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체험 및 효과
소리선은 연령이나 종교에 관계없이 밥을 먹으면 누구나 배가 부르듯이 수련한 만큼 다양한 효과를 보게된다. 10여 차례의 수련회를 통해 나타난 체험들을 살펴보면 심폐기능 강화(목소리가 커지고 편해짐, 호흡이 길어짐), 심적평안(긴장, 불안, 분노해소), 몸의건강(피곤, 등 어께결림, 두통 드의 해소),명상처럼 깊은 깊은 명상 상태에서 자깐 느끼는 무아, 공, 초월의식을 짧은 시간에 체험됨을 통해 소리선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떤 작용을 하고 일르켜 주는가를 알 수 있다.
* 정현주(38세, 주부)
가늘고 약한목소리로 사람들앞에 나서기가 두려웠는데 기대이상으로 힘있고 우렁찬 목소리가 되었다. 남들에게서 듣기만 했던 높은음 긴음이 내소리가 되었다.
* 박승준(27세, 회사원)
친구들이 노래방에 가자면 도망갔는데 이젠 앞장서서 간다.
* 한소희(19세, 학생)
호흡기가 약하여 숨이짧고 숨이 잘찼는데 길고 높은음을 낼때 생기던 가슴의 통증도 사라지고 아주 편하게 소리내게되었다.
* 권명열(38세, 증권상담사)
단전발생법으로 내가 음치가 아닌 소리치임을 알게 됐다. 이제는 목, 가슴, 단전의 소리가 자유자재.
* 정영우(60세, 금융인)
20대 부터 약한 목소리와 구제불능의 음치로 친구들의 공인을 받아왔는데 60이 다된 지금 친구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결국 그들의 부탁으로 친구모임에 선생님을 모셔 강의를 듣게해줬다.
* 강재완(42세, 회계사)
말과 노래를 할때 나도 모르게 목에 힘이가고 긴장이 가서 힘들었는데 이제 목은 편안하고 가슴의 울림과 단전의 힘으로 말하고 노래한다.
* 이영희(52세, 운수업)
1단계 감성법으로 준가수, 2단계 단전발생법으로 명창이 되는 신기한 발성수련,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최고의 발성, 음치교정법이다.
* 진윤성(65세, 회계사)
"환갑이 지나니 어쩔수 없이 할아버지 소리가 되어가는 구먼"하던 친구가 2개월 수련후에 내가 전화 받으니 "할아버지 바꿔라"하였다. 놀라운 일이다. 20대에도 못내보낸 우렁찬 소리로 노래한다.
* 김정희(54세, 교사)
교사로서 20-30대에는 하루 5-6시간 강의도 무리가 아닌데 나이 50에 가까우니 2시간이상 강의하면 목이 아프고 전신의 피로가 엄습했는데 수련후 다시 편해졌다.
* 노승윤(52세, 사업)
평생, 소리나 노래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이제는 소리에 자신이 생기고 노래가 내삶의 새로운 즐거움이 되었다.
* 이윤희(교사)
머리가 무겁고 기억력이 떨어져 치매가 되지않나 걱정했는데 소리선으로 머리가 맑고 깨끗해지고 기억력이 좋아졌다. 소리선이 각종 노화질환의 예방치료에도 상당히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정운모(의사)
의사로서 불면증이 걸려 오래 고생했는데 소리선으로 깨끗히 나았다.
* 이재일(64세)
천식으로 고생하여 평생 노래 한번 못하던 내가 60이넘은 지금 젊은이들 보다 더 우렁차고 멋지게 노래하게됐다.
소리선은 영적인 체험이나 신심을 키우기 위한 주문과는 다르다. 가장 효과적인 발성수련을 통해 몸에 쌓인 탁기와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온몸의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머리를 맑 해준다.
오늘날과 같은 음식. 물, 공기가 오염되고 복잡한 사회속에서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건강 발성수련법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