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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야기따는 나무
 
 
 
카페 게시글
요즘 사는 이야기 내가 안 다니 아재가 연속 3개나, ㅎ 하여 하나 푼다.
서산나무꾼 추천 0 조회 28 15.11.20 18: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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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0 22:25

    첫댓글 햐아 기술자 되었궁. 참 허허. 화재 조심허시구. 그러고 머시냐 글, 크크 글 거리가 생길 적에나 함 적어본다우. 일부러 꼭 쓰야겠다는 생각도 스러지더라.

  • 작성자 15.11.21 10:21

    엥간하면 스스로 해결해야쥐. ㅎ 얼마전 또 지하수 고장나서 기술자 불렀더니 30분만에 부품 2개 갈고 5만원, 출장비 4만원 합 9만원 받아가더군. 몇 달전 고 가게에서 부품 하나 2만5천원에 사다가 고쳤는데, 부품 하나 가격이 2만 5천원 균일가인가? 뭐 알아야 고치지. ㅎㅎ 앞으론 우리도 미국처럼 배관공, 타일공 같은 기술자들이 부족해서 제법 잘 살 것 같은데. 왜들 대학만 간다고 난리들인지 원.

  • 15.11.21 20:56

    원 원 세상이, 크크. 음 혀혀 의자에 떠억 안자서 크크 펜대 굴리고 지내는 거 .. 그게 조흔 줄만 알앗제. 크크 안자 있는 게 그게 머시기냐 자세가 참 안 좋다 허더라카이. 크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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