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8일
광양 &백운산수련원둘레길 &와인동굴
길벗산악회
백운산(白雲山)이란 지명은 전국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전국적으로 대락 50여곳이 백운산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음) . 흰 구름을 내리 깔고 있는 높은 산.
백운산에는 포스코 수련원 둘레길을 포함해 크고 작은 산책길이 4~5곳 있다. 당초 포스코 둘레길은 산행을 위해 조성한 게 아니라 숲을 관리하기 위한 작업 로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책길로 바뀐 것이다.
(다 음)
산길은 갈지형으로 (之) 둘레길이 조성 되어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돌아볼수 있게 되어 잇다.
단풍나무가 조성 된곳은 지금 절정의 단풍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푹신한 흙길인 이 길에 들어서면 시원한 동굴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편백과 삼나무가 잘 조성 된곳도 있다.
어느 가족의 산길
할아버지는 손자를 등에 업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 하며 잘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짧은 코스 (3km) 가 끝나는 길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光 陽 와인동굴
광양와인동굴은 단순히 와인만을 즐기는 곳이 아닌 가족과 함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곳,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예술 공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와인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와인과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전 세계 와인을 한곳에서 만나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제 누구와 찾아와도 항상 마음 편하게 힐 링 할 수 있는 곳, 와인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맛을 내는 와인처럼, 광양와인동굴도 정체되지 않고 더 성숙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최 무 경
광양제철선 개량으로 2011년 페선 철로 모습
광양제철선 개량으로 2011년 페선 철로 모습
2017년 7월에 페선 선로가 광양 와인 동굴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 났다.
▲환상의 빛 터널▼
▲트릭아트 포토존
그림이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트릭 아트존에서 착시 현상을
이용한 재미있는 사진을 추억으로 와인 동굴만의 즐거운 추억 !!! (선전물)▼
▲그림에 앉아 있으면 이런 모습으로 재 탄생 됩니다.
▲트릭아트 포터존
▲뒤 돌아 본 모습
곧 휴업 하면 내년(2019년 3월)에 보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