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생성지부터가
켄트 서쪽->중간랜드[?]->동쪽 순으로 진행되어왔기때문에
상위랭커가 켄트 서쪽에 몰려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켄트 전선을 두 개의 지부로 크게 나누어서
서쪽지방은 교구털리던말던 쌩까고[아직 안털린데만 지킴]
오로지 성장과 방어연구에만 집중하여 나중에 동쪽 지부에서 폭풍 서쪽진출할때 거점 및 요충지 역활을 하도록 하고,
중간전선은 서쪽과 동쪽 상황이 절반씩 섞어져있기때문에 서쪽지부와 마찬가지로합니다.
동쪽지부는 이 곳에는 햇님과 십자가가 단 한명도! 한명도 없습니다.
몇몇 좀 잘나가는 중립유저 제외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공격적으로 성장+확장하여 완전히 동쪽지부를 토탈워령으로 만드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짜피 해외 랭커들의 성향이 상당히 나 이득볼것만 보고 냅둔다 위주이기때문에,
자신들의 교구에다가 폭풍투자하기위해 교구를 털 지언 정 마을을 털지는 않습니다.
마을을 털더라도 맛있게보이는 마을을 점령하여 자신의 멀티확장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 구상이 제일 맞을 것 같군요
다들 교구가 털린다고 커다란 위기 의식을 느끼시는 데 자신의 마을에 공격오지 않는 한 위협을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계급이 낮은 상대를 공격할수록 명예가 많이 들고 방어를 든든하게 해놨다면 병사피해도 입힐 수 있고
상대방은 캐쉬와 시간과 자원을 날리죠
첫댓글 늦게 만들어서 동쪽 깡촌에 생성된 게 다행인 1人
미들랜드 너무 무서워요
울 꼬구장이 십자가예요.. 무서움
중간 지대 위험한가요? Berkshire에 Reading 근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