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선씀바귀 - 조문경담벼락 밑아기새들이 유난히 많이 놀았다.어제부터 바람 불면아기똥 노랑향기난다
첫댓글 날씨가 추워지니바람 막아주는 양지 담벼락은아기새들의 놀이터네요.거기에 쉬도 하고 응아도 할텐데거기서 무럭무럭 크는 노랑선씀바귀는아기새에게도 뜯기겠지만 팽팽한 긴장하며 더우 튼튼해지겠지요.그 향기는 건강하고 튼튼한 향기일듯요.
5월에서 7월까지 피는 꽃이야요봄 담벼락에 노랑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그 사이로 아기새들이 유난히 많이 놀러왔었구요그 꽃들이 꼭 아기새들의 노랑똥 같다는 생각이맞아요 건강한 아기새똥 향이 나요.
ㅎㅎㅎ아기새똥 향이라니.......궁금해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ㅎ 옛날 개콘이 생각나네요노랑선씀바귀 필때 와 보시라요.
첫댓글 날씨가 추워지니
바람 막아주는 양지 담벼락은
아기새들의 놀이터네요.
거기에 쉬도 하고 응아도 할텐데
거기서 무럭무럭 크는 노랑선씀바귀는
아기새에게도 뜯기겠지만 팽팽한 긴장하며 더우 튼튼해지겠지요.
그 향기는 건강하고 튼튼한 향기일듯요.
5월에서 7월까지 피는 꽃이야요
봄 담벼락에 노랑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그 사이로 아기새들이 유난히 많이 놀러왔었구요
그 꽃들이 꼭 아기새들의 노랑똥 같다는 생각이
맞아요 건강한 아기새똥 향이 나요.
ㅎㅎㅎ아기새똥 향이라니.......
궁금해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ㅎ 옛날 개콘이 생각나네요
노랑선씀바귀 필때 와 보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