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과 쾌도난마
윤향, 潤香.
시사 프로에 시청자를 TV로 리얼 흡입하는 사람이 있다 박종진과 쾌도난마,다
현 정치사를 새롭게 바꾸게 만든것도 이 프로,다 이슈화된 사건이 터진곳도 이곳이,다
하나하나 열거하지는 않겠,다 이미 지나간 이슈에 칼을 들이대고 싶지는 않다 박종진 앵커의 유연한 진행과 그의 솔직한 휴머가 보인,다 한쪽으로 치우칠수 있는 부분에선 공정성으,路
상대방 입장으로 역지사지 질문을 던진,다
패널들이 털어놓는 위험 수위에 그는 붉은불로 보호막을 치기도 한,다 매끄러운 맛보다 그는 탁배기 맛으로 사람냄새가 넘친다 때로는 짖?음으로 진행하,고 ㄸ로는 허술하게 질문을 던져 마음을 열도록 유도한다 그리곤 전혀 모르는 척 다가가
패널들이 입을 열수있도록 한 호흡으로 간,다
패널들과 매듭에선 개구진 웃음을 자아내며 호탕히 웃는,다 박앵커의 매력은 풋풋한 청년처럼 싱그럽다는 것이,다 이 프로에서 이슈화된 화제로 곤혹을 치르는 패널들이 등장하지만 시청자들은 생방송으로 직접 듣고보는 묘한 매력과 사건의 진위를 라이브로 목격 했다는 것이,다
박종진과 쾌도난마는 그런 의미에서 시사프로 中心에 서 있다
첫회부터 시청한 애청자로,서 이 프로에서 스타 패널들이 배출되고 등용문이 되었다는 것도 본,다 쾌도난마에 나오는 인물들은 곧 스타패널이 된다는 것이,다 연예인 만 스타가 되는 시대는 지났다
언론인도 대중을 이끌어 가는 시대적 사람이 됐,다 정치 곡예를 바라보는 민초와 패널들이 각기 생각이 다를수 있고 생물 정치가 시ㅅ각각 변화하는 現政治,에 빠르게 현장의 주인공을 만날수 있는 곳이,다
그갈증을 박종진 그대가 쾌도난마를 통해서 풀어주고 있는,곳 채널A,를 찾는 시청자들의 손떨림은 언제나 기대치를 가지고 찾는,다
조금더,치열하게 질문하고 조금더,마음을 열고 알권리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조금더,감동을 주는 시사프로에 기대 한다
박종진의 솔직 담백함 매력과 직설적 화법과 철학이 살아있는 시사프로,에 진심으로 다가서는 앵커의
질그릇처럼 뚝심있는 그 은근함과 된장맛 나는 감칠맛,에 그대가 원하는
래디 킹 명앵커처럼 명사회자의 모습을 우린 그려본다 오늘도 TV창을 열고 그대를 만나기위해 채널을 돌린 것이,다 스타 앵커가 진행하는..
박종진과 쾌도난마 오늘의
화제와 주인공을 보기위해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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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4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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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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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앵커,
전 기자
출생
1967년 4월 20일 (만 45세),
광주
양띠, 양자리
소속
채널A
학력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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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스치는 매서운 바람 겨울밤이 깊어갑니다...
고운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