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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4기 15년체험담/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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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tx 19.11.13. 22:16 오랜만에 글이올라와서 반가웠습니다 ㅠ 페암 4기에 15년 이라는 세월속에서 남모르는 힘든일들이 많았으리라 짐작합니다 ,지금껏 질해오신대로 유지하셔서 좋은날들이 진눈님앞에 펼쳐지길 빕니다 ㅠ david 19.11.14. 15:02 진눈님 정말로 방갑습니다. 4기에 15년차의 기적을 매일 경험하고 계시는군요.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며 믿음의 눈으로 내일과 언젠가 떠날 육체 그 이후 삶을 준비히시기를 권면합니다. 저도 폐암 수술후 17년차 이제 매년가는 정기진로 가지 않습니다(수술 의사가 정년 퇴임) 저는 새로운 꿈을 날마다 꾸고 있습니다. 통일 이후 열 개 이상의 교회를 북한에 세우고 열명 이상 선교사를 지원하고 친구 열명 이상을 전도하고자 하는 꿈입니다. 예수를 믿으시면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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