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평화타운 임장후기 입니다
조별임장인데
제가 시간을 못내어서
부득이하게 저녁늦게 쯤 개별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조별분들께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
성재학 소장님 인근에 계신다고
늦더라도 연락주시면 같이 가주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늦게 민폐끼칠것같아서
혼자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성재학 소장님, 열매꽃님 배려 감사 드립니다 ㅎ
4번째 임장 이었구요
역세권 대도로변이라서 찾아가기도 수월했습니다
늦게 도착할것 같아서 미리 관리소에는 전화로 몇가지 여쭤보고 출발했습니다
같은 동에 사시는 사장님과도 몇마디 나누었는데
아쉽게도 임차인에 대한 정보는 듣지 못했습니다
거실 불이 켜져 있어서
임차인이 거주중인거 확인했으며
늦은 시간에 벨을 누르면 민폐라는 핑계를 대며
현관 입구 까지만 확인 했습니다ㅎ
단지내, 단지 상가 한바퀴 둘러보고
횡단보도 하나면 건너면 초등학교, 중학교도 위치해 있어서
학부모들이 살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인근 대장아파트 화성타운도 한바퀴 둘러보고
급하고 부족한 임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도움되지 못했는데 배려해주신 2조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
초등학교가 운치있어보이네요 ㅋㅋ
오 동슈님 밤임장 잘다녀오셨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바쁜와중에도 포기하지않는 동슈님 멋져유!ㅋㅋ
혼자서도 임장을 하시다니ᆢ프로의 느낌~ 대단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에 고생많으셨네요~~^^
밤까지 다니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