사건사고가 특히 화재사고가 열네번났더라고요. 144명이 죽고요, 밀양에서 한 명 더 죽었어요, 부상이 212명이지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요, 공동 장례식을 치룬 거에요. 세월호로 그 전 정권에서 했던일을 수없이 재탕해먹더니, 이들은 그렇게 된 것이에요. 사망직전의 치료비용이 평생의료비의 20%~30%를 차지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불평을 했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된 거 아니에요. 이것이 인생이에요. 한 번 당했으니까 괜찮다고요, 아이 이제 교통사고로 다 액 면했구만, 아니에요. 다시 나는 거에요. 부주의하면 나는 거에요. 나는 57년간 운전했는데요, 나는 한번도 사고난 적 없어요. 나는 비행기를 군대에서만 5년이상 탔지만요 난 한번도 난 사고난적 없어요. 왜? 조심했으니까요. 조심한 거에요, 조심해야 하는 것이에요. 내가 내 아들에게 권면하는 거에요, 조심하라 이거에요. 까불지말라 이거지요. 조심하면 사고 안나요.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물 문제가 해결된 뒤에 여전히 시내반도, 시내산 르피림에 왔을때 아말렉의 지시를 받고 싸웠다. 이제 물 문제가 아니에요. 실제적으로 원수가 싸움을 한거에요. 모세와 아론과 홀은 산정상으로 올라가서 손을 들어올렸더니 이긴다고요, 그때마다. 이상하지요? 모세가 손을 내리면 졌다고요. 전쟁은 누가 했는가하니 여호수아가 맏아서 한 것이지요. 아론과 홀은 모세의 손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이거지요. 왜 그랬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에요. 유치한 것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한 것이에요. 이대로 하면 이기는 거고, 이대로 안하면 지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성공하는 거고, 짧은 생이지만 성공하는 것이고 말씀대로 안하면 패배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내가 26년간 사역하면서 배운 철학이에요. 영적 전쟁이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기이할 뿐이에요. 하지만 이 방법이 아니면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는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은 이런 방법이 전쟁을 승리로 가져오는 줄을 모르는 거에요. 최초로 세계에서 핵을 얻어맞은 국가는, 국민은 독일 사람들 아니에요. 나치 아니에요. 뭇솔리니도 아니에요. 일본의 히로히토 였다고요. 최초로 자체 핵으로 망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북한이에요.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그런 거에요. 까불어 쌌는다고요, 지금. 하나님을 의지하였던 이스라엘은 마라에서 그런 불평만 없었더라면 마라에서 곧장 지중해 연안을 따라 걸어갔더라면 일주일 안에 카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그래 카나안 땅에 정탐하고 오라고 했더니, 와서 그래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는 거에요. 열명이 다, 갈렘과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믿음이. 믿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12명을 해서 보냈다고해봐요, 좀 상황이 달랐을 거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게서는 너무 슬퍼가지고, 왜 약속의 땅으로 데려온다고 했는데 왜 못데려오겠어요. 하나님 안믿는 사람만 전부 차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광야에 빙빙 돌아다닌 거라고요. 일주일이면 갈 땅을 사십년걸려서 가게 된거에요. 여러분이 구약성경을 읽으면서 배우는 교훈이 뭐에요. 이것을 모르면 모르는 것이에요. 나는 설교를 해주고 밥얻어 먹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설교를 여러분 마음속에 각인시키는 거에요. 생이 변화되라 이거에요. 사업에 실패했으면 일어나라 이거에요. 병들었으면 일어나라는 거지요.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되는 것이에요. 아십니까? 술취한 사람은 마귀에 점유된 사람 같아요. 죄와 악에 담대해서 7~80년도 온전히 살지 못하는 자가 영원이 사는 하나님을 어떻게 두려워할 수 있었겠어요? 두려워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을 보면요, 그 사람의 생활상을 조금만 보면요 그냥 알아요, 답이 나와요. 아 그렇게 생겼구나. 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거에요. 하나님의 약속은 불변한 것이에요. 성도 자체의 믿음의 자세가 틀려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어 버린 거에요. 가장 큰 죄인 거에요. 여러분 금식 해보셨어요? 나는 뭐 많이 한 사람들도 알지만 나는 열나흘 했어요, 미국에서. 어떤 문제가 하나 해결 안되어가지고. 거기 잠언 23장 27~31절까지 입니다. 진리를 사고, 그것을 팔지 말라.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러하라. 24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요, 현명한 아이를 낳는 자도 그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25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가 기뻐할 것이요, 너를 낳은 여인이 즐거워하리라. 26내 아들아, 네 마음을 네게 주며 네 눈을 나의 길들에 주목하라. 27음녀는 깊은 함정이요, 타국 여인은 좁은 구덩이라. 28그녀는 또한 먹이를 찿듯이 숨어 기다리며 사람들 가운데 범죄자들을 늘리느니라. 29화가 누구에게 있느냐? 슬픔이 누구에게 있느냐? 다툼이 누구에게 있느냐? 불평이 누구에게 있느냐? 까닭없는 상처가 누구에게 있느냐? 충혈된 눈이 누구에게 있느냐? 30술에 빠진 자들에게 있으며, 혼합된 술을 찿아다니는 자들에게라. 31술은 붉고 잔에서 빛을 내며 매끄럽게 내려가나니, 너는 술을 쳐다보지도 말라. 그렇지요? 추운 사막에서 그래서 지내게 한거에요. 사막은 밤엔 춥고 낮에는 뜨겁지요? 그래 지내게 하신 거에요. 술취한 사람은 마귀에게 점유된 사람 같다고 했어요. 죄와 악에 담대해서 7~80년도 온전히 살지 못하는 자가 영원히 거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것이에요. 현대의 교회들은 카톨릭보다 못한 것이에요. 라오디케아 교회들 안에는요 하나님이 안계시는 거에요. 현대교회에요. 그런데 그들은 이 점을 모르는 것이에요. 냅다 찬송가만 부르고, 까운입은 성가대가 노래만 부르면 좋아하시는 줄 아는 거에요. 3.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그들이 매우 삐뚤어진 세대이니 믿음이 없는 자들이니라. 20절,21절에서요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로부터 내 얼굴을 숨길 것이며, 내가 그들의 끝이 어떠한지를 보리라. 이는 그들이 매우 삐뚤어진 세대며, 믿음이 없는 자녀임이라. 21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게 질투를 일으켰으며 그들은 그들의 헛된 것들로 내게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나닌 자들로 그들에게 질투를 일으키며 나도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에게 진노를 일으키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형상이시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니 히브리서 1:15절에 그랬지요. 히브리서 1장 3,4절에도 그랬지요. 그리스도는 항상 살아계셔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셨다. 히브리서 7:25절에 그랬지요. 요한복음 14:6절에도 그랬지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한 장소에서 한번의 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 제사는 결코 반복되지 않는 것이다. 히브리서 10장에 있는 그대로지요. 주님께서는 어떠한 특별한 제사장들이나 성직자 지파를 선정하시지 않으신다고요. 다만 베드로전서 2:9절에서 우리가 그들이라고 말씀하신 거에요.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이야기하신 것인데 베드로전서 2:9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라고요. 10절에서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혼을 거슬려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12이는 너희가 이방일들 가운데 행실을 바르게 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하다가도 너희의 선한 일들을 보고 감찰하시는 그 날에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3:3절에서도 그가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아 마땅함은 마치 집을 지은 사람이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한 것과 같으니라. 고 하셨다고요. 예수님께서 성도 이름 개개인에게 단 한가지 권위를 주신 거에요. 그것은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거룩하라고 하신 그 말씀, 그 권위에요. 거룩함이 없이는 그 사람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 안되는 거에요. 우리는 이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는 믿음과 영을 소유했다. 다른 나쁜 세균들이 몸에 침입해서 믿음을 해치는 일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성도의 믿음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거에요.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없어요. 아 나를 좀 성내게 하지 말아요, 그럼 나 성 안낼꺼 아네요. 아니에요. 성내게 하는데서 성을 아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야 인내를 배운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영적인 눈을 가진 거에요. 이 눈은 독수리의 눈같고 용기는 사자의 이빨같고 곰의 발바닥같다 . 한번 껴안으면 끝장을 내야 되는 거지요. 우리가 하늘의 시온 산에서 이 세상을 보노라면 교회들이 십자가를 달아놓고 호객행위하는 술집과 같다고요. 너무너무 많은 거에요. 고린도전서 10장 12,13절은 시험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알아보시기 위해 주시는 시험이다 그랬다고요. 성경에는 세가지 시험이 있는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이 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시험이 있고, 또 하나는 믿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될만큼 탐스러운 나무와 관련된 시험이 있고, 세번째는 예수님이 마귀에게 받으셨던 시험이 있다고요. 마귀는 성도들에게 매일 매순간 미혹의 시험을 주고 꼬득임을 알고 살아야한다. 첫번째 시험은 우리 자신이 해결해야 되요. 두번째 시험은 마귀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면 마귀가 해결해줘야 하는 것이에요. 세번째 시험은 내가 해야할 일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해 주셔야할 시험이 있는 것이에요. 그걸 다 하는게 아니에요. 그것은 주님 나는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이걸 대신해서 해결해 주십시요.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인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기도 응답이 되고 안되고 하는 것이에요. 누구처럼 쓰잘데기 없는 소리만 계속하면 안되는 거에요. 진솔된 마음으로 자기의 고충을 토해내야 되는 것이에요. 시험을 해보세요. 가족끼리 가장 곤하게 잠들 시간에 일어나서 세수 한번 하고기도하는 사람하고 잠잘 것 다 자고나서 아침 식사 상 받을때 그때 기도하는 사람하고 비교해 보시라는 거지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강건하고 담대하라. 건강하고 용감한 성도만이 승리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요.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지 않는 성도는 결코 승리의 간증을 주님께 들려드릴 수 없게 되는 것이에요. 정신을 차리세요.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TXpzNb4DBOA&list=TLGGH5qcBkgMYe8zMTAxMjAxOA&ind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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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