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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보수를 다시 일으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house 추천 0 조회 54 20.04.25 02: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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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5 20:42

    첫댓글 https://youtu.be/xxowq9uyalg

  • 작성자 20.04.25 21:37

    감사합니다. 5선 국회부의장을 지낸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유명세가 없었던 이유가 명주의 사주원국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일간이 뿌리가 없고 비겁이 약해서 따르는 세력이 없기 때문이군요. 세간에는 여전히 '변절자'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구요. (1980년 서울역 회군: 명주는 해산 결정, 유시민은 해산 반대, 진술서 공방전)
    식상대운이 길게 들어와도 64세부터여서 나이도 많고 따르는 세력이 없어서 '투쟁'이 가능할까 의문스러웠는데, 화 오행의 식상대운이니 건강문제로 시달리는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석해야 겠네요. 현재 정치 상황으로 보면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명주의 정치적 영향력은 미약해진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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