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0.11.25)
신한금융투자
동양강철(001780)
-LE D TV, 차량경량화, 고속철, 자전거, 그린홈, LNG선박, 태양광 등 녹색산업 소재
전문업체로 변신 성공
-11월부터 TV외장재 양산, LNG 선박 A L구조물 개발 및 고속철 이슈, 해외 자회사
성장성 부각은 긍정적
한솔LCD(004710)
-사파이어 웨이퍼업체 인수외에 사파이어 잉곳 과 태양전지 모듈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해 긍정적
-삼성전자가 태양광을 5대 신수종사업 중 하나로 선정, 2 020년까지 6조원 투자할
예정이어서 수혜 기대
대우증권
삼성전기(009150)
-전방 산업 성장 둔화에도 MLCC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
-삼성LED의 재성장도 기대: 1) LED BLU TV 재고 감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 2) 본격
적인 LED 조명 시장 확대
-원/달러 환율 하락 부정적이나 추가적인 급락만 없다면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삼성증권
현대제철(004020)
-2011년 1월 400만톤 규모의 고로 2기 상업생산으로 제품마진 한 단계 상승 전망
-높은 봉형강 시장점유율 보유로 국내 철강사중 가장 안정적인 마진 창출 능력
-2010~11년 큰 폭의 EBITDA 상승으로 2011년이후 차입금 규모 감소 전망
KB금융(105560)
-2011년 순이익 2.6조원 규모로 올해 1,133억원 대비 큰 폭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은행업내 두 번째로 큰 PF대출 보유로 내년이후 부동산 경기 회복시 최대 수혜
-2011년 기준 PBR 0.9배 정도의 주가수준으로 은행업 평균 대비 저평가
파트론(091700)
-안테나 등 주력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 및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보급 확대로 지자기센서 등 신규 아이템 기대감 확대
-갤럭시탭向 GPS등의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 공급으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대한통운(000120)
-택배 시장에서 3년 연속 M/S 1위로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확대에 따른 택배 부문 성장이 매출 증가세를 견인할 전망
-자동차업황 호조 및 계열사 금호타이어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운송 물량 증가 수혜
우리투자증권
성광벤드(014620)
-금융위기 후 수주급감 및 수요처의 단가인하 압력으로 실적악화를 겪었으나 2010년
상반기를 바닥으로 서서히 매출액 및 이익률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 원화 환율
하락 등 환율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생산볼륨 증가 등으로 환율 영향은 점
차 희석될 전망
-2011년 월평균 수주는 37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이는 호황기였던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주가 Level- up이 기대됨. 또한, 카본스틸 위주에서 담수플랜트,
해양플랜트 등의 전방산업 회복으로 제품믹스가 개선된다는 점은 긍정적
한화증권
POSCO(005490)
-2010년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12월부터 회복될
것으로 판단됨
-중국의 전력공급중단 조치로 10월 이후 아시아지역 공급증가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
고 있으며 철광석과 원료탄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2011년 상반기까지 완만한 상승
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강재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됨
대한제당(001790)
-3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이 회복되기 시작하여 4분기부터는 정상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 사료와 식품사업부의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며 내
년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2010년 중국사료법인은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
으로 전망되며 2015년까지 허난과 라오닝에 추가투자를 통해 2억달러의 매출을 달성
할 수 있을 전망
-목표주가 85,000원을 기준으로 해도 음식료업종 Valuation보다 낮은 상황이며 3세
경영이 본격화되면 대내외적으로 많은 긍정적 변화 기대
-상속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말 고배당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OCI머티리얼즈(036490)
-기존 반도체, LCD에 이어 AMOLED, 태양광 등 전방산업의 다양화로 인해 NF3와 SiH4
특수가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4분기 신규 NF3 capa 증설에 따른 효과와 SiH4 가동률 상승으로 사상 최고 실적 이
어나갈 것으로 전망
현대증권
CJ(001040)
-통합 미디어법인 CJ E&M의 설립으로 태블릿PC, 스마트TV 등의 성장에 따른 컨텐츠
사업의 수익성 제고 및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
-LG U+에 컨텐츠 공급을 기반으로 향후 애플, 구글 등의 고객 다변화가 기대되며 중
국진출 자회사들의 성장성 지속도 긍정적.
에이스디지텍(036550)
-LCD 패널가격의 상승전환과 동시에 재고소진 효과에 따른 TV용 편광필름의 공급 본
격화로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이 전망.
-LCD업황 회복과 더불어 40인치이상 대형 TV용 편광필름 공급기대감 및 제일모직과
의 시너지 효과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IBK투자증권
두산(000150)
-주류 및 테크팩BG 등의 사업부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 특히 DIP홀딩스의
매각을 통해 보수적으로도 6,133억원이상의 현금유입이 가능
-밥캣의 재무 안정성 이슈가 해소국면에 들어서고 있어 두산계열사 모두 “그룹리스
크”가 해소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