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괴산산수원애국회가 청천송면과 문광면 회원들과 함께 제3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이번 산행은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와 갯벌 체험, 그리고 삽교호 수산시장 방문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15일에는 청천 산수원애국회 산행때 참석해서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직접 현장을 확인해 회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당일 버스 안에서 담당자는 “14년부터 이 지역을 맡아왔지만 한 번도 비가 내린 적 없고 사고도 없었다. 이번에도 하늘이 보우하사 우리 괴산 만세!”라며 분위기를 북돋았다. 산에 사는 회원들이 바닷가로 가는 의미를 강조하며, 바닷바람과 갯벌 체험이 건강에도 좋다고 전했다. 실제로 회원들은 모두 버스에서 내려 집합시간까지 갯벌과 전망대를 즐겼다.
호미를 챙겨오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편의점에서 직접 구입해 나눠주었고, 회원들은 아이처럼 웃으며 조개를 캐고 갯벌을 즐겼다. 전망대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편안하게 올라가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이어 방문한 삽교호 수산시장에서는 싱싱한 생선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괴산에서는 냉동 생선만 접할 수 있었던 회원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노래자랑이 열려 거의 모든 회원이 노래를 부르며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공헌하는 자리였다.
🗣 참가자 소감문
참가자 A: “갯벌에서 조개를 캐며 아이처럼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B: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듯했습니다.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C: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직접 보고 살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괴산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참가자 D: “버스 안에서 노래자랑을 하며 모두가 웃고 즐기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모임이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