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신뢰하며, 악한 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시고억압받는 자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1-8절 모든 일을 바로 잡으시고 의인의 삶을 변호하십니다. 시인은 대적들의 끊임없는 공격과 근거 없는 고소-고발로 에워쌈을 당했지만,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의로우신 판단으로 그를 건지셨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을 힘입어 억눌림에서 벗어난 지난 날을 기억하며, 오늘도 다음 날도 하나님이 하실 은혜의 날을 기대하고 또 확신합니다. 거짓의 세력은 여전히 밤낮으로 의인들을 참소(계 12:10) 하면서, 십자가의 문법으로 사는 사람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보혜사(변호인)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곁에 항상 있게 하시며(요 14:16)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변호하십니다.
9-12절 억눌린 자들의 피신처이십니다. 가까운 이들의 모함을 받으며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는 이가 언제든 달려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곳이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인생의 벼락으로 내몰리며 점점 발 디딜 곳이 없어진 것 같아도,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평안을 누립니다.
13-20절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시지만,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잊어버림을 당하게 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의 이름이 누구에 의해서든지, 어떤 이유로든지 잊어버림을 당하지 않도록 끝까지 건사해 주십니다(계 3:5). 하지만 자신의 알량한 명예를 잃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는 이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워질 것입니다(시 69:28).
9-10절 절박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찾는 기도를 드릴 때, 우리가 응답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문을 닫아 걸고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오셔서 평강을 주시며 이 평강을 가지고 나가라고 하신 것처럼(요 20: 19, 21): 하나님이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에 우리를 응답으로 보내시기 때문입니다. 안식과 평안을 잃어버린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면, 우리 자신이 그의 안식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응답일 수 있습니다. (매일성경, 2026.07/08, p.40-41, 억압받는 자들의 피신처, 시편 9:1-20에서 인용).
① 시인은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신뢰하며, 악한 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시고 억압받는 자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모든 일을 바로 잡으시고 의인의 삶을 변호하십니다. 시인은 대적들의 끊임없는 공격과 근거 없는 고소-고발로 에워쌈을 당했지만,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의로우신 판단으로 그를 건지셨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을 힘입어 억눌림에서 벗어난 지난 날을 기억하며, 오늘도 다음 날도 하나님이 하실 은혜의 날을 기대하고 또 확신합니다. 거짓의 세력은 여전히 밤낮으로 의인들을 참소(계 12:10) 하면서, 십자가의 문법으로 사는 사람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보혜사(변호인)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곁에 항상 있게 하시며(요 14:16)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변호하십니다.
② 억눌린 자들의 피신처이십니다. 가까운 이들의 모함을 받으며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는 이가 언제든 달려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곳이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인생의 벼락으로 내몰리며 점점 발 디딜 곳이 없어진 것 같아도,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평안을 누립니다.
③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시지만,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잊어버림을 당하게 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의 이름이 누구에 의해서든지, 어떤 이유로든지 잊어버림을 당하지 않도록 끝까지 건사해 주십니다(계 3:5). 하지만 자신의 알량한 명예를 잃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는 이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워질 것입니다(시 69:28).
④ 절박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찾는 기도를 드릴 때, 우리가 응답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문을 닫아 걸고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오셔서 평강을 주시며 이 평강을 가지고 나가라고 하신 것처럼(요 20: 19, 21): 하나님이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에 우리를 응답으로 보내시기 때문입니다. 안식과 평안을 잃어버린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면, 우리 자신이 그의 안식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응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