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1일 ~ 12일 사이에 강원도에는
아주 이례적으로 24년 만에 12월 호우 - 대설특보가 발효되었는데,
많은 비가 내렸고 저녁이 되자 기온이 떨어지며 폭설로 바뀌었으니,
12일 아침, 제가 있는 들판도 하얗게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도 우리들에게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사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제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 첫날에 비가 많이 온 것은,
유대인 초막절 행사 중에는 새해에 비가 많이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고,
성경에서 비는 보통 은혜와 축복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이스라엘은 우기이지만 한 겨울에 들어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많은 비가 겨울철에 내린다는 것은,
이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의미로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야고보서 5장 말씀에도
예수님 오심까지 인내하게 되는데,
농부도 땅의 소중한 열매를 위하여 기다리며,
그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랫동안 인내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스라엘로 치자면 어제 마침 이른 비가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후에 폭설로 변하여 내린 것도,
예수님께서 수확의 때를 말씀하시며,
눈들을 들어 올려서 들판들을 쳐다보는데,
이는 그것들이 하얗게 이미 수확할 정도로 된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성경에서 들판은 세상을 말함으로 들판들은 여러 나라들을 말할 수 있으므로,
미국을 비롯 여러 나라들에서도 지금 폭설 중이니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하얗게 변한 세상에서 우리의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강원도에 24년 만에 12월 폭우, 대설 특보 발령이라는 것도,
오늘이 12월 12일이니 둘의 숫자를 합치면 24가 되는데,
혹시 오늘을 말씀해 주시지 아니하신가(? ㅎ~~).........^^;,
여러 가지로 이번에 날씨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너무도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오늘 12일 폐막되는 COP 28 협약 그 결과를 보고 글을 쓰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상황들을 보자면 오늘도 너무도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가 커서,
미리 글을 씁니다.
현재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COP 28이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 협약은 다니엘서 9장 27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는데,
그 협약 말고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 간에 전쟁으로 인해,
12월 8일 금요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인도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미국이 반대하며 부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유엔 총회 의장이 일요일 발표한 언론 성명에서,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총회는 12월 12일 화요일에
가자 지구 특별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유엔 총회 결의안 377호 '평화를 위한 단결'을 발동하며
공식적으로 회의를 요청했습니다 .
그래서 온 세상은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에 평화와 안전을 위한 협상..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평화와 안전을 위한 COP 28 협약..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가자 지구 평화와 안전을 위한 유엔 총회 회의..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온 세상은 평화와 안전을 말하게 되게 되는데,
그때에 성경 말씀은 갑작스러운 파멸이 온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우리들은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에 대한 발자국 소리의 증거들이 많이 있는데요,
2023년 12월 12일을 십의 자리 단위로 더하게 되면 43 + 24 = 67이 되며,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이후로 오늘이 67일째가 되므로,
67이라는 숫자의 성경적 중요한 의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 상징의 이삭과 이방에서 데려온 신부 리브가를 예수님 교회라 한다면,
그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 창세기 24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24장은 67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4장은 12 + 12이고,
67절은 2023년 12월 12일에서 십의 자리를 더한 숫자 값이니,
하늘 달력으로 초막(장막)절인 지금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심판과 회복이 주로 기록된
일명 소선지서 12권은 총 67장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 기록된 말씀처럼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의 시작을 회복 변화의 한 기점으로
7년 고난과 환란을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민으로 다시 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호, 구별 표시, 등대, 기적의 징조, 징조 또는 경고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oth (Strong's Concordance #H226), 영어 단어 'sign'은,
성경에 67번 기록되어 있으며,
이스라엘은 67년 6일 전쟁을 통해 예루살렘을 탈환했다고 하니,
우리들도 하늘 예루살렘으로 가는 날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하늘 그림을 보자면,
성경에서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로 표현되니,
둘은 부부가 되는데 오늘 달과 해는 무시무시한 전갈자리에서 같이 서고,
달은 하늘에 강 은하수를 12월 14일까지 건너가려 합니다.
이 그림은 마치 태양이 달을 무시무시한 전갈자리에서 보디가드처럼 보호하며,
천사장으로 상징되는 화성은 전갈자리 알파별 안타레스와 둘이 맞서고 있으며,
성령님으로 상징되는 수성은 강 건너편까지 미리 앞서 건너가 있는데,
그 수성은 내일 13일 정주행을 마치고 역행으로 돌아섭니다.
그래서 이 그림은 고린도전서 15장 일명 '부활장' 말씀에서,
살아 있는 우리가 죽음에서 승리로 삼켜진다는 말씀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이니,
썩지 않는 영원한 몸으로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되는 우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제 제가 생각하고 있는 타임라인도 약 일주일 남았는데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하늘 달력은 황소자리 태양과 전갈자리 보름달일 때를
아빕월 1일로 생각하여 이 타임라인을 작성했습니다.
이 하늘 달력은 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계산되지 않은 저만의 달력인데,
저는 예수님 당시 사해 주변 쿰란 공동체 사람들이 보름달을 새 달 1일로 삼는 점과,
여러 성경 말씀들에서 달에 대한 창조의 의미와
항상 반대인 사탄의 세력 이슬람력이 쓰는 초승달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보름달을 새 달 1일로 삼느냐,
아니면 보름달이 뜨고 다음날을 새로운 달 1일로 삼느냐가 고민인데,
이는 성경적인 하루는 해가 지평선으로 떠오를 때를 기준으로 해야 하니,
그때 달은 보름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름달 다음날을 새로운 달 1일로 계산하게 되면,
오늘이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 1일이 된다는 것도 참고해 주시고요,
그러므로 초막절 마지막 날도 하늘 달력 타임라인서 하루를 더 염두에 두며,
여기에서도 전 세계적인 시차가 보통 하루가 나게 되니 거기에 +1일을 더 생각하게 된다면,
위에 하늘 달력 타임라인은 2023년 12월 20일까지 계산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마지막 때에 발생하고 있는 여러 상황들로 인해,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는 형제자매님들에게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세상에서
떵떵거리고 호의 호식하며 지내며 아무 소망이 없는 사람보다,
진리의 성경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로움을 구하며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사는 사람이 더 축복된 인생이다는 것은,
더 말할 가치조차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상황들을 보아도 예수님 오심은 분명 가까이에 있으니,
세상 삶에 괴롭고 힘이 드시더라도 조금 만 더 힘을 내시고요,
이럴 때일수록 형제자매님들 간에 다툼과 자기를 내세움이 아닌,
서로 격려와 위로를 주는 일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도 너무나 많은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들 소리 중에,
중요한 두 가지를 말씀드려봅니다.
유엔 총회가 12일(현지시간)
가자 전쟁의 즉각적인 인도주의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는데,
총회 참석 153개 회원국 가운데 120개국이 찬성하고 10개국이 반대, 23개국이 기권함으로써 채택된 결의는
휴전 및 국제법 준수, 인질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 등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 결의는 정치적 의미가 크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같은 구속력은 없기에,
앞으로 이스라엘의 행보에 온 세상은 큰 관심이 쏠리게 되었는데요,
정말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온 세상에 무거운 돌이 되리라 생각되는데,
이스라엘은 계속 전쟁을 하려 할 것이니,
명분을 얻은 러시아와 이란 터키.. 등등 곡마곡 세력들이,
이스라엘을 기습하는 에스겔서 38~39장의 일명 곡마곡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표결된 숫자가 흥미로운데요,
찬성이 153인데 153은 요한복음 21장에서
예수님 말씀에 따라 제자들이 물에서 건져올린 물고기 숫자이고,
10은 히브리 10번째 알파벳 팔이니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던 하나님의 팔이 생각나며,
23은 히브리 첫번째 알파벳 알레프와 마지막 22번째 알파벳 타브를 합친 숫자이니,
계시록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을 말해준다 생각합니다.
COP 28 협정은 12일 폐막될지 알았는데,
폐막일을 넘겨 회의가 지속되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논의한다 하니,
정말 오늘도 너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회의가 열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에 강한 폭풍우가 들이닥쳐,
그 도시와 그 빌딩에 번개와 폭우과 쏟아졌다는데,
아무튼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는 계속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늘 시계의 초침 달은 오늘 하늘에 강 은하수를 건너가는데,
이스라엘이 속박의 용광로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에도 홍해를 건넜고,
그 홍해를 건너게 했던 모세는 그의 이름의 뜻이 물에서 건져낸 자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약 40년을 지낸 뒤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요르단 강을 건넜듯이,
우리들도 어쩌면 하나님의 나라로 가기 위해선 하늘의 강을 건너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오늘 달이 은하수를 건너가니 그 위에,
용의 얼굴과 전갈의 꼬리를 피해 하늘로 채여 올라가기를..
오늘이 13일인데 마침 히브리 13번째 알파벳 멤은 물이라는 뜻이니,
물의 날인 오늘 채여져서 공중에서 예수님 만나기를 소망해 보는데,
지금 하늘 그림에서 수성은 은하수 건너편에..
태양과 화성은 은하수 이쪽 편에 있는 그림이,
마치 다니엘서 12장 5~7절
이스라엘 7년 회복의 때를 알려주시는 그림이라 생각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심의 이 마지막 때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너무도 많은 하늘에 징조를 보여주신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전에는 소행성이 오리온자리 알파별 베텔게우스를 스쳐지나가면서
하늘에 별이 깜빡거리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우리가 순식간에 변화된다는 성경 말씀이라 생각되며,
오늘과 내일은 쌍둥이자리에서 유성들이 떨어지는 극대기이고,
달이 가장 어두울 때이니 더욱 밝게 떨어지는 유성우 축포인데,
쌍둥이자리는 둘이 하나됨의 별자리이니,
마치 예수님과 예수님 교회(신부)가 만날때
축포를 터트리는 그림이라 감상해 봅니다.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사인이 있기 전에,
2017년 9월 9일 목성이 처녀자리에서 출생했는데,
그날로부터 오늘은 2287일째가 됩니다.
2287 히브리 스트롱 숫자 값은 차가그로
돌다, 행진하다, 춤추다, 명절을 지키다 라는 뜻이 있는데,
현재 금성은 처녀자리 다리 부근에 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이 이스라엘 결혼 풍습 중에서,
신랑과 친지들이 신부 주위를 7번 도는 그림으로 보이는데요,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르단 강을 너머서 여리고 성을 돌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하는 것과 그 의미를 같이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십시오~~!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 당사국총회(COP 28)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폐막되었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공식적인 반응은
각국이 '화석연료로부터 벗어난다'는 역사적인 합의를 도출했다는 내용으로 나오지만,
분명 COP 28 협약은 17개 분야에 대한 2030까지의 협약이므로 그 이면 계약이 있을 것이며,
그 내용은 얼마 후에 나올 것으로 생각하니 기다려 보시고요,
오늘도 너무도 중요한 날들이 되는데,
요한복음 7장 말씀을 깊이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7장 말씀에는,
유대인 명절 장막절이 가까이 있으니 형제들이 갔이 가자고 예수님께 말하니,
예수님께서는 이번 명절에 올라가지 않으시고 내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서,
이제 그 명절(장막절) 중간쯤에 예수님께서 성전으로 올라가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그 명절은 장막절이 맞는데..
유대인의 장막절 명절인지..
아니면 하나님 달력의 장막절 명절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계산한 하늘 달력이 맞는다면,
12월 11일 부터가 초막절 첫날이고 12월 18일까지가 마지막 날이니,
그 명절 한 중간쯤은 12월 14 ~15일이 되는데,
이것은 보름달 때를 새 달 1일로 하였으니,
보름달 다음날을 1일로 한다면 16일까지도 그 한 중간쯤이 되므로,
12월 14 ~ 16일까지가 그 명절 한 중간쯤이 됩니다.
예수님 교회가 휴거 된다면,
하늘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 저는 생각하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 시간으로 2023년 12월 12일에
오바마가 산타 분장을 하고 시카고의 어느 한 학교를 방문했는데,
2001년 911 테러 당시에 부시가 학교에 있었던 장면을 그대로 연출했습니다.
이건 뭐 그대로 아이팻고트 2에 나온 영상을 실현한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요,
정말 그 영상처럼 부시가 오바마로 바뀌며 조롱하듯이 박장대소를 하는데,
그 장면에서 프롬프트에 101이라는 숫자가
당일 방문한 12일(우리나라는 13일)유대력 데벳(10)월 1일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녀가 사과를 던지고 오바마 다리 달레트에 부딪히는데,
그 장면에서 7과 C가 나오는데 C=수비학적으로 3을 보통 말하니,
둘을 더하면 10이 되고 달레트는 4이므로 뎃벳월 10월 4일
제2 911이 일어나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12월 16~17일 초승달이 그 영상의 크기와 비슷한 것 생각됩니다.
또한 2012년 4월 29일 오바마는 재임시절 백악관에서 개최된 해외 특파원 디너 행사에서,
뜬금없이 "I will win the war on Christmas" (나는 크리스마스에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라고 발언했는데,
아무튼 저들도 이번 크리스마스를 마지막 크리스마스로 생각하며 무슨 일을 계략하는 것 같습니다.
유대력과 유대 토라달력 사이에는 보통 2일 차이가 나니
오늘 16일부터 25일 크리스마스 사이에는 무슨 일을 벌이는 것 같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시죠.
그리고 유대 토라달력으로 2023년 12월 16일 오늘은,
하누카 7일차가 되고 하늘 달력으로 초막 6일차가 되며,
내일이면 하누카 8일차로 하누카도 끝나고 초막 7일차가 되는데,
정말 오늘부터 20일까지 너무 너무 너무 더욱 중요한 날들이 남았습니다.
특히 초막 7일차는 '호산나 랍바'의 날인데,
호산나는 간구하오니, 우리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제발 구원해 주시옵소서 라는 의미이고,
랍바는 큰, 크다의 의미이니, 호산나 랍바는 큰 구원을 염원하는 날이니,
너무도 중요한 17~18일이 될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7장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그 큰 날, 마지막 날에,
만일 어떤 사람이라도 목마르다면,
그로 하여금 나에게로 와서,
마시게 하며,
나를 믿는 그는,
성경 기록이 말했던 대로,
그의 배에서는 생수의 강들이 흐를 것이라 외치셨는데,
휴거되어 하늘 예루살렘에 흐르는 수정과 같이 맑은 생명의 물을 마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18일 창조 둘째날 월요일!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식들이 넘쳐나지만 중요한 몇가지만 알려드리면,
먼저 하늘 그림에서 하늘 시계 초침 달은,
물병자리에 진입하고서 물병자리 주인 옆구리를 지나 물에 씻김을 받게 됩니다.
물병자리 사람 옆구리를 지나가는 때가 이스라엘 시간으로 오후 타임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오후 3시에 죽으셨고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을 때는 그 후가 되었을 테니,
요한복음 19장 34절 말씀처럼 피와 물이 예수님 옆구리에서 나올 타이밍이 됩니다.
예수님을 진정 믿는 우리는 그 물병자리 밑에 있는 남쪽 물고기처럼,
그 예수님의 모든 물과 피를 마시며 정결하게 되어야 하고,
이스라엘 결혼 풍습에는 결혼 전에 정결탕, 즉 미크바에서 몸을 씻는다 하니,
오늘 달은 아주 의미 있는 하늘 그림 자리에 있다고 보이고요,
다니엘서 12장 5절 말씀에는 강 둑 2사람과 강 물 위에 한 사람, 즉 3사람이 서 있는 장면이 있는데,
수성 - 태양 - 화성이 그 말씀과 비슷하게 하늘에 강 은하수에서 거의 같은 간격으로 있게 되며,
특히 수성은 궁수자리 감겨진 눈에 위치하니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말씀처럼 눈 깜짝할 그림이 되며
금성은 오늘 심판석, 또는 결혼 부스 안에 들어오게 되므로
여러 하늘 그림에서 예수님 오심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늘은 위에 타임라인에서 초막절 8일째가 되는데,
초막절 8일째는 신성한 모임으로 모이는 초막 마지막 날인데
그것을 쉐미니(8일째) 아쩨렛(집회, 모임)이라 합니다.
8이라는 숫자는 구원과 관련이 있는데요
노아의 가족 8명이 구원받은 숫자이기도 하며 예수님, 영원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정말 위에 타임라인에서 앙꼬 중에서 앙꼬의 날들이 남았다고 생각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름달이 뜰 때에 그날인지 그 다음날이 1일이 되는지 확실치 않고,
전 세계적인 24시간 시차로 하루의 +1일을 더해 준다면,
12월 20일까지도 너무~~~~~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요한복음 2장 2~3통의 물로 6통을 채우는 구절에서
그 통과 숫자들을 곱하면 23 - 12 - 18이 나오니 이것도 힌트가 ~~^^)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있기를 기도하며,
8의 상징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서 모두 뵙기를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가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 같이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19일인데요,
히브리 19번째 알파벳은 쿠푸이며,
그 숫자 값은 100이고 쿠푸의 대표적 단어 중 하나로 '쿰'인데,
'쿰'은 마가복음 5장 41절 예수님께서 12살 소녀를 죽음에서 살리시며,
'달리다 쿰'이라 말씀하셨으니, 달리다 쿰은 '소녀여 일어나라'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가 5장뿐만 아니라 마태 9장, 누가 8장 3군데에 기록되어 있으니,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녀를 살리시기 전에,
12년 유출이 있던 여인을 오던 중에 고치셨습니다.
12년 유출 - 12살 소녀.. 12 -12.. 12 숫자에 무언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2023년 12월 12일은 참으로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 여러 분들도 예수님 오심을 아주 많이 기대했던 날입니다.
그래서 12의 숫자가 중요한데요,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은 레위기 말씀에 유출이 있는 사람은 7일 부정 후에 정결하게 되므로,
만약 12살 소녀가 죽은 자를 먼저 부활시키는 고전 15:52 말씀의 예표라면,
12년 유출(12일) - 7일 후 정결 = 19일 = 죽은 자 부활의 힌트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각자가 말씀을 찾아서 더 묵상해 보시고요,
오늘 하늘 그림도 너무나 중요한 그림이 그려지는데,
먼저 하늘 그림에서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어제 정결함의 물병자리 물길을 지나,
날개 달리 말 '페가수스'자리를 지나갑니다.
페가수스 별자리 고대 주요 이름이 '멀리서 오시는 사람'으로
그 뜻들이 모두 예수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말씀드렸듯이,
다니엘서 12장 5절 말씀에는 강 둑 2사람과 강 물 위에 한 사람, 즉 3사람이 서 있는 장면이 있는데,
수성 - 태양 - 화성이 그 말씀과 비슷하게 하늘에 강 은하수에서 거의 같은 간격으로 있게 되며,
특히 수성은 궁수자리 왼쪽 감겨진 눈에 위치하니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말씀처럼 눈 깜짝할 그림이 되며,
금성은 심판석, 또는 결혼 부스, 제단 안에 있으므로
여러 하늘 그림에서도 예수님 오심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영광의 예수님 오심의 날이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