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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有馬川 )- / 唄 : 鏡五郞
chkms 추천 3 조회 715 11.04.10 23: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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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1 10:31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4.11 15:19

    도저히 안되겟어요 염치불구하고 새치기라도해서
    1.5등 좌석에서 감상합니다.근데 좀 뒤통수가
    근질거립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4.11 18:48

    에델바이스 님 ! 오랫만입니다...반갑습니다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래 적송 님이 1.5 등이라도 해보시겠다고 답글을 붙혀 놓으셨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11 18:50

    적송 님 ! 1등 댓글에 답글을 붙여 놓았다고 1.5 등이 되나요 ㅎㅎㅎ

  • 11.04.11 12:12

    봄 여행 잘다녀왔습니다.멋자랑, 맛자랑 예향의도시 전주에 다녀 왔습니다.
    덕진공원 ,호수, 한옥마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반딧불 ~~어릴때는 도깨비 불이라고해서 도깨비 구경도 못하고,반딧불만 나타나면
    사람살려 ~밤에 밖에서 놀다가 도망쳐서 들어오던 때가 그립습니다.
    有馬川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그나저나 지진 그만 멈춰야 구경갈 꿈이라도 꾸어보지요~ㅎ
    오늘도 유유히 흐를 有馬川 가보고 싶네요. 鏡五郞さん언제 들어도 정이가는 음색으로
    구수하게 잘 부릅니다.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11.04.11 15:45

    티파니님 여행을 잘다녀오셨다니 반갑읍니다.^^
    전주비빔밥은 드시고 오셨는지요.

  • 작성자 11.04.11 18:56

    티파니 님 ! 좋은 봄 여행 다녀 오셨네요...전주는 먹을거리도, 구경거리도 많은 넉넉한 곳이더군요...축하 합니다...근래에는 일본도 河川이 많이 오염되어 있어서 반디불이가
    사는 곳이 그리 많지 않아, 반딧불이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有馬川에서는 여름에 반디불이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鏡五郞樣의 구수한 목소리가 듣기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4.11 13: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11 18:57

    liuyingshi 님 ! 감사합니다 ^.^

  • 11.04.11 15:10

    헉 이번에 등외~!

  • 11.04.11 15:11

    이눔의 스텔스를 바꾸던지해야지 적송이 망신살....
    鏡五郞さん의 열렬펜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암튼 감상중입니다~~~

  • 11.04.11 15:22

    제가 있는곳도 상수원보호구역이고 1급수지역이라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라는 물고기가 살고는 있지만
    반딧불이는 보기가 힘드네요.암튼 鏡五郞さん의 좋은노래를
    감상도하고 반딧불이의 추억도상기해봅니다.고맙읍니다.

  • 11.04.11 15:30

    적송님!전주비빔밥 ~~아주그냥 끝내주더라고요,
    오늘 흉내 좀 내 볼려고,나물 거리 사다 놓았는데,잘 모르겠어요.
    먹어본 맛 흉내 낸다고 간보고 맛보다가 빈 그릇만 남는것은 아닌지 몰라요~~ㅎㅎ
    鏡五郞さん 목소리나 적송님 목소리나 모두 매력 있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감사합니다.

  • 11.04.11 18:03

    저는 비빔밥을 좋아하지는않지만 전주비빔밥 만큼은
    가끔 먹읍니다.티파니님표 전주비빔밥맛을 어떨까
    디게궁금합니다. 그러타고 초대해달라는건 절대아닙니다.^^

  • 작성자 11.04.11 19:01

    적송 님 ! 1,2 등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또 재미있는 말씀을 해 주시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ㅎㅎㅎ ... 적송님게서 鏡五郞 노래도 좋아 하시나
    봅니다...목소리가 구수해서 듣기가 참 좋지요...이번 週 첫 월요일 활기차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1.04.11 23:45

    옛날에는 螢(반디불)을 여러마리 잡어 열분주머니에 넣어 그불빛에 책을 읽엇다고 전해오고 있느데 지금의 螢光燈의 조상이지요 뿐만안이라 연인들이 시냈가에 척느러진 수양버들 사이 사이를 날르는 묘기를 이야기하며 사랑은 점점 무르익어가던 시절...鏡五郞さん 좋아하는 사람의 두손을 다정하게 잡던 그날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는 有馬川 참 잘부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12 17:21

    불사조 님 ! 제가 어릴때만 해도 여름에 시골에가면 흔히 볼수있던 반디줄이가 이제는 귀한 존재가 된 세상입니다...이러다가 머지않아 멸종되는것 아닐까요...반디불이는
    모두에게 추억이 되지요...鏡五郞이 구성지게 잘도 부르네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 11.04.12 09:07

    영상 이 조금 흐린 가운데 어제 배운는 흐리게하고 다시 원 유치 하게 해는데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12 17:23

    동포동코스므스 님 ! 동영상이 흐리게 나오시나 보네요...동영상을 찾아 보아도 그것 밖에 없어서 그대로 올려 놓았습니다...이해 해 주세요...감사합니다.

  • 18.10.26 12:33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18.10.26 16:04

    좋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18.10.26 19:33

    감사합니다,

  • 20.11.04 12:38

    노래 가 점점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20.11.04 13:40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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