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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KJB 1611 stud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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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2023. 12. 12 ~ 12. 20. 운명의 날들..!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262 23.12.12 12: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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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3 11:09

    첫댓글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도 너무나 많은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들 소리 중에,
    중요한 두 가지를 말씀드려봅니다.

    유엔 총회가 12일(현지시간)
    가자 전쟁의 즉각적인 인도주의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는데,
    총회 참석 153개 회원국 가운데 120개국이 찬성하고 10개국이 반대, 23개국이 기권함으로써 채택된 결의는
    휴전 및 국제법 준수, 인질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 등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결의는 정치적 의미가 크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같은 구속력은 없기에,
    앞으로 이스라엘의 행보에 온 세상은 큰 관심이 쏠리게 되었는데요,
    정말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온 세상에 무거운 돌이 되리라 생각되는데,

    이스라엘은 계속 전쟁을 하려 할 것이니,
    명분을 얻은 러시아와 이란 터키.. 등등 곡마곡 세력들이,
    이스라엘을 기습하는 에스겔서 38~39장의 일명 곡마곡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3.12.13 11:46

    오늘 표결된 숫자가 흥미로운데요,
    찬성이 153인데 153은 요한복음 21장에서
    예수님 말씀에 따라 제자들이 물에서 건져올린 물고기 숫자이고,
    10은 히브리 10번째 알파벳 팔이니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던 하나님의 팔이 생각나며,
    23은 히브리 첫번째 알파벳 알레프와 마지막 22번째 알파벳 타브를 합친 숫자이니,
    계시록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을 말해준다 생각합니다.

    COP 28 협정은 12일 폐막될지 알았는데,
    폐막일을 넘겨 회의가 지속되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논의한다 하니,
    정말 오늘도 너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회의가 열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에 강한 폭풍우가 들이닥쳐,
    그 도시와 그 빌딩에 번개와 폭우과 쏟아졌다는데,
    아무튼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는 계속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12.13 11:15

    하늘 시계의 초침 달은 오늘 하늘에 강 은하수를 건너가는데,
    이스라엘이 속박의 용광로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에도 홍해를 건넜고,
    그 홍해를 건너게 했던 모세는 그의 이름의 뜻이 물에서 건져낸 자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약 40년을 지낸 뒤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요르단 강을 건넜듯이,
    우리들도 어쩌면 하나님의 나라로 가기 위해선 하늘의 강을 건너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오늘 달이 은하수를 건너가니 그 위에,
    용의 얼굴과 전갈의 꼬리를 피해 하늘로 채여 올라가기를..
    오늘이 13일인데 마침 히브리 13번째 알파벳 멤은 물이라는 뜻이니,
    물의 날인 오늘 채여져서 공중에서 예수님 만나기를 소망해 보는데,

    지금 하늘 그림에서 수성은 은하수 건너편에..
    태양과 화성은 은하수 이쪽 편에 있는 그림이,
    마치 다니엘서 12장 5~7절
    이스라엘 7년 회복의 때를 알려주시는 그림이라 생각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3 11:48

    예수님 오심의 이 마지막 때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너무도 많은 하늘에 징조를 보여주신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전에는 소행성이 오리온자리 알파별 베텔게우스를 스쳐지나가면서
    하늘에 별이 깜빡거리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우리가 순식간에 변화된다는 성경 말씀이라 생각되며,

    오늘과 내일은 쌍둥이자리에서 유성들이 떨어지는 극대기이고,
    달이 가장 어두울 때이니 더욱 밝게 떨어지는 유성우 축포인데,
    쌍둥이자리는 둘이 하나됨의 별자리이니,
    마치 예수님과 예수님 교회(신부)가 만날때
    축포를 터트리는 그림이라 감상해 봅니다.

  • 작성자 23.12.13 12:30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사인이 있기 전에,
    2017년 9월 9일 목성이 처녀자리에서 출생했는데,
    그날로부터 오늘은 2287일째가 됩니다.

    2287 히브리 스트롱 숫자 값은 차가그로
    돌다, 행진하다, 춤추다, 명절을 지키다 라는 뜻이 있는데,
    현재 금성은 처녀자리 다리 부근에 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이 이스라엘 결혼 풍습 중에서,
    신랑과 친지들이 신부 주위를 7번 도는 그림으로 보이는데요,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르단 강을 너머서 여리고 성을 돌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하는 것과 그 의미를 같이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십시오~~!

  • 작성자 23.12.14 10:30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 당사국총회(COP 28)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폐막되었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공식적인 반응은
    각국이 '화석연료로부터 벗어난다'는 역사적인 합의를 도출했다는 내용으로 나오지만,
    분명 COP 28 협약은 17개 분야에 대한 2030까지의 협약이므로 그 이면 계약이 있을 것이며,
    그 내용은 얼마 후에 나올 것으로 생각하니 기다려 보시고요,

    오늘도 너무도 중요한 날들이 되는데,
    요한복음 7장 말씀을 깊이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7장 말씀에는,
    유대인 명절 장막절이 가까이 있으니 형제들이 갔이 가자고 예수님께 말하니,
    예수님께서는 이번 명절에 올라가지 않으시고 내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서,
    이제 그 명절(장막절) 중간쯤에 예수님께서 성전으로 올라가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그 명절은 장막절이 맞는데..
    유대인의 장막절 명절인지..
    아니면 하나님 달력의 장막절 명절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3.12.14 10:24

    만약 제가 계산한 하늘 달력이 맞는다면,
    12월 11일 부터가 초막절 첫날이고 12월 18일까지가 마지막 날이니,
    그 명절 한 중간쯤은 12월 14 ~15일이 되는데,

    이것은 보름달 때를 새 달 1일로 하였으니,
    보름달 다음날을 1일로 한다면 16일까지도 그 한 중간쯤이 되므로,
    12월 14 ~ 16일까지가 그 명절 한 중간쯤이 됩니다.

    예수님 교회가 휴거 된다면,
    하늘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 저는 생각하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6 14:57

    미국 시간으로 2023년 12월 12일에
    오바마가 산타 분장을 하고 시카고의 어느 한 학교를 방문했는데,
    2001년 911 테러 당시에 부시가 학교에 있었던 장면을 그대로 연출했습니다.

    이건 뭐 그대로 아이팻고트 2에 나온 영상을 실현한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요,
    정말 그 영상처럼 부시가 오바마로 바뀌며 조롱하듯이 박장대소를 하는데,
    그 장면에서 프롬프트에 101이라는 숫자가
    당일 방문한 12일(우리나라는 13일)유대력 데벳(10)월 1일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녀가 사과를 던지고 오바마 다리 달레트에 부딪히는데,
    그 장면에서 7과 C가 나오는데 C=수비학적으로 3을 보통 말하니,
    둘을 더하면 10이 되고 달레트는 4이므로 뎃벳월 10월 4일
    제2 911이 일어나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12월 16~17일 초승달이 그 영상의 크기와 비슷한 것 생각됩니다.

  • 작성자 23.12.16 14:57

    또한 2012년 4월 29일 오바마는 재임시절 백악관에서 개최된 해외 특파원 디너 행사에서,
    뜬금없이 "I will win the war on Christmas" (나는 크리스마스에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라고 발언했는데,
    아무튼 저들도 이번 크리스마스를 마지막 크리스마스로 생각하며 무슨 일을 계략하는 것 같습니다.

    유대력과 유대 토라달력 사이에는 보통 2일 차이가 나니
    오늘 16일부터 25일 크리스마스 사이에는 무슨 일을 벌이는 것 같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시죠.

  • 작성자 23.12.16 14:17

    그리고 유대 토라달력으로 2023년 12월 16일 오늘은,
    하누카 7일차가 되고 하늘 달력으로 초막 6일차가 되며,
    내일이면 하누카 8일차로 하누카도 끝나고 초막 7일차가 되는데,
    정말 오늘부터 20일까지 너무 너무 너무 더욱 중요한 날들이 남았습니다.

    특히 초막 7일차는 '호산나 랍바'의 날인데,
    호산나는 간구하오니, 우리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제발 구원해 주시옵소서 라는 의미이고,
    랍바는 큰, 크다의 의미이니, 호산나 랍바는 큰 구원을 염원하는 날이니,
    너무도 중요한 17~18일이 될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7장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그 큰 날, 마지막 날에,
    만일 어떤 사람이라도 목마르다면,
    그로 하여금 나에게로 와서,
    마시게 하며,

    나를 믿는 그는,
    성경 기록이 말했던 대로,
    그의 배에서는 생수의 강들이 흐를 것이라 외치셨는데,
    휴거되어 하늘 예루살렘에 흐르는 수정과 같이 맑은 생명의 물을 마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8 11:54

    오늘은 2023년 12월 18일 창조 둘째날 월요일!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식들이 넘쳐나지만 중요한 몇가지만 알려드리면,

    먼저 하늘 그림에서 하늘 시계 초침 달은,
    물병자리에 진입하고서 물병자리 주인 옆구리를 지나 물에 씻김을 받게 됩니다.
    물병자리 사람 옆구리를 지나가는 때가 이스라엘 시간으로 오후 타임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오후 3시에 죽으셨고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을 때는 그 후가 되었을 테니,
    요한복음 19장 34절 말씀처럼 피와 물이 예수님 옆구리에서 나올 타이밍이 됩니다.

    예수님을 진정 믿는 우리는 그 물병자리 밑에 있는 남쪽 물고기처럼,
    그 예수님의 모든 물과 피를 마시며 정결하게 되어야 하고,
    이스라엘 결혼 풍습에는 결혼 전에 정결탕, 즉 미크바에서 몸을 씻는다 하니,
    오늘 달은 아주 의미 있는 하늘 그림 자리에 있다고 보이고요,

    다니엘서 12장 5절 말씀에는 강 둑 2사람과 강 물 위에 한 사람, 즉 3사람이 서 있는 장면이 있는데,
    수성 - 태양 - 화성이 그 말씀과 비슷하게 하늘에 강 은하수에서 거의 같은 간격으로 있게 되며,
    특히 수성은 궁수자리 감겨진 눈에 위치하니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말씀처럼 눈 깜짝할 그림이 되며

  • 작성자 23.12.18 15:27

    금성은 오늘 심판석, 또는 결혼 부스 안에 들어오게 되므로
    여러 하늘 그림에서 예수님 오심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늘은 위에 타임라인에서 초막절 8일째가 되는데,
    초막절 8일째는 신성한 모임으로 모이는 초막 마지막 날인데
    그것을 쉐미니(8일째) 아쩨렛(집회, 모임)이라 합니다.
    8이라는 숫자는 구원과 관련이 있는데요
    노아의 가족 8명이 구원받은 숫자이기도 하며 예수님, 영원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정말 위에 타임라인에서 앙꼬 중에서 앙꼬의 날들이 남았다고 생각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름달이 뜰 때에 그날인지 그 다음날이 1일이 되는지 확실치 않고,
    전 세계적인 24시간 시차로 하루의 +1일을 더해 준다면,
    12월 20일까지도 너무~~~~~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요한복음 2장 2~3통의 물로 6통을 채우는 구절에서
    그 통과 숫자들을 곱하면 23 - 12 - 18이 나오니 이것도 힌트가 ~~^^)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있기를 기도하며,
    8의 상징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서 모두 뵙기를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9 18:49

    오늘도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가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 같이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19일인데요,
    히브리 19번째 알파벳은 쿠푸이며,
    그 숫자 값은 100이고 쿠푸의 대표적 단어 중 하나로 '쿰'인데,
    '쿰'은 마가복음 5장 41절 예수님께서 12살 소녀를 죽음에서 살리시며,
    '달리다 쿰'이라 말씀하셨으니, 달리다 쿰은 '소녀여 일어나라'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가 5장뿐만 아니라 마태 9장, 누가 8장 3군데에 기록되어 있으니,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녀를 살리시기 전에,
    12년 유출이 있던 여인을 오던 중에 고치셨습니다.

    12년 유출 - 12살 소녀.. 12 -12.. 12 숫자에 무언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2023년 12월 12일은 참으로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 여러 분들도 예수님 오심을 아주 많이 기대했던 날입니다.

  • 작성자 23.12.19 18:50

    그래서 12의 숫자가 중요한데요,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은 레위기 말씀에 유출이 있는 사람은 7일 부정 후에 정결하게 되므로,
    만약 12살 소녀가 죽은 자를 먼저 부활시키는 고전 15:52 말씀의 예표라면,
    12년 유출(12일) - 7일 후 정결 = 19일 = 죽은 자 부활의 힌트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각자가 말씀을 찾아서 더 묵상해 보시고요,

    오늘 하늘 그림도 너무나 중요한 그림이 그려지는데,
    먼저 하늘 그림에서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어제 정결함의 물병자리 물길을 지나,
    날개 달리 말 '페가수스'자리를 지나갑니다.

    페가수스 별자리 고대 주요 이름이 '멀리서 오시는 사람'으로
    그 뜻들이 모두 예수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2.20 03:33

    또한 어제 말씀드렸듯이,
    다니엘서 12장 5절 말씀에는 강 둑 2사람과 강 물 위에 한 사람, 즉 3사람이 서 있는 장면이 있는데,
    수성 - 태양 - 화성이 그 말씀과 비슷하게 하늘에 강 은하수에서 거의 같은 간격으로 있게 되며,
    특히 수성은 궁수자리 왼쪽 감겨진 눈에 위치하니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말씀처럼 눈 깜짝할 그림이 되며,
    금성은 심판석, 또는 결혼 부스, 제단 안에 있으므로
    여러 하늘 그림에서도 예수님 오심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영광의 예수님 오심의 날이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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