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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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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대 Ocean Stage 고향초
danilo58 추천 0 조회 67 08.10.31 06:4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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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1 06:44

    첫댓글 밑에 올리신 동심초랑 다른것인가요^^? 같은거 아닌가요~

  • 작성자 08.10.31 06:47

    잘못올려 수정했슴다.

  • 08.10.31 06:51

    잘부르셨네요. 우선 호흡이 실려있습니다. 분명히.. 그리고 소리가 앞에 잘 붙어 있으십니다. 발음 하실때 좀더 편하게 하셨음 좋겠습니다. 자음을 확실히 치아로 씹듯이...

  • 08.10.31 06:53

    해외신지요.. 국내시면 목소리 들어보면서 하나하나 짚어보고 싶은데... 네이버폰같은 도구를 사용해서라도...

  • 작성자 08.10.31 07:08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은데 의중은 어떠신지...혼자 하니 어려운게...아니 뭐가 어려운지도 몰라요.

  • 08.10.31 07:14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가능하다면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수단을 사용해야 잘 도와드릴 수 있을지가 의문일 따름입니다^^

  • 08.10.31 07:43

    노래 잘 들었습니다~~

  • 08.10.31 07:43

    세레나타 사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다른분들께 코치 해주시는 것만 들어도 많은 깨달음이 와요.

  • 08.10.31 07:48

    가장 좋은 선생님은.. 옆에서 들어주는 사람일테고..또 사람마다 생김세 키 몸무게등 모양이 다르듯.. 소리 색깔도 다르고 머 아무튼 젤 좋은 방법은 1:1로 하는 레슨이겠지요.. 성악이란게 수박 겉핥기 식으론 깨닫기 힘들어요..^^

  • 08.10.31 08:13

    지금까지 북산거사님이랑 길손거거님, 그리고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이 얼마나 많이 도와 주셨는지 몰라요. 바로 옆에서 소리 지도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에효...그래도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는 됴르입니다.

  • 08.10.31 08:16

    제가 하기로 맘 먹음 무는 썰고 가는 편이거던요..기왕 도와드리기로 작정했으니..좀더 효과적인 방법이 머 없을까 하는 겁니다요 ㅎㅎ

  • 08.10.31 08:41

    아! 그거요? 제대로 내는 것이랑 잘못 내는 것이랑 비교해서 가르쳐 주는 것요. 소리가 막히면 이렇게 되고, 뚤리면 이렇게 되고, 가슴이 울리면 이렇고, 호흡이 딸리면 이렇고 바이브레이션을 이렇게 넣으면 안되고, 이런 소리는 입에 힘을 잔뜩 준 소리고..그런 구체적인 예요.

  • 08.10.31 08:42

    음.. 우선은 본인이 느끼는 바가 있어야겠지요.. 성악교습법이란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장점은 장려하고 단점은 힌트를 주던가 것도 아님 아예 꼭집어서 말해주거나. 머 그런식으로요..

  • 08.10.31 08:45

    이게 온라인상으로도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만..어느 분이시던지 원하신다면..도와드릴 수 있답니다. 시간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요..

  • 08.10.31 08:46

    우와 이런이야기 게시판에 뻔듯하이 올려놓기도 다른분께 죄송스럽네요 ㅋㅋㅋ

  • 08.10.31 09:28

    아니요. 아주 조오씁니다. 계속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오션스떼지가 펄펄 살아 출렁이고 있네요.

  • 08.10.31 09:26

    다닐로 아우, 고향이 철원이나 파주 그런데 같네요. 내가 시방 그 밑에 근무하고 있는데...부지런히 돈벌어 댕기러 와요. 나하구 한대포하며 노래도 불러보고...

  • 작성자 08.10.31 19:00

    길손성 거기 어디야요? 저 포천 일동이 고향예요...

  • 08.10.31 09:37

    아 경기도 계시네요..전 부산입니다 하하..음 사실 이렇게 글로 남기는겨서 발성이니 머니 하는거 어떻게 보면 좀 우습거던요..모쪼록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만..가능하면 게시물에 안적고 1:1로 대화하는게 편해요 그래야 좀더 쉽지 않을까도 싶고요..

  • 08.10.31 10:51

    다닐로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조만간 도전해 보겠습니다... 연습해서요 ^^ 다닐로님의 용기와 베짱이 부럽습니다... 계속해서 파이팅 하세요....저도 옆에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08.10.31 12:45

    파라과이에서 코리아를 그리워하는 노래네요. 참 멋집니다. 와우

  • 작성자 08.10.31 19:01

    외국에 나가 살면 고향이야 당연이 그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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