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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장거리 종주 청룡의 길 시즌9 오징어 다이코스 1부
셀레네 추천 0 조회 609 24.09.22 09: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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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2:01

    첫댓글 이야~ 후기를 실감나게 썼네요 ㅎㅎ
    오징어 잡으신거 왕 축하드립니다.
    여기까지는 앞분들 후기로 잘 아는 내용이고,
    2부가 기대되는군요.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9.24 11:52

    두건님을 알고~~
    지금 현재 두건님과 같이 산행하며 만나뵙고~ 이렇게 지낼수 있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한 일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당~~🤩🥰😍

  • 24.09.22 13:01

    짐승이아닌 사람이기에~~~
    첫날부터 날씨가 넘 더워서 걱정이 되더만
    시간은 당연히 지체되는거고
    일출볼때는 모든게 녹아내리지?
    ㅎㅎ
    어떤순간도 시간이 약이되고 또 성장으로 내안에 있더라
    힘든거 하느라 수고많았어
    나도 이날 가팔하는데
    중탈하고 싶더라
    땀을 바가지 ㅋㅋ
    이부에서 또~~♡

  • 작성자 24.09.24 12:30

    언니~~~
    언니의 진심어린 응원~~ 너무나 감사했어요..
    그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을수 있었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당 ~~^^

  • 24.09.22 13:44

    무슨인연이 되어 이렇게 만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함께한 시간 너무나 소중합니다~~ 너무멋찐!!언니~
    고운인연으로 깊이 남아있을 소중한 시간 귀한 마음 .. 감사합니다 셀레네 언니~ ㅋㅋㅋ 으으~~ 징그럽게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9.24 12:32

    별꽃나야~~~
    이번 종주를 통해 별꽃나는 알게되어
    나는 너무나 기쁘다요..

    너무 이뻐 보기만해도 힘이난다는~~~

    자주 볼수는 없어도 종종 보자꾸나~~

    힘들때 보면 힘이 쏫아날듯~~ㅎㅎㅎ

  • 24.09.22 19:01

    옛생각이 납니다 그때 어떻게할까 많은생각에 잠겼었지요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함께완주할것인지
    만약에 중탈을 한다면 혼자서늦은시간에 동부능선을 지나갈수있을까 후회도 많이했습니다 얘기달래듯 타일러 완주를 했더라면 좋았을것을

  • 작성자 24.09.24 13:26

    네 돌도사님..
    그때는 정말 돌도사님 바지 끄댕이 붙들고 함께가자고~ 하고싶었네요.. 그치만 그건 나의 욕심이고~ 돌도사님을 보내드리는것이 맞기에 그러하였네요..

    저도 그때의 중탈이후로~ 3년이란 시간을 보내며 포기는 하지말자고~
    나름~ 많은 노력하였네요..

    제가 나름 많은 노력을 하였다하더라도 이쪽의 제이3분들의 날고 기는 실력엔 새발의 떼만큼도 못미치지만요..ㅎㅎㅎ

    이제는 그때의 일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서야 그때의 고마움을 전하게 돼네요..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꾸~~~벅~~!!!

  • 24.09.22 21:47

    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대단한 여정 감탄하면 보네여

  • 작성자 24.09.24 12:42

    한번도 뵌적이 없어 뭐라 답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사진들이 좋다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릉입니당..^^
    🥰🤗🤭

  • 24.09.23 07:09

    어느새 가을하늘 많큼 높아진 셀님
    지리산 길이 많큼 커져버린 체력과 정신력에 놀랄뿐이며 홀로 야간만 이겨낸다면 감당할수 없을 산꾼이 될것 같습니다
    대단한 정신력과 체력 오래도록 간직하시기 바라며 먼걸음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9.24 12:45

    네 방장님..!!!
    아직 홀로 야간산행을 이겨내지 못하였지만,
    언젠가 저도 꼭 해보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j3를 알고 j3에 와서 초장거리를 접하게 되고..

    이 모든것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장님 감사합니다..^^

  • 24.09.23 10:54

    고릴라가 아니고 고프로인데...ㅎ
    최강의 산꾼으로 거듭난 셀레네님
    오징에 잡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정신력과 체력 오래도록 간직하시기 바라며
    오징어게임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9.24 12:46

    ㅎㅎㅎ 🤣😂🤣
    나이가 드니 고프로를 우째 고릴라로 인식을 하였는지?ㅎㅎㅎ
    배꼽잡습니다..
    나이는 속일수 없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ㅎㅎㅎ

  • 24.09.24 10:36

    ㅎㅎ 치밭목에서 연하천까지 6시간30분만에 통과는 저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셀레네총무님은 가능하다에 한표 던졌는데~~ㅠㅠ 아마 동부능선과 대원사 하산길, 입산길에서 체력을 쏟아 부으신듯 합니다.^^
    1부 후기 잘보고 갑니다. 서북능선 세걸산의 기억이 가슴을 쓰라리게 하네요!ㅠㅠ 다시 올라가는 모습! 멋짐! 저는 과연 할 수 있을지!!ㅋㅋ

  • 작성자 24.09.24 12:50

    치밭목에서 연하천까지6시간 30분만에 통과 가능합니다..
    해보셔요~~ 할수있습니다..ㅎㅎㅎ
    저는 힘도 좀 딸렸고, 장터목에서 햇반먹고 가느라 더 늦어졌지만..ㅋㅋㅋ
    저는
    오징어말고
    대화종주 할때나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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