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만짜이 마사지, 딸랏롯빠이2 야시장 가는길,맥도날드 콘파이.

[인제나들목공인중개사]

시암의 망고탱고를 나와 미리 예약해둔 만짜이 마사지에서

타이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를 받기위해 길을 나섭니다.

만짜이 마사지는 수쿰잇31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속역이나 프럼퐁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구글 지도상 프럼퐁역이 가까울것 같아서 프럼퐁역에서 내려

찾아갔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샵으로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몽키 트래블에서 미리 예약을 하여 두었습니다.

타이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 2시간을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시암역에서 바라본 시암 파라곤 쇼핑몰.

* 시암센터의 모습.

* 센트럴 월드앞 행사장의 모습.

* 프럼퐁역에서 내려 만짜이 마사지로 가는길 .

* 이곳에서 우측 골목으로 접어 들어가면 만짜이 마사지가 나옵니다.

* 수쿰잇 31번길 골목길 입니다.

*만짜이 마사지 샵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 내부 전경들 입니다.

* 아속역 보다는 프럼퐁역에서 좀더 가깝습니다.

마사지를 잘 받고서 나오니 어스름하니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속역 방면의 수쿰잇역의 지하철(MRT)을 타기위해 걸어갑니다.

딸랏 롯빠이2 야시장은 원나잇 푸드트립 이라는 프로를 보고서

꼭 가보기를 소망했던 곳이라 기대가 큽니다.

방콕에는 딸랏 롯빠이 야시장1과 2가 있는데 1은 원조인데 방콕시내

에서 거리가 좀 멀고  2 야시장이 요즘 핫하다고 많은 소문이나서

많은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MRT 수쿰잇역에서 3정거장인 쑨 왓타나탐(CULTURAL CENTER)

역에서 내리면 ESPLANADE라는 쇼핑몰이 보이는데 이 쇼핑몰 뒷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보입니다.

* 만짜이 마사지샵을 나와 큰길을 만나기전에 위치한 수쿰잇 소이31 호텔 전경.

* 길가의 풍경들. 에어컨 없는 일반 버스의 모습 입니다.

* 불교의 나라답게 길가의 건물앞에 모습.

* 주유소의 모습입니다.

* 아속역앞의 혼잡한 방콕의 모습입니다.

*MRT(지하철) 수쿰잇역 입니다.

* MRT 노선도.

* 지하철 역사내 광고판.

*이곳도 마찬가지로 표끊는데 짜증 납니다. 사람들도 많은데 동전이 부족하네요.

  항상 동전을 가득 가지고 있지 않으면 ㅋ ㅋ 

  동전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역무원에게 동전 교환하여 기계에 동전 넣고 표를끊어야

  하는데 지하철의 표는 조그만 검정색 동전같은 코인 입니다.

* 코인을 넣는게 아니고 상단부의 동그랗게 보이는곳에 터치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지하철(MRT)은 휠람퐁과 방쓰라는 지역을 오고 갑니다.

* 방쓰는 짜뚜짝 시장이 있는 지역 인데 딸랏 롯바이 야시장을 지나서 갑니다.

* 지하철 코인의 모습입니다.

* 지하철 역사내 모습입니다.

*쑨 왓타나탐역에서 내리면 보이는 에스플라네이드 쇼핑몰 모습.

* 이곳 정문으로 들어가 후문으로 나오면 딸랏 롯빠이 2야시장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 방콕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콘파이를 먹기위해 맥도날드에 들렸습니다.

  유일하게 방콕에서만 판다고 하는데 콘파이 안먹어볼수가 없지요.

  향긋한 옥수수 냄새가 지금도 코끝을 자극하네요.

* 1개 28바트이면 한국돈 900여원 정도 정말 싸지요.

   콜라는 46바트 입니다. 

* 3개 주문 했는데 1개만 지금되고 2개는 주문하고 기다림.

* 주문하고 20분정도 기다린것 같네요. 막 구워져 나와서 더맛있고 향긋했던거 같습니다.

* 쇼핑몰 내부 모습입니다. 이곳 1층에서도 간이 야시장이 있어서 여러 먹거리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