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차 알파의 전 루트를 클리어하고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본인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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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스페셜 버그로 오리지널계 유닛을 한 시나리오에 전부 불러 모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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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나 화려하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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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 의미에서 첫 스타트는 오리지널계로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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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다이라이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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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이라이오는 한방한방이 굉장히 강하다. 캐릭과 유닛의 능력치는 최악이지만 토우마의 소대장능력이 발군이기 때문에 강력. 실례로 동렙 동기력의 신뢰와 사신진화팔괘진에 열혈을 플러스해 즈필드에게 날렸을 때 각각 30000대와 25000이 나온다.(토우마 격투 205, 쿠스하 사격 215) 공격력 차이는 100밖에 나지 않지만 이만큼 무식한 데미지의 차이는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소대장능력에 기인한 것... 다이라이오의 나쁜 점은... EN 소비량이 대박인것과 ALL공격의 잔탄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 허나... 한방의 축복은 그 단점들을 충분히 보완하고도 남는다...</P>
<P>다이라이오를 운용하기 위해 가장 좋은 강화파츠는 하로와 보조 GS라이드... 하로로 사정거리와 명중률을 늘려주고 보조 GS라이드로 EN 증가와 함께 EN 회복의 축복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P>
<P>토우마에게는 기력 한계 돌파와 E세이브를 필수로 달아주자... 원호공격은 사거리가 2% 부족하기 때문에 비추천... 집속공격도 잔탄의 수를 생각하면 역시 비추천임... SP업을 최대치로 올려주는 것도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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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진 용호왕과 진 호룡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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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가지 모드의 사신기 진 용호왕과 진 호룡왕은 각각 올 사격과 올 격투... 여전히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뻐기고 있는 진 호룡왕의 경우 정말 사거리가 2% 부족하면서 EN도 무식하게 잡아먹는다. 중간에 요정이 되어 그저 정신기에 보탬이 될 뿐이라는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진 용호왕의 경우는 EN 소비형 무기와 잔탄 소비형 무기의 효율이 비교적 균형 있는 편(ALL공격이 잔탄 소비형과 EN 소비형)... ALL공격이 두개나 있으며 피아식별이 아니라 아쉬운 맵병기도 소지하고 있어 잔챙이 소대 쓸어버리기에는 그만... 커다란 장점은 어느 모드로 전투를 하던지 간에 2인 정신기이기 때문에 열혈 남발이 가능하며 알파시리즈 정식주인공 루트이기 때문에 시나리오 이해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P>
<P>진 용호왕과 진 호룡왕 역시 하로와 보조 GS라이드를 달아주고 싸우는 것이 좋다. 하로로 진 용호왕을 원거리 사격 유닛으로 만들어주고 진 호룡왕의 모자란 사거리를 보충해주자.(회피나 명중은 염동력 보정덕분에 알아서 잘 피하고 때린다.) 보조 GS라이드로 EN 증가 및 회복을 시켜주면 쿠스하 혼자서 잔챙이 소대는 다 쓸어버린다. 쿠스하의 소대장 능력도 회복에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타 캐릭보다 회복 속도가 매우 빠른게 장점.</P>
<P>특수 기능은 E세이브 적극 추천이며 둘 다 기력 한계 돌파를 달아주고 쿠스하에겐 집속공격을 브릿트에게는 사이즈보정무시가 적당하다. 주력으로 쓸 캐릭터에게 원호공격을 달아주고 보조로 쓸 캐릭에겐 SP업을 최대치로 올려서 열혈 남발에 도움이 되도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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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디스 아스트라나간(이하 디스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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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떨어지는 생김새를 갖고 있는 디스아스... 어떻게 그 카리스마 아스트라나간과 융합한게 저런 모양이 나오는지 의심스럽다. 디스아스의 장점은 EN을 크게 소비하지 않으면서 강한 공격을 날릴 수 있다는 것. 다이라이오, 진 호룡왕과 비교해 200, 진 용호왕과 비교하면 100밖에 차이가 나지않는 아인 소프 오울은 ALL공격이 아닌게 매우 아쉬움... 그러나 그 아쉬움은 멋있는 데모로 저 멀리 날려버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력으로 활약할 수 있다. 베르그바우 및 디스아스, 파일럿인 쿼브레의 월등한 능력치는 생김새부터 시작해 맵병기가 없는 아쉬움까지 아스트랄의 저편으로 날려버릴 만큼 강하며 활약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P>
<P>디스아스 추천 파츠는 없다... 그냥 알아서 달도록... 그 어떤 것을 달아도 강력한 유닛이기 때문이다!!!!!</P>
<P>쿼브레의 특수기능은 집속공격과 E세이브, 사이즈보정차 무시, 기력 한계 돌파... SP회복과 원호공격을 남겨놓고 저 네가지를 달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이 될거라 믿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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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AS 아레그리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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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 비호감 유닛... 생김새가 리얼계 답지 않게 요철이 많은게 뭔가 비호감이지만 세레나의 착실한 모핑 컷인과 스토리 상의 활약으로 미움받지 않고 오히려 사랑받는 유닛... 유닛보다는 캐릭빨로 먹고 사는 아레그리아스는 이동후 피아식별형 맵병기인 인비저블 어쌔신을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이 한가지 무기로 세레나의 격추수는 999!!!!! 순식간에 세레나를 에이스로 만들어주는 저 기술은 반프레이오스의 텔레키네시스 미사일보다 더 사거리가 넓다. 그런 고로... 잔챙이들 모이면 열혈과 행운으로 쓸어버리는 것이 예의다...(죽여달라고 모였으니...) 아레그리아스는 올 격투... 격투로 밀어버리면 되기 때문에 캐릭 키우기도 한층 편하다. ALL공격의 사정거리는 절망적이지만 루즈 바이너리 바이레의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원호공격의 에이스가 되기 충분하기 때문에(게다가 세레나의 소대장 능력까지!!!!!) 원호공격용 소대장으로도 잘 활용된다.</P>
<P>아레그리아스는 잔탄 소비형 기술이 많은 편이며 사정거리는 모자란 느낌이 든다. 따라서 하로를 달아주는 것이 적격. 카트리지나 슈퍼 리페어키트도 추천할 만한 파츠...</P>
<P>세레나에게는 B세이브와 사이즈보정차 무시, 기력 한계 돌파를 달아주자... E세이브도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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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반프레이오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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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안경 Mk-Ⅱ로 사기성 슈퍼로봇의 반열에 오른 반프레이오스... 절륜한 공격력의 합체기를 지니고 있어 애용되는 기체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없는게 없는 4인정신기가 반프레이오스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놓고 있으며 염동력 보정으로 인해 슈퍼로봇 최강의 회피와 명중을 자랑하는 반프레이오스 역시 이동후 피아식별 맵병기인 텔레키네시스 미사일로 일단 에이스의 반열에 오른다. 아야와 트로니움 엔진이 오기 전까지 텔레키네시스 미사일로 먹고 살다가 아야가 오면 합체기 발동!!!!! 비렛타와 꼭 동일 소대에 넣어두도록...(R-GUN의 EN이 모자라서 합체기 남발에는 무리가 따른다...)</P>
<P>반프레이오스는 EN 소비형 기술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보조 GS라이드나 메가 제네레이터를 달아주길 바란다. 사정거리도 약간 모자란 감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하로 또는 리니어시트 추천...</P>
<P>류세이에게는 E세이브를 필수로 달아줘야 하며 각성 난무를 위해서는 SP업을 최대치로 올려주자...(열혈은 라이와 마이에게도 있다) ALL공격이 두개나 있기 때문에 집속공격 역시 효능이 괜찮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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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R-GUN 파워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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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렛타누님의 전용기로 승격한 R-GUN... 억지 스러운 뽀용뽀용 컷인에 많은 유저들의 반발을 살지 몰라도 비렛타 누님의 전용기라는 이유 만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으며 이 후 반프레이오스와의 합체기로 인해 소대에서 활약이 큰 편... 지원공격을 기본적으로 달고 있으며 가속, 사기등의 화려한 정신기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대에 집어넣고 활약하는 게 대부분. R-GUN의 EN은 풀개조가 필수... 합체기를 한방이라도 더 쓰기 위해서는 EN을 풀 개조하고 풀개조 보너스도 EN쪽으로 달아주자. 염동력이 있기 때문에 회피와 명중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Lv.3 이 최대치라는게 마음에 걸리지만...)</P>
<P>R-GUN의 파츠로는 메가제네레이터와 지상맵에서는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반프레이오스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미노프스키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이동력 증가파츠도 하나 넣어주는 것이 좋다.</P>
<P>비렛타 역시 E세이브가 필수... 가속남발을 위해 SP업을 최대로 올려주고 러닝을 배우게 되면 류세이보다 높은 레벨이 될 수 있다.(본인은 비렛타 누님이 소대장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복수로 러닝을 익혀 류세이보다 월등한 능력과 레벨을 선사하였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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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베미도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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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구수한 BGM과 스토리 상의 활약, 엄청난 맷집과 그보다 더 엄청난 부가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베미도반은 도반 임팩트의 부가효과인 장갑 다운 30%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불가능하다. 무기 자체의 공격력도 7000이나 되어 강력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 강력함 뒤에 숨은 부가효과는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맷집도 굉장해서 철벽걸면 기력 150의 종언의 은하를 맞고 데미지를 500밖에 입지 않는다... 실로 대단한 위력...</P>
<P>베미도반은 이동력이 낮다. 따라서 이동력을 늘려주는 파츠가 좋으며 많은 공격을 받기 때문에 장갑을 늘려주는 파츠가 효율적이다...(졸마니움합금 추천) 기력+데미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운동성 관련 파츠는 비 효율적...</P>
<P>바란에게는 직격이 필수이기 때문에 직격용 소대원을 넣어주거나 SP업을 최대로 올려서 열혈, 철벽, 직격을 걸고 도반임팩트를 남발하자. 기력한계돌파와 사이즈보정무시를 달아주게 되면 혼자 데미지 펑펑 날려가며 고군분투하는 베미도반을 볼 수 있을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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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다이젠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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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알파외전에 첫 출연하여 2차 알파의 주인공, 3차 알파의 히어로로 급부상한 젠거 존볼트의 전용기. 젠거의 절륜한 소대장능력으로 인하여 유닛의 공격력 자체는 2차 알파와 변한게 없지만(오히려 다운된 느낌이 강함) 애용되는 기체다. 게다가 OG2에서 선보였던 용권참함도라는 합체기가 새로 추가됨에 따라 더욱 애용된다는... 그러나 ALL공격의 부재는 치명적이며 회피도 못한다. 검만으로 황량한 로봇대전의 세계를 헤쳐나가기엔 뭔가 부족한 듯...</P>
<P>새로운 애니메이션까지 추가되면서 활약하지만 ALL공격의 부재와 짧은 사정거리는 주력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하다. 회피율의 문제도 보완해야 할 점... 솔직히 다이젠거와 아우센자이터는 소대원으로 밖에 활용한 기억이 없어서 추천 파츠 및 추천 특수기능을 제대로 적지 못하겠다.(토우마, 바란의 직격 보조용 소대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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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아우센자이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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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이젠거보다는 잘 피하고 잘 때리며 완전 회피 커맨드인 섬광을 지니고 있다. 또한 가속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이젠거보다는 아우센자이터가 많이 애용되는 편. 푸펠트 모드로 변환하여 다이젠거와 합체기를 쓸수도 있기 때문에 기력을 올리기 어려운 레첼이 주로 소대장을 맡는 편이다. 사정거리도 길고 ALL공격도 있기 때문에 역시 다이젠거보다 더 애용되는 이유중 하나. 충실한 공격력과 합체기로 아우센자이터 역시 충분히 에이스 자격이 있지만 종이장갑과 모호한 운동성으로 자칫하면 버려지기 쉬운것도 특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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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빌트 빌거, 빌트 팔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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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2차 알파에서 주인공을 맡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아라드 바란가와 왜 서브 주인공이었는지 더 이해가 되지 않는 제오라 슈바이처의 전용기. 기체의 컨셉은 알트아이젠과 바이스릿터와 비슷한 두기의 기체는 소대장보다는 소대원으로서 활용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빌거에게는 ALL공격이 없고 팔켄은 한방이 부족하기 때문... 소대원으로 활약하다 갑자기 소대장이 되어 합체기를 날리고 다시 소대원으로 전환하여 소대공격을 이끌어내는 게 적당. 정신커맨드도 소대원으로 적당한 가속 및 직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소대원으로의 가치가 충분히 있는 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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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하이페리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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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차 알파에서 그 감동적인 스토리 라인을 세레나 루트에서 그대로 이어가 박쥐 세레나를 인간으로 개과천선 시키는 매력적인 아이비스 패거리의 전용기. 무장은 빈약하지만 스토리 상의 활약으로 인해 빌거와 팔켄에 비해 소대장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소대장이 된 하이페리온. BGM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맵병기도 있겠다, 공격력도 어느정도 되겠다, 정신기도 3인 정신기!!!!! 이만하면 주력으로... 활용하기에는 약간 곤란한 면이 많다. 그나마 한기를 개조하면 다른 한기에 개조가 공유되기 때문에 자금 절약에 의미를 두는 유저들이 적지 않다. 혼의 부재는 정말 뼈아프며 풀개조해도 6800밖에 되지 않는 공격력은 정말로 다시 한번 선택을 망설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P>
<P>슬레이에게는 SP업을 최대치로 올려놓아야 집중, 가속, 열혈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다.</P>
<P>아이비스에게는 B세이브를 필수로 달아주고 원호공격, 사이즈보정무시를 달아주면 마음놓고 싸울 수 있지 못할 지언정 활약시키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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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 슈므엘, 알 블레이드 커스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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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루리아가 타고 나오는 슈므엘은 적들의 슈므엘에 비해서 형편없기 그지 없다. 그렇다고 그 시점에서 슈므엘에 자금을 쏟기도 아까운 시점...(이동타입이 陸이라는 건 그야말로 최악!!!!!) 따라서 루리아의 가속과 기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알 블레이드 커스텀에 태우는 것이 좋다. 알 블레이드 커스텀은 반프레이오스와 개조가 공유된 다는 사실은 알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그런고로 초반에 알 블레이드 커스텀을 개조한 후에 류세이는 반프레이오스에, 루리아는 알 블레이드 커스텀에 태우는 것이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할 수 있다...(알 블레이드의 이동타입은 空, 이동력은 7)</P>
<P>루리아의 능력치는 소대장으로 활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기에 소대원으로 활약시키자. 알 블레이드에 탑승시키면 공격력도 무시 못할 테니 소대원으로 넣어주어 가속 및 기대를 맘놓고 사용할 수 있게 SP업을 달아주고 지원공격 및 러닝을 달아주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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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나심 간에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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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차 알파 최강자인 나심 간에덴이 1회용 한정 유닛이지만 드디어 아군이 되었다!!!!!</P>
<P>이 사실 만으로도 벅차지만 그 뽀용뽀용 컷인은 여전하며 폴로 더 썬의 공격력도 여전하다!!!!!</P>
<P>아무것도 달아줄 수 없고 아무것도 개조할 수 없지만 가슴벅찬 사실로 인해 여기에 기록되었음은 이루이를 진정으로 아끼는 본인의 마음이 아니겠는가!!!!!</P>
<P>알파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슈로대 최대의 대박 캐릭터 이루이!!!!!</P>
<P>다음 작품에선 주인공으로 나와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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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으로 오리지널 유닛을 총정리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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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우 장문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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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읽다가 귀찮아서 넘기는 분들이 많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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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인이라도 그냥 넘길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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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 해피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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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 읽었...쿨럭! 3차알파는 못해봤지만 정말 상세하게 잘써놓으셨네요^^ 장문의 글 수고하셨습니다^^
다이젠거 파츠로 분신과 올지형 S 달아주면서 사용했는데 정말 강력합니다 소대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한번 써보시는게 좋을듯 ㅎ
장문의 글 감사드려요 ^^* 꾸벅.
다이라이오인가? 그거쓰고있어서알지만 ..즈필드한테 그정도나오죠 ... 괴수님한테 신뢰말고 EN50드시는거 열혈걸고 3만 ..
전함에다가 분신 달아보는 것도 괞찮죠. ^^ 이젠 전함도 기체들과 함께 돌격하는 시데인 겁니다.
3차 알파 플레이를 앞두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멋진글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