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기념체육관 탐방
일시:2024.03/09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박치기 하나로 통쾌함을 선물한 박치기의 제왕 김일 선수를 떠오르게 하는군요.
첫댓글 박치기 하나로 통쾌함을 선물한
박치기의 제왕 김일 선수를 떠오르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