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1616. 교회신문 > 제 1298호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자
2025년 새해를 맞이한 날부터 목사님은 기도의 불을 붙이시고, 마침내 리모델링한 노량진 교육관에서 직접 기도를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목사님은 귀찮지도 않으시나? 힘들지도 않으시나?” 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었지요.
저는 첫 주에는 참석하지 않다가 둘째 주에 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가보니 열성파 우리 성도들이 시작 전부터 성전을 꽉 채우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불을 꺼라’ 하시면서 남의 눈치 보지 말고 기도에 집중하라고 하시는데, 저도 기도를 하자 성령의 뜨거운 불이 임했습니다. 마치 38년 전 인천 숭의동 성전에서 금요철야가 부활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때도 불을 끄고 통로에 무릎 꿇고 새벽 4시까지 기도했었습니다. 그 첫사랑, 얼마나 갈망하고 사모했던지…. 조금 억지로라도 순종했더니 이런 감격을 맛보게 되었고, 그것이 마중물이 되어 첫사랑을 찾았습니다. 2시간 기도가 20분처럼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마치 내 몸에 산소를 스프레이로 흠뻑 적시게 뿌려준 것 같은 상쾌함이 있었고, 수정같이 맑은 기분이었습니다. 귀신이 떨어져 나간 것이 분명했습니다. 불안증 때문에 힘들었는데 완전히 깨끗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기도회를 통해 우리 목사님은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종이라는 것과 늘 함께 역사하시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기도회에 저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여름철 시원한 참외 같은 전대미문의 축복의 별미를 제공해주신 하나님과 우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진실하게 신실하게 살며, 낮아서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신림교구 문경희 권사
♣ 은혜로운 찬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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