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에 의하면, 전국의 대학교수 766명이 설문에 의하여 채택된 2025년 한국의 대표적인 사자성어(四字成語)는 변동불거였다고 합니다. 한자 그대로 뜻을 풀어 본다면, '변동이 거하지를 못함'일 것이고, 이 말은 곧 변동이 잠시도 멈추지 못하고 계속해서 변동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끊임없는 세상 일의 변동'을 뜻하는 것이겠지요.
세상 일이 그야말로 변화무쌍하지요. 성경 말씀처럼 해 아래 새것이 없을 정도로 세상 모든 분야에서 급변하는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가 그렇고, 각 나라의 정치 상황이 그렇고, 기술의 발전이 그러하고, 문화의 발전 변화가 그렇고, 생활의 관습이 그렇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생각이 빠르게 변화합니다.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世代)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 1:10)
사람의 능력으로는 장래 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상하거나 예측할 뿐입니다.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전도서 8:7)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알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조정하시고 바꾸시고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 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욥기 42:1,2)
세상 일과 사람의 마음은 수시로 바뀝니다. 세상 일이나 사람의 마음은 그 저변에는 욕망이 자라잡고 있지요. 그래서 그로안한 일들은 마귀가 노리고 있는 싸움과 빼앗는 일과 속이는 일과 그래서 파멸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일들이 영속적으로 평안할 수 없습니다. 지속적인, 영구적인 평화가 이 세상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문명의 끊임없는 변동이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것, 영원히 평안에 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뿐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모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베드로전서 1:24,25)
양원토록 변동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그러니까 그 나라의 삶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기 위한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하는데, 그 복음의 주인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자신의 구주, 즉 구원자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 영혼이 장차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동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살게 됩니다.
성탄절이 닥아왔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신 이 복되고 기쁜 날에 그 예수를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오. 메시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영원히 변동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Merry Christmas~! 기쁨의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