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님들 더위에 안녕 하신지요?
새롭게 씨네 위원장이 된 금세담 입니다.
그동안 알뜰살뜰하게 애써 주신 박열림 위원장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하 씨네는 한분 한분이 소중한 위원님들 이십니다.
늘 발전 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리면서
7월 씨네에는 귀한
발걸음으로 취원님, 하신님, 날아님과 연택군, 보림님, 열림님, 짐깐 얼굴 보여주시고 가신 지음님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7월 영화인 "사마에게"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전쟁속에 폐허가 되어버리는 도시속에
"생명 보다는 중요한게 없고 암흑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
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영화를 본 후 옆 건물 휴게장소로 이동 해 간단한 다과를 나눈 뒤 마칠 계획입니다.
8월에는 더 많은 사랑스런 하하님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첫댓글 오랜만에 만나 더 반가웠지요. 더구나 씨네위원장님을 맡아 바쁜가운데도 애써줄 몸과 마음이 더 예쁘네요. 은현 씨도 그간 고생 많았어요. 영화 감명 깊게 보았구요. 앞으로도 멋진 영화 기대됩니다.
바쁜 일정임에도 주저없이 하하씨네 위원장을 맡아주신 세담 님! 감사합니다. 하하씨네를 열심으로 이끌어주신 전 위원장이신 열림 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마에게'
영화에서 받은 감동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데 손수 만든 딸기잼, 시원상큼한 레몬 음료,바게트 빵으로 더한 감동을 주신 세담 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선정하여 하하 님들을 기다리시는 하하씨네 위원장 님과 씨네 위원 님들의 정성에, 많은 하하 님들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아~~
열림과 세담의 하이파이브라니~~
애써 준 사람과 애써 줄 두분 다 하이팅!!
세담이 열어갈 씨네방,
기대 만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