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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제 8 구간 둘레길 트레킹 산행지 : 지리산 - 제8구간 둘레길 트레킹 : ☞ 운리마을 → 백운계곡(6.2km) → 마근담입구(1.9km) → 덕산(사리) [13.3KM, 약4시간 00분] ▲ 지리산 둘레길 8구간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운리마을에서 산청군 시천마을까지 걷는 13.3km의 지리산 둘레길은 운리를 지나 농로를 따라 걷다보면 임도를 만난다. 임도를 따라 걷는 길에서 백운동 계곡으로 가는 길을 만난다. 이 길은 나무를 운반하는 운재로였다. 임도 아랫부분에 너른 길이 울창한 참나무 숲속에 남아 있다. 참나무 숲을 걷다보면 너들도 만나고 작은 개울도 지난다. 좁아진 길을 지나 백운 계곡을 만나고 백운 계곡에서 마근담 가는 길은 솔숲과 참나무 숲을 지난다. 숲 사이로 천왕봉이 눈에 자주 들어오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임도, 포장길이 있지만 숲속길이 충분히 보상하는 길이다. 백운계곡의 솔숲과 참나무 숲길은 아마도 산청 구간의 대표길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소나무길의 솔향과 백운계곡의 물맛과 참나무숲의 포근함이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포근한 길이다. 마근담에서 산천재로 가는길은 포장길이다. 둘레길은 마근담마을 지나 내려오는 계곡에서는 겨울철이지만 계곡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고 곳곳의 감나무에는 나뭇잎은 떨어져 감만 매달려 있으며, 들판에 붉은 감의 모양은 빛이 밝게 비친다. 덕산으로 가까이 내려오니 문수암이 겨울바람에 처마에 매달린 풍경소리가 요란하며, 천주교 덕산공소에서는 성탄절을 얼마 남기지 않아 장식이 거의없는 크리스마스 츄리가 쓸쓸하기만 하였다. 남명 조식 선생 기념관과 오래된 소나무 세그루가 있는 산천재에는있는 남명매는 남사마을의 원정매, 둘레길 7구간 어천~운리구간 단속사지의 정당매와 더불어 '산청3매'로 널리 불리고 있다. 산천재를 잠시 둘러본 후 박물관에 가서 남명 조식 선생님의 학파와 각종자료를 둘러 보았다. 8코스 운리(점촌)마을에서 덕천서원 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계곡과 숲길구간으로 오지마을인 마금담 마을,역사적 볼거리인 단속사지,산천재,덕천서원까지 두루보며 걷는 재미가 좋은곳으로 지리산둘레길중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코스로 알려져 있다. 운리마을-백운계곡-마근담마을-시천(덕산)으로 이어지는 13.1km의 구간으로 4~5시간 정도 소요된다.출발점인 다물평생교육원옆 운리마을회관앞에서 1001번 지방가 있다. 산천제에서 바라본 구름과 눈속의 모습 "지리산 ?" 운리마을 산행출발 지점의 "팔각정" 지리산 둘레길 8구간 안내 "표지판" 산행 출발지점인 운리마을 "표지석" 산행출발지점에서 바라본 "둘레길 산속" 트레킹을 시작하자 동네안에 있는 "포구나무" 지리산 둘레길 8구간의 운리임도 "표지목" 농촌과 시골의 펜션이 함께하는 "쉼터" 둘레길에도 쉬어가면서 "안내판과 팔각정" 제8구간 둘레길 "안내판" 임도가 잘 정리되어 있어 "걷기에 편리?" 백운동 계곡 3거리 산속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 백운계곡에 놓여잇는 "나무다리" 겨울에도 세찬 물이 흘러내리는 "백운계곡" 어저께 눈이내려서 낙엽위를 덮고있는 "진주의 첫눈" 산속에서도 많이볼수 있는 "쉼터" 산청에 있던 대안학교가 옮겨가고 "농촌체험휴양마을" 산속의 좋은자리에 쉴수있는 "펜션이 ..." 마근담에서 덕산으로 내려오다 "뒤 돌아봄" 산우회원 점심식사 자리 옆의 "장단을 치며..." 산우회원 점심식사는 자리에서 "식후경" 산우회원 점심식사는 음식보다 "자리가 좋아야" 별장의 자연석 별장의 정원 산우회원 점심식사는 자리에서 "식후경" 덕산의 템플스테이 "문수암" 산속 절간에 있는 해우소에 "스님용" 금년에는 곶감이 날씨관계로 "엉망이 되었음" 산청의 덕산에 있는 천주교 "덕산공소" 산우회원 저녁식사는 항상 "풍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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