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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AFV & 밀리터리 류 [1/35] M1A1 에이브람스 이라크2003 (1/35 ACADEMY MADE IN KOREA) PT1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1,309 08.10.25 02: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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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5 09:09

    첫댓글 흠 역사 교과서 읽는줄 알았습니다. 다시금 저도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내요..........

  • 08.10.25 09:46

    88년도에 F-14A가 처음 나왔을 때 만들어봤었는데.... 그 당시 1/35 AFV가 7000원 정도였습니다. 본문의 3~4000원은 4호전차 시리즈 거나 훨씬 이전의 1/35 시리즈 가격이었어요.

  • 08.10.25 10:21

    다시 보는 아카역사.. 역시 감회가 새롭네요. 저 역시 타미야의 가격에 좌절하면서 아카에게 진작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사실 셔먼 이지에잇이나 잭슨 전차 등 많은 초기 박스 아트들이 타미야 그대로였죠. 뭐.. 아직도 아카를 까는 분들은 솔직히 '습관성'도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전한 아카의 뒷심 부족은 참으로 의문이구요. 마치 황제의 자리를 놔두고 스스로 포기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 작성자 08.10.25 15:18

    뭐랄까 끝마무리가 부족한게 마치 한국 축구를 보는듯한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요새는 좀 나아 보이는듯 해서 다행입니다. 제발 랩터도 실수 없이 멋지게 뽑아주길 ... 아카 까는 분들은 애정으로 그러시는분도 있겠지만 항상 국산은 이래서 안돼 라는 선입관이 있는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자국 메이커가 이렇게라도 있길래 이런 환률대란에도 그나마 숨은 쉬는데..

  • 08.10.25 13:37

    잘 정리를 해 주셨네요.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88년 톰캣은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것으로 기억되네요. 부산 서면에 학생백화점에 아카 게파드 사러갔다가 아저씨가 권해준 타미야 88mm 포를 구매한것이 첫 수입품 구매였네요. 얼떨결에 잡아본 수입품...새로운 세상에 들어가게 되었죠. 타이야 카다로그 보면서 사고 싶은 것들이 얼마나 많던지...ㅎㅎ 그 시절 비하면 요즘은 정말 행복하죠~

  • 작성자 08.10.25 22:34

    전 고등학교때 문방구에서 타미야 킷 그것도 하도 안팔려서 세일하던거 M1 샀던게 처음이고 주로 아카데미 제품이나 아이디어 에이스 제품 간혹 제일모형 같은 제품을 많이 샀던것 같습니다. 아카대미가 이당시 이런 제품외에 반다이 해적판건담으로도 상당한 재미를 봤죠...이후 정식으로 반다이코리아가 생기고 아카데미와 제품 공급 계약을 한것으로 압니다. 불법해적품 안파는 대신에 물건 받아 국내에 유통시키기로.. 이후 아카데미는 반다이 제품 유통업체로 큰 라인을 형성하고 있죠..

  • 08.10.26 23:10

    아카데미 이라크시리즈는 박스아트가 정말 멋있는것 같습니다... 이라크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카데미 박스아트가 한 층 더 멋있어진것같인 느낌이 들더군요 ㅎ 특히나 이라크M1A1박스아트가 저는 그중에서 가장 멋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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