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하는말

[손복순(박승일엄마)]

지금 이곳 동천동이괜찮은것갇다고한다

무 한개에도 천원차이가나는 분당하고는 비교가된다

그것도 부족해 툭하면 하나로마트나  오일장(모란시장)을 찾는다

그뿐아니다 마트가너무많이생겨 너죽고 나살자는~~

날도 따뜻해 머리카락도자르고 한바퀴돌다보니 노브랜드?매장에!

근디거이수입품 가격도 아주저렴 몇가지 주어담어 오는중

짱구나라짱 (엘리사벳)동요분들을 만났다 장레식장에간다고 ~

그분들은 엘리사벳 이야기가나온다

얼마나섭섭하냐고

말은 끛이업지만 뒤로하고. 저분들하고 합세를할건디 생각하면서~~

[작은악마=경미]

엄니~ 김장 언제하셔요?? 오늘 택배 보내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손복순(박승일엄마)]

어~ 그래 이달지나서 할려고
짱구님이 그때하레 말안들면 혼나 ㅎ ㅎ

[장종현]

수고 많으십니다. 작은악마님~~~~

[아지랑이[영미]]

수고 많으십니다. 작은악마님~~~~ 22222

[아지랑이[영미]]

저도 요즘 물가 싸고 살기 편한 곳이 최고인거 같아요.
마트들 많이 생겨서 너죽고 나살자는~ 요말이 웃기면서도 실감나요 ㅋ

[짱구나라짱]

ㅎ ㅎ 쪼매 떨어져있어도 동선이 그려지고 만남들이 보여요엄니..
날마다 그곳사람들과 통화를하니까 마음은 늘 동천동에 가 있어요..
내일모래는 몇몇이서 놀러온다고 하네요..
편안히 주무셔요~^^

[손복순(박승일엄마)]

나하고 얘기한분은 못가봣다고하네 공주로 대전가면서 청주자나면서 전화만하고
목소리만듣고~~

[짱구나라짱]

아~~네..그분은 아직이요~ㅎ ㅎ

[장종현]

어머니~~~ 보고 싶어요.
내일 비가 내리면 더 추워지겠죠.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셔요.

[작은악마=경미]

안녕하십니까~~?큰행님!^^

[손복순(박승일엄마)]

종현형 !
난 안보고싶은디?
그날까지 잘살고 잘지네~

[아지랑이[영미]]

나두 댓글 달야야할 분위기?
안녕하십니까~~? 큰 행님??

[장종현]

오냐. 동상은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있다냐? 내일아침은 영하라고 하네. 따뜻하게 입고 댕겨야 한데이...^^

[장종현]

누님~~~ 작은 누님~~~~~^^

[작은악마=경미]

시골에서 영하야 뭐~ 영하 20도까지는 내려가야 아...춥구나....하는거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