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왕궁 입구^^★
어~쭉쭉 빵빵~ㅎㅎ
세체니 다리^^
기념으로^^
헝가리 국기와 이정표^^
★동유럽 여행[헝가리]부다페스트-(부다왕궁.성이슈트반 대성당.
[오스트리아]비엔나(쉘부르궁전)★
2009년 7월 30일~8월10일 까지 8개국
12일 동유럽 여행을 여름 휴가로 다녀왔습니다...
[독일.폴란드.슬로바키아.체코.크로아티아.오스트리아.헝가리.슬로베니아]
★[헝가리]부다페스트-부다왕궁.성이슈트반 대성당★
★[오스트리아](비엔나.쉘부르궁전.시민공원.시청사.성 슈테판성당)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1세기에 로마제국의 군영지가 축조된 이래
20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비엔나는 함스부르크 왕가의 650년에
걸친 영광의 도읍지 였으며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오페라극장. 대학등의 웅장한 건물을 간직하고 있으며 오늘날 뉴욕.
제네바에 버금가는 제3의 국제연합 도시로 탈바굼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시민공원(Austria Vienna Stadtpark)★
9개의 자치주로 구성된 오스트리아의 인구는 819만 명 (2006년)이고, 면적은 약
8만 평방킬로미터로 중앙 유럽의 알프스산 줄기가 끊어지면서 비엔나숲을 이루며,
푸른 다뉴브강이 비엔나시를 끼고 흐르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983년 오토3세가
통치할 당시 "동쪽의 나라 Osterriche"라는 이름이 붙어져 지금 국명이 탄생했다.
1278년부터 1918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까지 오스트리아, 보헤미아, 헝가리를
중심으로 대제국을 건설했다.1차 대전 직후인 1917년까지도 오스트리아는 유럽
정치의 중심지로서 한때 각광을 받았으나 영토의 축소,1938년 나치독일과의 합병,
2차 세계대전 후 미 영 불 소의 공동 점령 이라는 정치적 소용돌이를 거쳐서 1955년
영세 중립국을 표방하고 독립하였다. 현재는 동·서 냉전의 완화와 유엔기국의
적극적인 유치 등으로 다시 세계정치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유럽의 보석함으로 알려져 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숲과 월츠 그리고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다.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슈베르트, 브라암스 등
유명 음악가의 고향으로 더 유명하다.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비엔나 소년합창단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은
세계적인 자랑 거리이며, 계속해서 전통 있는 음악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푸른
다뉴브의 본고장, 비엔나(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며 영원한 예술의 도시이다
베토벤과 프로이드,클림튼, 밀러 등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문화적으로 잘 개발된
편안한 도시이다.음악도시 비엔나의 중심지인 케른트너 거리에서 슈테판 사원
부근인 구시가지가 모두 유네스코가 '비엔나 역사지구 (Historic Centre of Vienna )
이라는 이름으로 2001년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케른트너에 이르는 거리는 1년 내내 음악소리가 흐르는 곳이다.
150만명이 살아가는 수도 비엔나(VIENNA)의 명소로는 시청사와 국회의사당,
국립 오페라극장, 벨베르데궁전,블루마우, 스파 리조트, 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
빈숲, 쉔부른궁전, 슈테판 성당, 시립공원, 왈츠체험, 자연사 & 미술사 박물관, 중앙묘지,
케른트너 거리, 호프부르크 왕궁 등이 있다.
비엔나 시민공원(Stadtpark)은 앞에서 소개드린 역시 비엔나의 쉔부른 궁전의 정원이
프랑스식 정원이라면 이곳은 영국식, 즉 풍경식정원이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청사★
1883년 완성된 신고딕식 건물로 7,8월 여름 밤에는 시청 광장에서
무료 [필름 페스티벌]이 열리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음악회,
오페라 등을 상영합니다. 시청 광장은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등
365일 크고 작은 축제들이 열리는 곳입니다.건너편에는
마리아테레지아 시대 빈 최초 극장이었던 왕궁극장이 있습니다.
2009년 10월 14일^^☎☎☎♡^^*
성이슈트반 대성당^^
성이슈트반 대성당의 주제단은 성 이슈트반의 상(가운데)과 그의 생애를 묘사한 부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슈트반은 성인이면서 정치가 이기도 했으므로 손에 있는 이중 십자가는 종교와 정치 2가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내부 기둥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는 기둥이 지탱하는 아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교회의 탑은 96m로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으며 이 숫자는 헝가리가 건국한 해인 896년의 96을 의미한다.
성 스테판성당(성이슈트반 대성당)의 정문 위에는 오른손에 홀을, 왼손에 구슬을 들고 있는 성이슈트반의 동상을 볼 수 있다 대성당 내부에는 당대의 저명한 헝가리의 예술가인 모르 탄, 베르탈란 세케이, 쥴러 벤추르 등의 작품으로 가득하다. 이 대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돔의 스테인트 글라스로, 카로이 로츠의 작품이다.
성당 내부^^
다른 성당들과는 달리, 불을 밝히는 촛대가 꽤나 인상적이었다.
성이슈트반 대성당에서 기념으로^^
삼성 간판도 보이네요~ㅎ
★[오스트리아](비엔나)★
유럽을 지배했던 함스부르크 왕가의 중심지였던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동 호텔 투숙및 휴식...
식사중에 악사들 연주^^
공중전화^^
★[오스트리아](비엔나.쉘부르궁전★
함스부르크 왕가의 여름궁전으로<아름다운 샘>이라는 의미의
[쉘부르 궁전-내부]대무도회장.백만금의 방등...
쉘부르궁전에서^^
매표소^오스트리아 빈의 쉘부르궁전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비가와서 유리에 빗물이 흘러내리는^^
예쁜 아가씨들이 비닐을 뒤집어 쓰고~ㅎㅎㅎ
★오스트리아 빈의 쉘부르궁전★
쉘부르궁전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기념으로^^
세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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