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버스
103번 : 야탑 - 낙생육교 - 서판교 - 사당
303번 : 서현역 - 낙생육교 - 서판교 - 안양
340번 : 야탑 - 판교역 동편 - 낙생육교 - 서판교
360번 : 광주 - 판교역 북편 - 서판교
370번 : 서현역 - 판교역 북편 -서판교
380번 : 서현역 - 낙생육교 - 판교원마을 - 판교역 북편
마을버스
71번 : 판교역 ㅇ편(?) - 판교원마을 12~13단지
72번 : 판교역 ㅇ편(?) - 서판교로
73번(?) : 판교역 ㅇ편(?) - 경남아파트
32번 : 서현역 - 낙생육교 - 서판교 - 고기리
* 마을버스는 차가 도대체 오지를 않아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오는지도 모르겠네요
광역버스
4000번 : 판교역 동편 - 서판교로 - 운중로 - 수원
7200번 : 야탑-서현-낙생육교-서판교-수원
9507 : 삼성동-낙생육교-서판교
버스 노선들 정말 많습니다....그런데 저 버스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제멋대로 다니니 차는 차대로 빈차로 다니고
주민들은 어디로 갈지 헷갈리고 그나마 몇대 더 다니는 낙생육교까지 한참을 걸어서 다녀야 하고...
세상 살다가 버스 노선을 저렇게 만들어놓은 동네는 첨봅니다...
저것들중 절반만이라도 판교역쪽 어디 한곳으로 통일시키면 추가 배차할 필요도 없이 5분 안기다리고 탈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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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이재명 시장님이 판교주민들을 위하라는 말씀 한마디하여 주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새로뽑힌 시의원 정말 엉터리입니다. 믿지 마십시오. 이사람 정말 잘못 뽑은 풋내기이고 책임감도 없습니다. 분당수서 해결한다고 공약내세우고 당선되더니, 주민대표들과 한번 만나보자고 한지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요. 아마 월급 받아먹는 재미가 좋은 모양입니다.
72번 마을버스는 판교역 북편(1번 출구) 건너편에서 타야 하고, 71번과 73번은 판교역 서편(4번 출구)에서 타야 서판교 방향으로 올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도 너무 길고, 여기 저기 흩어져 출발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1월18일부터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노선중 분당테크노파크와 판교노선이 5대로 10분마다 운행중입니다. 셔틀개념인데 (812번) 812번은 판교역 동서남북을 순환하여 정차하니 서판교의경우도 판교역-서판교를 셔틀할수있는 버스를 신설배차해보십시오
812번버스 기사이야기왈 오후 11시이후에는 거의 빈차라는데 혹시 동서남북에 주민들이 분산되어서 그러는지
밤 늦게 오는데 힘들었습니다. 가깝고도 멀게 느껴집니다. 같은 방향 버스를 같은 정류장에 정차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