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fWxgwNfc2Q
◉ 구생결투세문(救生訣投世文)
관음지천인(觀音之天人)이 수인(誰人)이며
은사(隠士) 정회암옹(鄭晦庵翁)은 하인(何人)이며
이충정(李忠正)과 삼호당(三呼堂)은 하인(何人)인고 오회지(吾懐之) 일심회(一心懐)로다.
작경고문혜(作警告文兮)여 수경오심(誰警吾心)이며
춘몽가혜(春夢歌兮)여 수지오도(誰知吾道)며
투세(投世) 구생결혜(救生訣兮)여 기여아(其與我) 열자수(劣者誰)시오.
천도경세(天道警世)하니 인도갱명(人道更明)하고
인도(人道)가 천륜(天倫)이니 강륜(綱倫)이 긍고급금(亘古及今)이로다.
천혜(天兮) 부혜(父兮)여 군사(君師)로다.
천부대도(天父大道)가 군사용권(君師用權)하니
원형이정(元亨利貞)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로다.
고(故)로 왈즉(曰則) 천법지지(天法地之)
도(道)가 하인지득어(何人之得於) 천출어심(天出於心)고.
결기(訣記)에 왈(曰) 절륜자(絶倫者) 실선사(必先死)하고
도적자(盗賊者) 필흉사(必凶死)라 하며
보명(保命)은 재어(在於) 삼각산하(三角山下) 반월선(半月船)하고
보신(保身)은 재어(在於) 사구합체(四口合體)라 하니
차심전(此心田)이여 인청견이(人聽見而) 막불명심(莫不銘心)이로다.
재관(在官)에 불청(不清) 부직(不直) 불근자(不勤者) 필사(必死)하리니
해국자(害國者)는 음수(陰誰)이며 보국자(輔國者)는 양수(陽誰)인고
강자(強者) 망(亡) 유자(柔者) 존(存) 하나니
염색망자(染色亡者) 수(誰)며 무색존자(無色存者) 수(誰)오.
존망흥패(存亡興敗)가 필견(必見) 차양색(此兩色) 난흑이백심(難黒易白心)이로다.
만자위(満者危) 겸자안(謙者安)이니 악만(悪満)이면 천필사사(天必賜死)리라.
부아자(扶我者) 수(誰)오. 일인팔왕(一人八王)이라.
익아자(益我者) 수(誰)오. 구중장주(口中長柱)라.
해아자(害我者) 수(誰)오. 사수비수(似獸非獸)라.
난국자(亂國者) 수(誰)오. 수지노예(獸之奴隷)라.
위국자(危國者) 수(誰)오. 사신지충(獅身之虫)이라.
인수해야(人誰害我)오. 보원이은(報怨以恩)하소.
인수구리(人誰求利)오. 지구덕의(只求徳義)하고.
인수구포(人誰求飽)오. 필구청기(必求清飢)하고 인수구권(人誰求權)고.
신수구성(身修求誠)하여 염염유행(念念唯行)이면
필유대경(必有大慶)하리니 속탈수(速脱獸) 군자생(群者生)하고
지탈(遲脱) 수군자위(獸群者危) 하며 앙수(仰獸) 추종자(追從者) 필사(必死)하고
의외(依外) 배내자(背内者) 필사(必死)하리라.
[출처] 符應經(부응경)(241)_구생결투세문(救生訣投世文)2|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