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주식회사의 기부로 여수강지냥이쉼터와 부산칠라쉼터에 사료 각각 300kg을 후원했습니다.

[뚱아저씨]

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아이들을 구조하고 돌보느라 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강지냥이쉼터와 부산 칠라쉼터에 우리와 주식회사를 통해 기부된 ANF 사료 각각 300kg을 후원하였습니다. 

여수 강지냥이쉼터는 60대 초반의 여자 소장님이 110마리의 개와 55마리의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는 곳이며, 부산 칠라쉼터는 70대 중반의 할머니 소장님이 40여마리의 쉼터 고양이와 인근 재개발 지역의 가엾은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는 쉼터입니다. 

지금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그나마 서울과 수도권의 쉼터는 조금 나은데 지방의 민간쉼터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많은 아이들을 살리느라 늘 고군분투를 하고 계시는 두 쉼터 소장님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우리와 주식회사에서는 지난달에 순직한 고 박수훈 소방관 댁에서 데리고 온 두부와 흰둥이가 ANF 골드 사료를 먹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ANF 골드 사료 5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우리와주식회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수 강지냥이 쉼터 댕댕이들 

여수 강지냥이쉼터에 후원된 사료 

부산 칠라쉼터 고양이들. 

부산 칠라쉼터에 후원된 사료. 

[시에]

우리와주식회사 항상 감사드립니다

[윤스]

넘 멋져요!! 최고👍🏼👍🏼👍🏼

[똘2랑]

감사합니다^^

[버니맘]

감사합니다

[보들사랑]

우리와 주식회사~ 감사드립니다^^

[밍밍(부여)]

고맙습니다

[테티스(부산)]

우리와 주식회사의 선한 영향력에 늘 감동입니다.
하시는 사업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밀크 석구맘]

우리와 주식회사 !!!!!!
늘 번창하세요~^^

[우유키]

우리와 주식회사 지금보다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