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기업이나 정치나 경제건 간에
항상 줄을 연결되어 항구하게 나아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결단하고 판단하며 분별하면서 의지를 지향하게 되어있는게
삶의 철학이요 생존의 철학이며 공존의 가치라고 할 수 있겠다.
항상 빛의 운동은 세가지가 엮이어 파동을 내며 끝이없이 무시무종으로 나아간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원율의법칙이라하여 성인들의 목덕미 뒤에는 까시나의 둥근 형태가
광명으로 드러내고 있듯이, 모탈은 언제나 둥글고 휘어져 빛은 운동을 한다.
궁궁(弓弓) 하고 弦弦(현현) 하다.
밖에 나가 놀다가 다시 집에 오는 것을 반복하듯이
밉고 증오하며 춤을 뱉었다가 다시 그 춤을 뱉은 곳을 가서 청소해야 하듯이.
우리는 누구던 보기싫어 안보려 떠나지만 다시 낮짝을 바꾸어 또 만나야 한다!
이러한 것이 무서운줄 알때 반듯해진다.
온 세상은 미끄럽다, 힘있는자도 미끄러운 얼음판을 걷듯이 하라고 하신 말씀이
성인의 말씀이다.
사람사는 이야기도 0 의 (영혼)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환한 빛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온 우주 공간은 항상 그렇게 울리며 진동하고, 거기에 따라 스스로 파동운동에 의하여
떨고 있다는 사실이다. 빛은 얼음판에서 지티는 스피트를 내며 피겨 춤을 처야 하는 것과 같다.
신명이 나면 흔들리며 춤사위가 나오는 거다.
모래시계라는 연속극에 사형수가 되어 사형장에 끌려간 최민수가
하는 말이 있다. " 내가 지금 떨고있냐?" 친구인 박상민 검사에게 하는 말이다.
진리다, 우리는 항상 떨어야 하고 흔들려야 하고 노바닥 가는 깃을 반연하여
다시 중첩되고 규정을 내고 실수를 하면서 비틀 비틀 걸어가는 왕생을 도모해야 한다.
모래시계는 모래가 미끌어져 세어나가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미끌어 지는 상태에서
떨리는 양태! " 나 지금 떨고 있니?" 떠는 것은 극박함이고 극성의 변화의 최고도지점이다.
태극의 원리는 다 이러한 것과 같다.
종교적 논리를 세워서 유감이지만 사실인데 어떻게 하겠는가?
흔들리면 옷을 벗고 흔들리므로 구멍사이에 빠져나아가게 되고.
드르르 떠는 상태이므로 모든 것은 미끄러지는 현상이
만상의 기초로서 근본을 이루고 있다., 둥글므로 늘 내리막이라는 규척이 서 있는 것이다.
내가 서있는 자리가 제일 높은 자리이고 제일 오르막에 있는 것이다
둥근지점에 내가 서 있는 지점이 제일 정점 아닌가 말이다.
그러므로 만 세상을 상대하는 자 들은 내리막으로 미끄러지는 곳에 다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다.
무슨 의미인가? 한여성이 자기의지와 상관도 없이.
돈에 흔들리고 마음에 흔들리며, 마치 고무줄 없는 옷이 두르르 떠는 것 처럼
그 핑계되고 너 때문에 내 마음과 몸을 맡기는 거야 책임져! 이거 아니던가?
흘러내릴때 역사는 이루어지듯이 옷이 미끄러질때 역사는 이루어지는 것과 같다.
이를 모든 세계가 파동으로 두르르 떠는 환경에서 세가지 빛의 다이오드가
직진 운동 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을 말 한다.
한 남성이 조금 생겼고 돈도 좀 실렸다는 사실에 그 여인은 떨리고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 인지 상정 아니던가? 하지만 그 남자의 싸가지를 보는 안목이 없어
또 흔들리게 되어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가 된다, 그래도 정에 흔들리므로 또
살아내야 한다. 이를 속절없는 인생이라 한다, 계속 이어지지 끊어지지 않는 것을
속절없다 하는 것이니 익히 그 용어는 진실이다.
수많은 자갈, 흙 마스 등을 선별기에 넣어 어떠한 그물을 장착한다음
그 그물을 떨게 하면 골재, 자각 , 흙, 마사 등이 선별되어 착착 정리된다.
인생은 떨리는 것에 늘 부딧히며 변화하는 것 아니던가?
석존이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깨쳤을때 온 땅이 흔들리고 진동하고 있었으며
온 공간이 떨리고 진동하자, 하늘에서 악한세계를 주름잡은 나와바리
마귀왕이 놀라 잠에서 깨어 이거 크일났다 했고
석존을 없애거나 항복하려고 나타났다고 깨춤만 추고 너브래져서 항복하고
물러났다. 흔들림이 없는 병에다 가두웠기 때문이다.
이것은 실제의 사건이다.
우리는 모르지만 우리몸은 늘 진동으로 파동을 치고 천둥소리같은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마음도 늘 견딜수 없는 가벼움에 춤을 추듯이 이렇게 저렇게 변화를
타야만 살아갈 수 있는게 만물의 생명의 이치와 같이 행한다는 것이다.
과과거의 흔적 과거의 흔적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담은 삼각지의 통합 정부를
구성한게 우리몸이라는 사실이다, 시간과 함께 늘 이러한 유형으로 빛의 운동을
하므로 인과율을 지닌다라는 것이 윤리현상임을 알때 도덕은 발생하는 것이다.
이재명이가 통합정부를 극구 주장하면서 떨고 있는데 상대 진영 윤석렬이만은
빼고 라고 했다.
이 사람이 배운사람인데 세상이치를 알고 있는지 말이다.
서로 같이 합치거나 협치해야 통합정부가되지,
쪼깐한 자갈 두개만 공히 통합정부구성멤버로 유인하고 거대한 상대진영을
뺀다면 그게 패싸움이지 어떻게 통합정부인가 말이다. 기본도 모른다.
왜인가? 지금 너무 떨고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이 지면 나는 징역간다는 것을 무심하게 내 놓았다.
심리안이 흔들거리고 떨이는 것인데
그렇다고 대선판에 진다고 가정해도 다음을 약속하고 나아가는 정치를
해야하고 인생행보를 하는 것이 사필규정이거늘 왜 저러는 지 모르겠다.
속절없는 세상의 이치를 전혀 눈치채지도 못하고 있는 수준 아니던가?
말이 맞지 않는 것을 말 한다.
나 지금떨리니? 하는 모래시계 이치를 아는 최민수 보다 몬하다,
모래시계 정의는 미끌어지는 것이다, 흔들리는 마음에 내리막길로 치닫는 모습..
이 인간세계도 무한한게 움직이며 세가지가 섞여 떨며 굴러가는 과정이다.
노무현이가 죽어도 김대중이가 죽어도 박정희가 죽었어도
늘 그 여운의 파동은 함께 이나라의 역사로 끝없이 굴러가며 삼세를
영향주게 되어있는것 처럼, 이재명도 대선이 끝나도 정치를 해야 하고
늘 앞으로 파동운동을 해야 하는데
마치 이번 대선판에 지면 모든것이 끝난다는 식으로 막말을 하고
내일 세상이 없는 식으로 재단해서는 상식적인 정치인도 몬 된다는 사실이다.
통합정부를 외치려면 윤석렬과도 손을 잡아라. 그게 통합정부다.
웃기는 짜장도 아니고 말이다. 이재명은 흔들리지 말라.
캥기는 것이 없다면 대선이 지면 어떻겠는가 차기를 바라보고 노력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주어진 정치생명이고 인생길 아닌가 말이다.
밥세끼 먹는거 오늘 하루에 80 년 치 다 먹을래? 그런 대선운동을 하고 있다.
안철수도 차기를 봐야하고
심상정도 차기를 보는 것이고
대통령에 당선되는 자 도 차기를 보는 자세를 취해야만
그것이 민주정신이며 국민들의 앞날을 서로 함께 걸어가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대들이 5 년 을 위해 목숨을 걸지만 국민들은 항상 항구적으로
목숨을 건다, 자식대에도 후손대에도 항상 강건하기를 비는 것 처럼 말이다.
자기 똥에 치여 자기가 성질내는 방법은 절대 모색으로 아니되고
잘못이 없다면 여유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점점 정치가 어쨋든간에 밝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무적이긴 하다.
천화동인 화천대유 모두가 설립목적이 정치적 준비단계에서
깨친 달걀인 샘이니., 항상 줄줄 세어 나오는 것이 있을것이다.
달걀 자체가 타원형으로 둥글고 속이 미끄러우니 줄줄 세는 것과 같다
만상의 자궁은 그러하다, 이 자궁이 만상의 배란을 하고 태 놓는 작업이라는 사실이다.
나오지 말아야 하는 녹취! 이 녹취를 담은 넘은 어떤 심정으로 이 짓을 할까.
도둑질 해도 죽을 일이 있으면 좀 덜 죽자는 의미로
큰 바지 하나 물고 주범이 아닌 종범으로 인정받고 가겠다는 의지이외에는 없다.
결국 도둑질 해도 의리가 없는 넘이라는 사실이다.
예전에 내가 잘못 생각을 하고 바보짓을 해서 영어의 몸이 되었을때
같이 어두운 일을 도모하는 넘들이라도 나는 의리를 지켰는데
그넘들 전부 나를 배반하고 뒷 다마를 쳐서 나에게 죄를뒤집어 쒸었다.
내죄가 있으니 다 수용했다, 같이 상대할 수는 없는 일이라는 것을 확 깼기 때문이다,
조금은 내 인생과 가정히 험이 있었지만 그것은 감수해야 할 일이다.
지금 그 의리 없던 넘들 두넘은 행방불명이고
한넘은 징역 38년을 받고 복역중이고
나머지 대부분 전부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쪽방에 살고 있다.
나의 자화상을 예견하는 모습을 스스로 보고 있을때 지금 이 순간이
그나마 세상눈치 보고 살지만 얼매나 감사한 일인가 말이다.
세상은 외상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 무탈한 것을 감사할 일이다.
현재 화천대유 천하동인 에 결사 도원결의한 자들은
그넘이 그넘들인데 그넘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큰 바지가 하나 있기에 이를 무기화 하고 방어용 미사일로 삼겠다는 것 이 녹취쥐지 아닌가?
잘 되면 모두가 벼락출세하고 나라 간부도 되는 이 양단지간의 의미를
진흙땅 하나 밟지 않고 흙탕물 하나 튀지 않고 거저 빨겠다는 이러한 녀석들이
행보가 나라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다니.
아에 거덜을 내야 한다.
이런 넘 들한테 50 억원이 받아 처먹은 넘들은 죄다 국민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정치인 변호사 특검 대법관 같은 썩어빠진 녀석들이다.
아니 어떻게 이런넘들이 박근혜 수사를 해? 사법농단 정치농단의 주범들이다.
다 다시 했던 곳에 다시 반연하여 미끄러지듯이 오고 있단은 사실이다.
이를 사필규정이라 이름한다.
모래시계다! "나 지금 떨고 있니? " 이런 고뇌의 말을 한 장소가 어디던가?
다를 겪어야한다. 그리고 반성하고 다시 빛의 파동운동을 해야 한다.
우주만물의 법칙은 파동운동이며 진동이며 진공이며 부르르 떨며
운동하는 것이 무한동력이라는 사실을 언젠가는 선명하게 아는시대가 오리라 믿는다.
안철수가 아깝다, 빨리 단일화 해라
말로만 정권교체 부르짖어 선거판에 나왔던가?
벨다른 곳에서 명분 아무리 찾아보았자 떨리는 것과 같고
흔들려서 그러하다. 살살 주의깊게 지형을 살피고 윤석렬과 손잡기를 바란다.
윤석렬도 잘못하면 국민들 앞에서는 회감 밖에 아니된다.
단지 좀 꾀가 없어도 순수한 면이 있다는 사실이다.
소주빨 그렇게 센대도 벨 풍속도가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세월의 인타발을 주고 차기를 기약하는 여유있는 안철수 정치인이 되길빈다.
못철수만 주장하지 말고 말이다. 성씨는 이름일 뿐이다.
석존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나는 생노병사를 해결했다고....
그렇다면 어떻게 생노병사를 해결 했을까.
지금 살아있을때 생노병사가 원래 없다는 것을 선명하게 깨쳐야만 영원히 살아가는
과정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죽어서는 다시 또 태어난다, 생노병사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죽기전에 깨쳐야 한다.
나름 죽는것 같지만 실제로 안죽는다는 것을 입증하고 확실하게 다짐을 하듯이
안철수는 영원히 정치를 하자며는 지금 국민들 마음을 , 스스로 마음가짐으로
선포한 정권교체를 단숨에 이루어내는 역활을 해야 한다.
그것은 안철수가 대선에 당선되는 것 보다 더 값지다는 사실이다.
흔들리지 말기 바란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재명이나 안철수나 모든 대선주자도
원래 정치생명은 무한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이번 선거판에서 아예 본전을 뽑겠다고 한다면 늘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며
극단적인 소리를 침 튀기며 하지 말기 바란다
남사시루와 죽겠다
극단의 소리와 같은 울림을 극단적으로 미끄러지게 되어있다
인생은 항구하다, 그러므로 쉽게 생각하고 쉽게 판단하고 쉽게
자기 이기적으로 논 해서는 항상 흔들린다는 사실이다.
대선주자들의 정치적 인 선의적 경쟁을 끝까지 하기 비는 마음에
글을 소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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