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12기제96차정기산행.총회
부산영도 봉래산(394m):鳳凰巖氣의 흡수로 활기충전
12월4일 9시 30분 도시교통1호선 남포역6번 출구위 영도행 82,85번 버스로 대법사아래 외나무약국버스정류소에 하차해 모인다.
총무 이종기의 도착으로 위로 영선1동 체육공원까지 올라간다.
10시 지나 박경효 회장 인사로 시간은 충분함으로 여유롭게 산행하여 오후4시 40분까지 목장원 총회장으로 오고 즐거운 산행을 바란다고 한다.
서용훈 산행대장은 봉래산 개념도를 나눠주고 총 도상거리는 8.3km로 산길은 3km.둘레길이 5.3km라며 쉬엄쉬엄 나아가며 산행코스는 대법사를 출발해 봉래산둘레길-복천사-봉래산-자봉-손봉-목장원 점심은 11시 반경 적절한 곳에서 한단다.
가볍게 준비운동후 줄발한다.
산행 참가자 회원 27명, 손님 3명 총회 총 30명
회원 : 박경효,서용훈,이종기,신종태,고창섭,구재우,박영범,방춘일,김윤희,황인성,김동현,이영 철,김태수,박영오,정성문,신성하,이우섭(총회만 참석),새회원 백두찬,정현철(총회만참석),
정을리미,박금순,김미섬,주옥선,김성순,전미라,김종희,유정옥
손님 : 아카 강사 차영달,25기 박경임,배정숙
임도 둘레길 입구를 지나고 해돋이벽화마을을 지나 10:40 청봉약수터에서 약수 한모금씩 마신다. 자연생태공원에 들어서니 이 겨울철에도 단풍이 빨갛고 노랗게 ,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겨울 단풍속을 걷다니 천헤다. 모두들 단풍에 취해 스마트폰의 사진 누름이 분주하다.
얼마후 먼지털이 기구 시설에서 등산화 먼지털이를 한다.
편백산림욕장 길목 삼거리 체육공원 아래 평상의자에서 11:30 점심을 한다.
오늘의 점심은 가볍게 한다. 저녁의 총회 만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12시 5분 오후 산행은 시작된다.
복천사가는 암릉길에서 콩알만한 빨강열매만 달랑 달린게 너무 매혹적이다.
자기 모습과 어울려 본다.
복천사 아래에서 일부가 절 탐방하고 오는 동안 한담한다.
철망거불 문입구를 지나 13시 우 봉래산 정상0.85km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가파르게 오른다.
반시간 후 정상 앞에 도착한다. 정상석뒤엔 할매바위다.
봉래산 신인 영도 삼신할매 전설이 깃든 바위다.
할매바위와 함께 추억을 담는다.
암릉기에 취해 자봉 내림길에서 우측 70도 정고 벗어난 길로 내려가고 있다. 산신이 돕는지 김동현이 전화로 두 번이나 오고 산불감시원을 만다 확정되어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다 우봉으로 향하는 길로 나아간다. 고창섭,구재우,박금순,신종태 나 5명이다.
14:10 자봉387m다. 할매바위 아들 봉이다. 모두들 기다리고 있어 고마웠다.
다시 암릉내림을 탄다. 10여분 뒤 손봉361m다 할매바위 손자 봉이다.
다시 암릉내리막을 탄다. 14:45 임도를 만나 우측 삼거리까지 나아가다 좌측 목장원 방향으로 암릉 산길과 나무계단을 통과한다. 15시 목장원이다.
길건너 광장 공원에서 커피와 탁주를 사서 남는 시간을 달랜다.
제법취한다.
鳳凰巖氣 흡수로 활기 충전 : 봉황이 깃든 봉래산의 암기는 특히 가장 강렬하게 氣가 센곳은 정상에서 남으로 뻗어내린 리지(ridge 암릉) 자봉과 손봉을 지나 바다 밑까지 삐치고 있다.
이 강력한 중심 ridge를 등반하면 강환 활기를 흡수해 활력이 넘친다.
부산항을 찾은 선박들은 가능한 봉래산 암괴가 뻗은 이 곳 바다에서 반신옥을 해 기운을 찾아 떠난다. 이 곳 봉래산 암릉은 활기를 얻는 충전소다.
선박들의 반신욕은 그림같다.
16:30 목장원 광장 사랑바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아카12기 기념사진을 찍는다.
모두들 봉래산 암기운 받아 활기가 넘친다.
16시 40분 지나며 총회장으로 들어간다.
제2부 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 12기 제8차 정기 총회가 개최된다.
박경효 회장의 개회 선언을 하고, 서용훈 산행대장의 선창으로 선악인 선서를 한 후
박회장 인사, 신종태 감사보고 이어서 서용훈 산대장의 산행경과 보고 및 내년도 연간산행계획을 언급한다. 차영달 강사의 총회 축하인사를 한다.
시상으로 박경효 회장으로부터 개근상을 정을리미와 서용훈이 받는다.
새회원으로 가입된 백두찬과 정현철(대리 배숙자)을 축하한다.
부의 안건을 거친후 제5대 아카12기 회장으로 3대 회장이었던 박영범을 만장의 박수로 맞이한다.
감사는 신종태를 재임시킨다.
협찬으로 기념품 수건 기증한 유정옥, 총동창회장 김진구의 10만원,별칭지리산신령 심세보 5만원을 보내서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아카12기를 이끌어 온 역대 회장들의 늠름한 모습 기념
활기넘치는 총회장 연회는 만찬이 환희속에 이뤄진다.
저녁 7시 페회를 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퇴장한다.
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12기제96차정기산행.총회
부산영도 봉래산(394m):鳳凰巖氣의 흡수로 활기충전
12월4일 9시 30분 도시교통1호선 남포역6번 출구위 영도행 82,85번 버스로 대법사아래 외나무약국버스정류소에 하차해 모인다.
총무 이종기의 도착으로 위로 영선1동 체육공원까지 올라간다.
10시 지나 박경효 회장 인사로 시간은 충분함으로 여유롭게 산행하여 오후4시 40분까지 목장원 총회장으로 오고 즐거운 산행을 바란다고 한다.
서용훈 산행대장은 봉래산 개념도를 나눠주고 총 도상거리는 8.3km로 산길은 3km.둘레길이 5.3km라며 쉬엄쉬엄 나아가며 산행코스는 대법사를 출발해 봉래산둘레길-복천사-봉래산-자봉-손봉-목장원 점심은 11시 반경 적절한 곳에서 한단다.
가볍게 준비운동후 줄발한다.
산행 참가자 회원 27명, 손님 3명 총회 총 30명
회원 : 박경효,서용훈,이종기,신종태,고창섭,구재우,박영범,방춘일,김윤희,황인성,김동현,이영 철,김태수,박영오,정성문,신성하,이우섭(총회만 참석),새회원 백두찬,정현철(총회만참석),
정을리미,박금순,김미섬,주옥선,김성순,전미라,김종희,유정옥
손님 : 아카 강사 차영달,25기 박경임,배정숙
임도 둘레길 입구를 지나고 해돋이벽화마을을 지나 10:40 청봉약수터에서 약수 한모금씩 마신다. 자연생태공원에 들어서니 이 겨울철에도 단풍이 빨갛고 노랗게 ,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겨울 단풍속을 걷다니 천헤다. 모두들 단풍에 취해 스마트폰의 사진 누름이 분주하다.
얼마후 먼지털이 기구 시설에서 등산화 먼지털이를 한다.
편백산림욕장 길목 삼거리 체육공원 아래 평상의자에서 11:30 점심을 한다.
오늘의 점심은 가볍게 한다. 저녁의 총회 만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12시 5분 오후 산행은 시작된다.
복천사가는 암릉길에서 콩알만한 빨강열매만 달랑 달린게 너무 매혹적이다.
자기 모습과 어울려 본다.
복천사 아래에서 일부가 절 탐방하고 오는 동안 한담한다.
철망거불 문입구를 지나 13시 우 봉래산 정상0.85km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가파르게 오른다.
반시간 후 정상 앞에 도착한다. 정상석뒤엔 할매바위다.
봉래산 신인 영도 삼신할매 전설이 깃든 바위다.
할매바위와 함께 추억을 담는다.
암릉기에 취해 자봉 내림길에서 우측 70도 정고 벗어난 길로 내려가고 있다. 산신이 돕는지 김동현이 전화로 두 번이나 오고 산불감시원을 만다 확정되어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다 우봉으로 향하는 길로 나아간다. 고창섭,구재우,박금순,신종태 나 5명이다.
14:10 자봉387m다. 할매바위 아들 봉이다. 모두들 기다리고 있어 고마웠다.
다시 암릉내림을 탄다. 10여분 뒤 손봉361m다 할매바위 손자 봉이다.
다시 암릉내리막을 탄다. 14:45 임도를 만나 우측 삼거리까지 나아가다 좌측 목장원 방향으로 암릉 산길과 나무계단을 통과한다. 15시 목장원이다.
길건너 광장 공원에서 커피와 탁주를 사서 남는 시간을 달랜다.
제법취한다.
鳳凰巖氣 흡수로 활기 충전 : 봉황이 깃든 봉래산의 암기는 특히 가장 강렬하게 氣가 센곳은 정상에서 남으로 뻗어내린 리지(ridge 암릉) 자봉과 손봉을 지나 바다 밑까지 삐치고 있다.
이 강력한 중심 ridge를 등반하면 강환 활기를 흡수해 활력이 넘친다.
부산항을 찾은 선박들은 가능한 봉래산 암괴가 뻗은 이 곳 바다에서 반신옥을 해 기운을 찾아 떠난다. 이 곳 봉래산 암릉은 활기를 얻는 충전소다.
선박들의 반신욕은 그림같다.
16:30 목장원 광장 사랑바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아카12기 기념사진을 찍는다.
모두들 봉래산 암기운 받아 활기가 넘친다.
16시 40분 지나며 총회장으로 들어간다.
제2부 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 12기 제8차 정기 총회가 개최된다.
박경효 회장의 개회 선언을 하고, 서용훈 산행대장의 선창으로 선악인 선서를 한 후
박회장 인사, 신종태 감사보고 이어서 서용훈 산대장의 산행경과 보고 및 내년도 연간산행계획을 언급한다. 차영달 강사의 총회 축하인사를 한다.
시상으로 박경효 회장으로부터 개근상을 정을리미와 서용훈이 받는다.
새회원으로 가입된 백두찬과 정현철(대리 배숙자)을 축하한다.
부의 안건을 거친후 제5대 아카12기 회장으로 3대 회장이었던 박영범을 만장의 박수로 맞이한다.
감사는 신종태를 재임시킨다.
협찬으로 기념품 수건 기증한 유정옥, 총동창회장 김진구의 10만원,별칭지리산신령 심세보 5만원을 보내서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아카12기를 이끌어 온 역대 회장들의 늠름한 모습 기념
활기넘치는 총회장 연회는 만찬이 환희속에 이뤄진다.
저녁 7시 페회를 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