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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4는 기갑이 쓰레기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기갑을 아예 안쓰기에는 부대의 고급화,인명피해의 증가등으로 인해 아예 안쓰기도 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 주류사단에 기갑을 넣어주면 경,중형 가릴것없이 군수공장과 자원수입을 위한 민간공장들이 비명을 질러대죠.
그렇기때문에 기갑은 어디까지나 기동부대에 넣어 돌파,포위,섬멸을 위한 도구일 뿐이죠
그렇다면 일반 주력사단에는 기갑을 아예 안넣는것이 과연 좋을까요?
답은 No! 소련,중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미국,영국같이 인력이 미쳐 날뛰는 국가들이 아닌이상,
또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치룰경우의 막대한 인력손실을 커버하기위한 징병법. 그리고 이 징병법의 막대한 페널티를 생각하면
어지간하면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공장확보가 되는 후반부에나 가능합니다만
그때면 아무편제를 써도 문제없을 정도죠.
그렇다면 초반~후반 아무때나 사용해도 되고 자원부담도 어느정도 감당할만한 기갑은 정말 없는걸까요?
아닙니다!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사용을 너무 안해서 그 존재를 잠시 잊고있었을 뿐이죠
바로 중(重)자주대공포 입니다!
'자주대공포?' '자주포를 써야지 이 바보야' '그냥 경전차 쓰세요 --;;'
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스크린샷들을 봐 주세요^^
36년 스타팅 기준
제일 기본사단 편제인 7보2포
경자주대공포
경구축전차
경전차
중전차
중자주포
중구축전차
등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볼 요소는 역시 주력사단에 넣을 기갑이니만큼 생산력이 낮을수록 좋기때문에 생산력쪽을 봐 주세요^^
중전차 1450 경전차 990....
얘네는 바로 아웃이네요 --;;; 볼 가치도 없습니다. 너무 비싸요 그런의미에서 중구축,중자주포도 아웃입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경자주포,경구축,경자주대공포인데요
문제는 경입니다. 가벼워요 가볍다는말은 장갑이 소총탄에 뚫린다는 이야기죠...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중자주대공포는 어떨까요?
중자주대공포
생산력 650?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수치냐면
중전차,중전차 변형계열은 전부 950이 넘습니다
그러면서 중전차 특유의 막강한 장갑을 한번에 챙길수 있습니다!
비록 장갑이 깍인형태의 중전차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16.6의 장갑은
7보2포의 관통력 4.5에게는 까마득한 수치입니다.
때문에
적사단이 관통을 못한다? 결과는?
38년이라 독일기갑사단이 완편되지 않았습니다.(전차 필요댓수의 1/10 정도밖에 못채웠을 겁니다)
독일 기갑사단을 상대로 맞다이로 이기는 체코군 클라스...
이 장갑의 격차로 상대를 분쇄키시는것이 가능합니다!
또 중자주대공포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시면서 위화감을 느끼시지 않으십니까?
눈치 빠르신분들은 금방 아셨을 텐데요
바로 관통력입니다. 독일 중형전차 사단을 상대로 일절의 막힘없이 깔끔하게 관통하는 관통력을 보유했습니다!
여기서 다시보는 중자주포
관통력 13.6을 자랑합니다!
물론... 이 수치는 중형기갑사단이 완편되거나 절반정도 편성되면 금방 막히고 중전차가 편제에 들어가면 바로 막힙니다만
문제는 중형전차의 경우 중형전차를 초반부터 뽑는게 가능한건 오직 소련,독일 뿐입니다.
또 중전차는 크롬이라는 자원의 문제가 있으므로 ai가 엄청 안뽑습니다 아예 중전차 편제를 안하는경우는 부지기수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중형전차인데 38년 10월 기준으로 엄청난 생산력을 지닌 독일마저도 전차를 많이 뽑지못해 제성능을 발휘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간단하게 ai상대로 중자주대공포 하나면 기갑부대를 별로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또 중요한게 이건 구축전차가 아닙니다. 대공전차입니다 -0-ㅋ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근접항공지원기,폭격기를 미칠듯히 잘 잡습니다.
예전에 연구용으로 했던 루마니아입니다.
이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자주대공포들이 36년도산입니다 -0-;;;; 연구를 칼같이 안해서 ㅠㅠ
아무튼... 보이시나요? 요격기가 6대를 격추시킬때
대공포들은 근접항공지원기들을 22대 격추시켰습니다.
대공포들은 근접항공지원기들을 22대 격추시켰습니다.
만약 제가 41년 2티어 중자대공을 제대로 편제했다면 위의 수치는 두배로 껑충 뛰었을겁니다.
또 우측의 적 항공기 손실 비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격기에비해 폭격기,근접항공지원기들의 손실이 압도적입니다.
즉 원래 목적에 걸맞게 엄청난 적 항공기들을 잡아낼수 있습니다.
이상 여기까지가 추천사유입니다^^
하지만! 아직 할많은 많이 남았어요 ㅋㅋ
이편제의 단점입니다.
위의 생산력을 잘 보셨다면 한가지 문제점을 금방 찾아내셨을 겁니다.
바로 생산력대비 화력입니다.
7보2포 생산력 602 대인공격력 102
8보1중자대공 생산력 650 대인공격력 60.7
로 생산력 대비 화력이 영.... 아닙니다.
이럴바엔 경자주포를 쓰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씀하셔도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그렇다면 기존편제에 중자대공을 넣어야 하는데 이렇게되면...
대인공격력 108로 만족할만한 화력은 나옵니다만 생산력 802....
무려 1/4가 비쌉니다! 즉 기존에 100개사단을 굴리셨다면 이 편제로 짜시면 75개 사단밖에 못굴리신다는 이야기입니다 ㅠㅠ
다행히 유럽전선은 괜찮습니다만 아시아,소련을 공략할때 부족한 사단 갯수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실수 있습니다 ㅠㅠ
(승리의 괴뢰국이 있다는건 넘어갑시다)
게다가 이 편제는 크롬을 먹습니다!
크롬을 먹을뿐만아니라 더럽게비싸요!
무려 기름1 철3 크롬3을 먹습니다!
벌써부터 민간공장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로인해 크롬을 재빠르게 먹는것이 불가능한 국가들, 수입할 민간공장슬롯이 없는 약소국들에게는 중,후반에나 가능합니다.
즉 이 편제는 약소국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준메이저급 국가들에게 좀 버거울수 있습니다 ㅠㅠ
여기까지 중자주대공포의 단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편제의 단점을 극복할 방법은 정말로 없는걸까요?
자원의 경우에는 오직 정복을 통해 자원을 확보하거나 시작부터 자원이 풍족한 열강국가들이 아닌이상 불가능합니다만
화력의 경우 이를 대처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바로 화력우세교리를 통해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혹시 화력우세교리의 지원중대를 강화시켜주는 통합지원 교리쪽으로 많이 가시나요?
바로 이 통합 지원교리의 막강한 대인화력 버프를 이용하는겁니다!
통합지원교리 이전까지의 편제
39년 기준 편제(교리는 5번째 연대전투단까지)
40년 기준 편제(로켓포 지원중대 이용,최종형태)
로 막강한 화력, 막강한 내구도,막강한 방어수치, 막강한 대인공격력등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7보2포보다 얼마나 뛰어나며 어느부분에서 떨어질까요?
41년 기준 7보2포
41년 기준 9보1자주대공포 1포병지원중대,1로켓포 지원중대
차이점이 꽤 됩니다?
현재 편제가 기본편제보다 뛰어난 부분
사단 내구도 49.8
사단조직력 1.3
대인공격력 24
대물공격력 6
사단방어력 62.1
사단돌파력 6.2
사단 장갑 24.3
사단관통력 24.5
사단 넓이 1
입니다. 역시 9보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사단의 내구도,방어력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거기에 장갑까지 갖춰 일반 7보2포,3포 편제에 대해 대단한 방호능력을 제공합니다!
현재 편제가 기본편제보다 떨어지는 부분
사단보급품 0.16
사단총무게 1.7
사단 인력 2100
훈련시간 60
필요생산력 240
으로 역시 고급사단답게 비싸고 무거우며 보급도 많이 먹고 특히 훈련시간이 아주 차이납니다(기존의 2배)
또 통합지원교리를 통해 강화시키는 만큼 지원중대슬롯을 무조건 2슬롯을 먹는다는점입니다.
그리고 많은 보급,비싼장비의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해 정비중대,병참중대가 필수급인데요
문제는 남은건 1슬롯... 이걸로 공병중대를 넣으면 끝입니다.
공병,정찰,병참,정비중대를 통한 막강한 험지돌파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ㅠㅠ 때문에 산악전이 벌어지면 어지간히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지옥도가 벌어지며 실수로 사단이 포위섬멸당했을 경우 그 타격이 더 큽니다.
또한 통합지원교리가 안찍혔을경우의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관계로 찍히기 전에 전쟁이 벌어졌을 경우 알보병 사단으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트리로 가실경우 제가 이전에 올린 강력한 공수사단과 함께 사용가능하니 전방이건 후방이건 미쳐날뛰는 사단들을 사용하는게 가능합니다^^
여기까지가 화력우세교리를 통한 사단의 강화법입니다.
자. 그러면 다른 사단들은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우선 기갑을 사용하니 기동전은 어떨까 하시는분들!
쓰지마세요! 중자주대공포의 돌파력이 쓰레기라 기동전의 버프가 거의 없습니다. 또 일반 전차로 돌아가야할 생산력이 중자주공포의 생산력으로 넘어가 더 약화되는 기현상을 보게 되실겁니다!
그럼다면 다음은 대전략입니다!
대전략 사단편제의 핵심은 사단 공격력입니다.
사단의 공격력이 낮을 경우 대전략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작전 준비 보너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때문인데요
그렇기때문에 기본 7보2포를 베이스로 깔고 거기에 중자주대공포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되면 사단 넓이가 22 가되서
페널티를 줄이기위해 전장넓이를 10퍼센트 줄여주는 '공격적인 교리' 트레잇을 보유한 장군이 필수입니다!
만약 해당 트레잇을 보유한 장군이 없으면 중자주대공포를 잠시 운용하지 마시고 나중에 생기면 바로 바꿔서 운용해주세요^^
또 대전략 변칙 편제로 44넓이의 편제가 있습니다.
36년기준 대전략 변칙 44넓이 사단편제
이 편제의 핵심은 대전략의 강력한 작전준비 보너스를 더욱 활용하기위해
한개의 전장에
기존 7보2포 대비 더 많은 포병을 배치해 공격력 보너스를 극대화 하고
기존 7보2포 대비 더 적은 보병은 중자주대공포의 장갑 보너스로 만회하는 방식입니다.
44넓이 이니 만큼 '공격적인 교리 트레잇' 장군은 필수입니다.
이 편제는 견인 로켓포를 따로 연구하지 않기때문에 편제는 간단합니다^^
다만 조직력이 꽤 낮습니다. 때문에 ai의 와리가리를 통한 사단 조직력 손실은 언제나 조심하셔야됩니다.
이제 남은건 대규모 돌격교리입니다^^
이 대규모 돌격교리 역시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대전략과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교리' 트레잇을 보유한 장군이 있는가에 따라 갈립니다.
없을 경우
있을 경우 (1)
있을경우(2)
로 현재의 중자주대공포의 여유분에 따라서 결정해주세요^^
뭐.... 사단편제가 '이게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비쌉니다만
대규모 돌격 교리의 한계죠.... 사단편제가 더럽게 비싸지거나
알보병 러쉬로 전쟁은 이기지만 인력피해가 막심하거나... ㅠㅠ
즉 중자주대공포에 가장 어울리는건
화력우세교리->대전략->대규모돌격 :P 기동전
교리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진짜 성능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기준은 두 편제의 생산량을 계산해 7보2포를 기준으로 7보2포사단의 최종 생산력만큼 중자주대공포 사단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중일전쟁
7보2포
9보 1자주대공포 1포병지원중대
?????? 차이가 심하죠???????
이렇게 제값은 톡톡히 합니다.
고급형 편제이니 만큼 초반부터 굴릴시 무리가 생길수 있지만 중,후반에는 제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자주대공포.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첫댓글 카페앱에서 엑박 뜨네요 ㅠ
지금 빨리 수정중에있습니다^^ 금방 원상복구 될거에요^^;; (수정완료^^)
@렉없는세상 대공포는 잘 안 썼는데 중소국으로 할때 유용할거 같네요
@blue_screen 이 편제는 중소국보다는 열강급 국가에서 더욱 힘을 발휘합니다^^
일딴 자원이 엄청 많이들거든요 -0-ㅋ 덕분에 자원이 풍부한 열강급 국가가 사용할시 더욱 더 강력해져요^^
8보 1포 1중대공은 어떨까요
연구가 싫어할거같지만
8보1포도 연구해봤어요 ㅋㅋ
다만 이렇게 되면 내구도,방어력에서 손해가 있어 방어전에서 손해가 좀 있더라구요
또 8보1포는 화력우세교리의 통합지원중대의 포병지원중대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다른교리에서는 사용하기 곤란합니다. 특히 산악,사막,시베리아,늪지대 같이 소모지역에서 공격력이 낮아 뚫지 못하고 빌빌대다 장비 다 날려먹는 경우가 꽤 잦았습니다.
중자주대공포는 일반 주력사단과 비교해서 돌파력의 상승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상대를 돌파하기위해서는 화력으로 녹인다음 돌파를해야만 해요 ㅠㅠ
마지노선 못넘는것만 빼고 진짜 강력하더군요...
마지노선은..... 에...
이 사단의 편제는 '주력사단을 보다 현실성있게 강화시켜보자' 라는 방식이기때문에 마지노선을 정면에서 뚫어버릴 정도의 화력증가는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사용중인 편제중에 마지노선을 정면으로 뚫는 조합은 말도안되게 비싸지 않나요?
마지노선은 폭격기가 답입니다. 전략폭격으로 요새내구도 다깍고 들어가는게 여러모로 현실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이에요^^;
@렉없는세상 다음부터는 폭격기도 다수 뽑아야겠네요 ㅠㅠ
삼면에서 포위해서 뚫어보겠다고 햇는데 인력 100만 날리고도 못뚫고 포기...
@High_Elf 마지노선은 언덕지형까지 끼고있어서 사단방어력+10퍼까지 먹습니다 ㅋ 이상황에 요새화10이면.... 지옥도죠 ㅠㅠ
자주대공포가 너비 1만 먹는거에 비해 스펙이 너무 뛰어난 것 같습니다.
거기다 하늘까지 막아주니 공군부르기도 쉽고요.
로망인 9보 1중전이나 8보 2중전으로 해보고 싶었지만 이쪽은 공장에서 비명을 질러서 힘들더군요..
9보1중전 보다는 9보1중구축을 추천드려요^^
중전차에비해 절반의 생산력과 중전차의 장갑+대전차능력을 보유하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역시 그것도 비싸다는게 흠이긴합니다만 막강한 모루사단이 탄생해요^^
다만 9보 1자대공 1대전차면 장갑만 떨어질뿐 대전차,대공,방어능력,비교적 저렴한 생산력을 보유한 뛰어난 사단이 탄생하지만요 ㅋ
써보니 좋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72편제랑 비교할때 지원중대를 중대공 쪽에만 넣는건 불편하네요 ㅋㅋㅋㅋㅋ
혹시 화력우세교리->통합 지원중대 사용시의 포병,로켓포 지원중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만약 맞다면 두 지원중대를 넣는게 핵심입니다.
통합지원교리의 지원중대 대인공격력 50퍼 버프를 이용해 대인화력을 확보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로인해 생기는 페널티역시 적어놨구요^^;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주세요^^;
전차계열 자주대공포를 왜 연구해야하는지 이제 알겠네요.. 로켓만 썼었는데
독일 인력 그리 안남던대요?...히틀러 축출하고 카이져 복귀트리로 가서 그런가 7보 2포로 72~80사단 만굴려도 전쟁 좀하다 보면 보충할 인력 부족하다고 경고 뜨던대...
징병법 잘만 사용하시면 480개사단은 껌이에요^^
일반 약소국들은 만정정도 인력이 들어가는 사단을을 100개도 못뽑는게 현실이고 준메이저급 국가들도 200개 사단뽑은건 좀 버거운 편이라...
독일이 전쟁할 일이 많아서 그렇지 인력이 많은건 확실해요^^
독일은 중형에 중자주 대공포 다쓸수 있으니 개꿀이네요
뉴비에게 좋은정보 갑사드립니다. 맨날 보병으로 뚫을려니 안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