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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2026, 임직자 선거)
선물로 받은 직분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6. 5. 1.
본문 : 민수기 18:7, 19
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
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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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모든 직분은 하나님의 주신 선물입니다. 내가 원해서 받는 것도 아니며 내가 거부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중에 레위지파를 선택하셨습니다. 레위지파에서 아론의 가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중에 한 명 대제사장을 선택하셨습니다. 모든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성막에서 봉사하고 섬기는 자로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주신 모든 직분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모든 직분은 자격이 있어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직분입니다. 그래서 모든 직분자들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분을 다할 때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직분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직분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주신 직분
본문 7절에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었은즉’. 여호와께서 자신의 뜻에 의해 제사장의 직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론 가문의 제사장 직분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결코 그들의 공로로 된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으니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금송아지 만듭니다. 아론은 자격이 있어서 제사장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모든 사람이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택하신 족속’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은 구원받은 사람은 왕이요 제사장입니다.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 1:6).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으셨습니다. ‘나라’는 교회입니다. ‘제사장’은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이들 역시 구약의 제사장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제사장이 될 만한 인격이나 자질을 가지고 있어서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제사장이라는 직분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제사장이라는 직분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이 직분을 소유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마술사 시몬이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나타나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보고 돈으로 사려고 합니다. 그때 베드로가 한 말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행 8:20). 우리가 받은 직분이나 은사는 우리가 스스로 취한 것이 아닙니다. 돈으로 산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가 얻은 구원이 주께서 주신 선물이듯이 은사 또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둘째, 지켜 섬기는 직분
본문 7절에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는 제사장직의 신성함과 책임에 대해 강조합니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직분을 지키되 마지못해하는 차원이 아니라세심하게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지키라는 명령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제단의 직무를 다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민 18:5). ‘성소의 직무와 제단의 직무’는 직분 감당에 따라서 여호와의 진노가 아예 없을 것이며 그리고 진노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고핫의 자손 고라가 자신의 직분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론의 제사장 직분을 탐하여 반역을 일으켰다가 멸망을 당했습니다. 구약시대는 아무나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께 제사드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택하신 아론의 가문 제사장들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세상일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그 일에 적합하다고 인정하시고 부르신 사람들만 이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 영적 제사장으로 선택되고 부름받은 성도들이 바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들은 참으로 복되고 영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신분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도라는 신분을 별로 주목하지 않지만 이 신분은 세상 어떤 신분보다 귀합니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 20:28). 선물로 받은 직분으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라는 것입니다. 교사의 노래입니다. ‘나 위해 죽으신 주 미련한 날 불러 내 어린 양을 치라 부탁하셨으니 이 생명 다하도록 어린 양 치리라 주님처럼 목자 되어 보살펴주리라’. 직분자는 예배 시간 제일 먼저 출근하여 돌아보고 보살피고 맨 마지막 퇴근하는 관포교회 직분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 직분자가 받을 축복
본문 19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소금언약’은 변할 수 없는 언약이라는 뜻입니다. 제사장과 그의 가족들의 생계 유지를 위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을 하나님이 제사장 몫의 음식으로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영원한 소금 언약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의식주 문제를 넉넉히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궁핍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필요를 풍성히 채워주셨습니다. 19절에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라고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 몫의 제물을 정해 놓았습니다. 8절에 ‘너와 네 아들들에게 주노라’. 9절에 ‘네 것이라 너와 네 아들들에게 돌리리니’. 10절에 ‘이는 네게 성물인즉’. 11절에 ‘내(네)게 돌릴 것이 이것이니’. 12절에 ‘네게 주었은 즉’. 13절에 ‘네 것이니’. 14절에 ‘네 것이 되리라’ 15절에 ‘다 네것이로다’. 18절에 ‘네게 돌릴지니...네게 돌릴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제사장에게 주시는 성물은 아론이 죽고 난 다음에도 계속해서 변함없이 주어질 것이라는 하나님 약속의 신실성을 반복을 통하여 강조합니다. ‘너와 네 자녀에게 주는 것은... 영원한 소금언약’입니다. 직분을 잘 감당하면 제사장들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음식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3-34). 직분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더 이상 먹고사는 일에 염려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전심으로 헌신하는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성도가 세상에 대해 제사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어찌 하나님이 그 성도들의 생활을 책임지시지 않으시랴.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나의 하나님이 직분 감당하는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공동기도)
허물 많은 나에게 직분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론의 가문에 제사장의 직분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자격 없는 나에게도 직분을 선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직분을 마지못해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관포교회를 즐겁게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직분을 감당하는 제사장의 가정에 생계까지 영원한 소금 언약으로 책임지시는 하나님, 나의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멋지게 직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하나님이 주신 직분.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내가 받은 직분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입니다.
자격이나 인격을 갖추고 있어서 직분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지켜 섬기는 직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분을 세심하게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책임을 지고 섬기겠습니다.
직분자로서 제일 먼저 관포교회 나와서
돌아보고 보살피고 맨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직분자가 받을 축복.
레위인과 제사장의 생계를 영원한 소금 언약으로 책임지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나에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여 섬김으로
나의 생활을 책임지시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겠습니다.
@ 백문일답QA (예수 그리스도)
➀ 허물 많은 나를 택하여 구원하여 주시고 은사를 주시고 직분을 선물로 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➁ 나에게 주어진 직분을 지키되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라고 명령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➂ 직분을 감당하는 그와 그의 가족의 생계까지 소금 언약으로 축복을 약속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 가라 세상으로 : ➀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➁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➂ 나는 천국 표지판입니다
@ 거저 주시는 선물, 하나님의 직분을 은혜로 구하여 감당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선물로 받은 나의 직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감당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충성된 종이 되어
선물로 받은 직분 구하고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격 없는 나를 직분자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일 먼저 교회 나오며 맨 나중에 나가며 교회를 보살피는 직분자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직분임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주어진 직분을 감사함으로 지켜 섬기는 자가 되어 항상 교회를 보살피는 성도 되어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는 것을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 주어진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므로 겸손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며
이름만 가진 직분자가 아니라 교회를 보살피며 섬기는 자가 되고
내일 일을 위해 염려하지 아니하며 나의 하나님이 채우시리라는 것을 믿고 살아가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직분을 지키며 책임지고 감당하며
주님을 믿고 섬기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기 위해 제 손에 있는 것을 비우겠습니다.
지켜 섬김으로 은혜의 축복을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으로 다가오는 직분의 무게가 제가 평소에 느꼈던 무게와 많이 다름을 고백합니다.
떨림으로 오는 직분자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백성이 되도록 여건과 환경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직분 받은 귀한 선물을 소중히 다루어 지켜 섬기며
잘하였다며 충성된 직분자로 축복받는 저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격 없는 이 죄인에게 귀한 직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 섬기는 자로 충성되이 교회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건강 주시고 힘주시고 은혜 더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직분의 선물을 잘 지켜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직분을 은혜로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물로 받은 직분을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관포교회를 잘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물 가운데 제사장들의 양식을 준비하신 하나님,
더 이상 먹고 사는 일에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심으로 헌신하겠습니다.
@ 나의 쓸 것을 채우시는 나의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관포교회를 보살핌으로 내 인생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소의 직무와 제단의 직무를 감당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아예 없다고 하십니다(민 18:5).
직무를 감당하지 않으면 진노가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진노가 아닌 축복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벧전 2:9)’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왕 같은 제사장들(벧전 2:9)’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계 1:6)’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행 8:20)’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직무를 다하라(민 18:5)’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 20:28)’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 6:34)’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나의 하나님이...채우시리라(빌 4:19)’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선물로 받은 직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이 주신 직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지켜 섬기는 직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직분자가 받을 축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