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영화제 장동건과 명배우 다수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아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해수욕장에 마련된
비프빌리지에서는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어져 영화팬들의 열기를 북돋웠다
저는 ㅡ 장동건 .안성기.이병헌.최민식.최민수. 펜 입니다
추억의 명배우 고인 ㅡ 최무룡. 김승호.이민 .문정숙. 펜입니다
외국 배우 ㅡ 딘 마틴. 죤 웨인 .크라크 케이블 .뮤지컬 배우. 비는 사랑을 타고 . 진 케리.
(상기 이름은 저의 영원한 펜)
한-아세안 교류증진, 아세안 언론인 부산 방문한다
부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아세안 10개국 30여명의 언론인이 부산을 방문하는 ‘한-아세안 언론인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중국은 없군요
중국 오우삼 감독, 예쁜 딸과 함께 해운대 나들이
제2고향 배우 장동건이 부산 해운대를 뜨겁게 달궜다
장동건은 13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 장동건’에서 관객들과 만나 작품과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건은 5년 만에 다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지난 12일 소녀시대 윤아와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장동건은 “오랜만에 영화도 찍었고, 사회 제안까지 받게 돼 흔쾌히 오게 됐다”며 “사회가 처음이어서
망설임도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오게 됐다
개막식이 끝난 뒤 포장마차에서 윤아 씨와 샤이니 최민호 씨와 같은 회사 식구들끼리 해물라면과
소주를 한잔 했다”며 “부산 앞바다에서 마시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고 다음날 숙취도
덜한 것 같다 고 부국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포장마차 사랑을 드러냈다
친구 촬영할때는 부산에서 생활했는데, 남자 배우 넷이서 촬영이 없는 날에는 광안리나 해운대 근처에서 감독님과 배우들끼리 소주한잔 마시면서 기분 좋으면 바다에 뛰어들기도 했다
부산과 장동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가 '친구'다. 그는 제가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5~7살때
부산에서 지내면서 초등학교도 다녔었다. 인생의 기억 속 시작은 부산이고 제 고향 같다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15일 비프빌리지가 위치한 해운대 일대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료
영화제 비프빌리지가 위치한 해운대 일대에는 바닷가에서
오륙도가 보이는 다양한 전경을 담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영화내용을 이야기
하고 관객과 무대에서 인사을 하는 자리
해운대 영화제 명 배우들의 출연
나는 '딴따라'가 아닙니다. 딴따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딴따라는 옛날에 악극단이 공연할 때 트럭을 타고
다니면서 '따따따' 나팔을 불며 호객을 하던 것에서 나온 말이에요. 저는 종합예술 속의 한가운데 있는 영화인
이라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의전당
올해 부산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21일 오후 폐막작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스마트 폰 전경
해운대 영화제 근거리 다양한 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