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디얄라주의 수도인 바쿠바시에서 한 어머니가 총에 맞아 죽은 여섯 살짜리 아들 디야 타머의 주검을 안고 통곡하고 있다. 소년은 9월16일 초등학교 입학 등록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숨을 거두었다. <에이피> 통신은 11일 이 사진 등을 올해의 보도사진으로 뽑았다. 바쿠바/AP 연합
내자식이 저렇게 쓰러져가고 있다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 아픈일입니다.... 이익이란게 뭔지 ....이념이란게 뭔게... 선거를 앞두고 과연 우리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 저 사람들은 아는지.......... 결국은 힘없고 선량한 대다수는 들러리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위 사진의 모자 또한 사실은 우리의 모습이랍니다 .....
첫댓글 가슴이 찌리릭...아파요.
눈물이... 납니다...
내자식이 저렇게 쓰러져가고 있다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 아픈일입니다.... 이익이란게 뭔지 ....이념이란게 뭔게... 선거를 앞두고 과연 우리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 저 사람들은 아는지.......... 결국은 힘없고 선량한 대다수는 들러리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위 사진의 모자 또한 사실은 우리의 모습이랍니다 .....
어제 이 사진 보고 눈물 나고,, 화나고,,, 돌아버리겠던데요... 카페에 올리려다가 안 올렸습니다...
모든 아비와 어미들이 저런 장면에 있다면,,, 죽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