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a href="http://generalpost.kr/View.aspx?No=332871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generalpost.kr/View.aspx?No=332871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박경석 칼럼] 김종필 전 총리가 넘겨준 박정희 장군검 - 제너럴포스트" data-og-description="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하기 반년 전 무렵, 그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가 갑자기 대전 박경석 서재를 방문하였다. 그는 나의 열렬한 팬이며, 국가관이 뚜렷한 인물로 나와는 평소 인간관계를 " data-og-host="generalpost.kr" data-og-source-url="http://generalpost.kr/View.aspx?No=3328715" data-og-url="http://generalpost.kr/View.aspx?No=332871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qdElu/hyWOeZ7kCt/Uv1icsYO3JLjVaOE9qKD10/img.jpg?width=720&height=478&face=0_0_720_478,https://scrap.kakaocdn.net/dn/bsjcOY/hyWOeMAf2U/RCf1BexCnHfsAOYkD5soCk/img.jpg?width=720&height=478&face=0_0_720_478,https://scrap.kakaocdn.net/dn/bnvuX3/hyWKCuNiaT/icXBMdFW7zpBqunWuKMel1/img.jpg?width=800&height=1200&face=0_0_800_1200"><a href="http://generalpost.kr/View.aspx?No=332871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generalpost.kr/View.aspx?No=332871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qdElu/hyWOeZ7kCt/Uv1icsYO3JLjVaOE9qKD10/img.jpg?width=720&height=478&face=0_0_720_478,https://scrap.kakaocdn.net/dn/bsjcOY/hyWOeMAf2U/RCf1BexCnHfsAOYkD5soCk/img.jpg?width=720&height=478&face=0_0_720_478,https://scrap.kakaocdn.net/dn/bnvuX3/hyWKCuNiaT/icXBMdFW7zpBqunWuKMel1/img.jpg?width=800&height=1200&face=0_0_800_12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박경석 칼럼] 김종필 전 총리가 넘겨준 박정희 장군검 - 제너럴포스트</p><p class="og-desc">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하기 반년 전 무렵, 그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가 갑자기 대전 박경석 서재를 방문하였다. 그는 나의 열렬한 팬이며, 국가관이 뚜렷한 인물로 나와는 평소 인간관계를 </p><p class="og-host">generalpost.kr</p></div></a></div><p>박경석 칼럼으로 해당 기사가 송출되었습니다.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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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동입니다°
장군검 군인의 별의 상징에
더욱 빛나는 보람의 劍이지요
박 장군님께서는 받으실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 장군님이십니다!
제가 大韓劍道會
공인사범으로서
더욱 글을 읽노라니
저 또한 감회가 깊으네요!
°만수무강하십시오°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뜻밖의 선물에 당황했습니다.
더구나 검도인으로부터의 찬사이니 길이 가슴에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