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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의 두 교회
(요6:38-39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예수님을 메시야로 보낼 때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구속사가 있습니다. 추수하는 계시가 있습니다. 그 예언의 계시를 성취하기위해 여호와의 7절기도 모세를 통해 제정해 주시고 안식년과 안식일 희년과 제사를 드리는 율법의 규례를 따라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를 따라서 성취하는 구속사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한 비밀들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실체를 들어 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있을 때는 하나님이 비유로 다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이 오셔서는 그 실체를 들어 내 알게 해 주십니다. 그 실체를 알게 해 주시기 위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오병이어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인데 그 안에는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셔서 그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께 허락하시고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을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서 대속 제물로 오셔서 그의 피로 속량하시고 마지막 재림 때는 그들을 다시 생명의 부활로 첫째 부활에 참여시켜서 하나님 같이 되기 위해서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오신 사명이 마지막 때 하나님앞에 드리는 어린양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예수의 피로 구속하시는 것입니다. 본문(요6:38-39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에 사명이 다 들어 납니다. 마지막 부활로 살리는 자들을 (막6: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과 (마14: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예수님이 축사하신 떡과 물고기를 먹은 율법아래있는 5천명의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을 구속하는 것을 증거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병이어는 깊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들어 내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도요한은 그들의 실체가 (계5:9-10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께 드린 왕들과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이 오병이어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의 신분을 나타냅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들과 하나님의 우편 12보좌와 하나님의 제사장들입니다. 이들의 실체를 들어 내 주시기우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작은 물징 보리떡 5개(=새 언약의 말씀)와 물고기 2마리를(율법의 계명) 예수님께 드렸을 때 많은 축복으로 되돌려 주시는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고 이 세상에다가 축복을 쌓게 하시지 않고 하늘에 쌓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축사하셨다는 것은 떡과 물고기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이 땅의 야식으로 생각하지만 예수님이 하믈을 우러러 축사하실 때는 그것이 하늘의 양식이 됩니다.(막6:41) 하늘의 양식은 보리떡 5개를 먹고 남은 자는 남자 오천명, 새언약의 말씀이고 물고기 2마리 먹고 남은 자는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율법의 계명을 나타내는 말슴입니다. 그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은 자들이 남자 오천명와 여자의 남은 자손을 계시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열 처녀와 두 여자로 비유해 주셨습니다. 이 열 처녀하고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의 비유가 오병이어를 계시하는 말씀입니다.
열 처녀는 5처녀는 미련하고 5처녀는 슬기로운 처녀들인데 이들은 마지막 때 밤중에 신랑이 오실 때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 그 미련한 자는 기름을 가지지 않았고 슬기로는 자들은 기름을 가진 자입니다. 여기서 슬기로운 자는 예수님 공중재림 때 공중에 청함을 받는 자들은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처녀들이고 데려감을 당한 여자이고 보리떡 5개로 하나님의 아들(=남자)의 신분입니다. 미련한 5처녀는 지상재림 때 버려둠을 당한 여자들은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는 몸이 하늘의 성전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들은 이 세상에서 제사를 드리는 종의 신분이기 때문이며 물고기 두 마리로 종(여자)의 신분입니다.(마25:1-12 )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교회이며 하늘의 성전입니다.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한 여자들은 율법 아래있는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종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에게는 슬기로운 다섯처녀에게는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의 기름이 부어지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준비 했는데 그안에는 묵은 곡식만 가득있고 새 언약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 열처녀의 비유안에서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보리떡 5개를 상징하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물고기 두 마리를 상징합니다. 그들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이 오실 때는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님과 한몸을 연합을 이루는 5천명의 남자를 의미합니다. 또 물고기를 먹고 여자의 남은 자로 예수님이 시온산에 재림하실 때 그들을 종으로 추수해 주십니다. 그래서 이 땅에는 아들과 종의 신분이 다르고 추수하기 위해서 공중과 지상으로 두 부번 재림하게 됩니다. 그 열처녀의 비유안에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이들은 새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전하신 생명의 말씀 천국 복음을 전하고 이들은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두 사람과 두 여자를 비유해 주십니다.
(마24:40-41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세상에 하나님의 열매들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세 예루살렘 성을 완성하는 어린양의 12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와 이스라엘 12지파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의 공동체들에 대한 실체를 드러 내 주시는 말씀입니다.
41절 여기서 두 여자는 세상에서는 자녀를 낳는 몸인데 성경에는 하나님의 열매를 낳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두 여자는 매를 갈고 있는 것은 것은 추수하는 시기를 말하는데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는 추수의 시기를 말합니다. 두 여자가 데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데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게되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벼려둠을 달하는 것을 증거합니다. 그 열처년에 대한 비유는 두여자로 말하는데 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염합을 이루는 남자의 열매가 됩니다. 남자의 열매는 율법 아래있는 자들 가운데에서 예수이름으로 구원을 받아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후사들을 말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버려둠을 당한 여자의 머리는 남자로(고전11:3) 그 여자의 영광은 남자입니다. 이 여자는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남자의 열매가 아니고 율법 아래있는 땅에 속한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야곱의 남은 자손들입니다. 하나니므이 종의 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공중 혼인잔치는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장가 보내는 날입니다. 신부들은 청함을 받고 받고 가지만 종들은 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종들은 후3년반 통과하기 위해 남게 됩니다. 시온산에 지상재림 때까지 광야의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게되므로 버려둠을 당합니다.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는 하늘에 속한교회를 말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는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성경의 표, 구원의 표를 받은 여자의 남은 자손만 시온산으로 종으로 추수하는 14만4천입니다.(계14:1)
어린양은 초림에 오시는 구원자를 말하는데 재림때도 구원자를 기다리는 자들은 율버 아래에서 속죄제로 제사를 드리는 여자의 자손들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는자만이 시온산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므로 이들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 하실대 만왕의 왕을 영접하게 됩니다. 마왕의 왕을 영접하여 한 몸을 이루게 되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분이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로 나누어 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두 여자안에는 한 여자는 하늘에 속한 교회로 남자을 상징하고 버려둠을 당한 한 여자는 이 땅의 율법 아래있는 제단에서 속죄제사를 드리는 제단을 섬기는 말씀으로 땅에 속한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열매들을 계시해 주시기 위해서 그들의 열매가 나오는 곳은 (마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이 두 사람은 밭에 있는데 밭은 세상으므로 두 사람의 실체는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사람 아담을 가르킵니다. 왜? 이두사람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열매들)이 이 두 여자의 밭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두 교회에서 거두기 때문입니다. 두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율법과 복음의 열매에서 나오는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의 비유로 두 여자를 계시해주시는 것입니다. 이 율법과 복음의 열매는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열매들입니다. 이 두사람의 실체가 한 사람은 인류 조상으로 지은 첫사람 아담인데 이 아담은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버려둠을 당하고 부활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부활하지도 못하고 무덤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 마지막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오셔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하늘보좌로 데려감을 당합니다.
부활 승천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그분이 하늘보좌의 하나님의 우편에 아들의 영광 보좌로 예비하신 우편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고 이르는 곳은 우편 12보좌입니다. 우편 12보좌의 대표성은 어린양의 12사도가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12사도는 생명나무의 12거지인데 그 생명나무의 가지의 기름 부음이 생명 나무의 실과로 맺히게 됩니다.
복음의 공동체로 하늘에 속한 교회들입니다. 남자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본질의 자손들이 이 두 여자의 밭에서 나옵니다. 두 여자는 하늘에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입니다. 첫 아담에의 밭에서 거두는 열매와 마지막 아담의 밭에서 나오는 자손들의 밭이 다릅니다. 그래서 두 아담의 그 본질이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입니다. 생명나무는 예수님이므로 마지막 아담입니다. 율법을 먹고 받은 자는 첫 아담입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는 복음의 열매인데 생명나무에서는 복음의 열매가 너오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은 제사장으로 지은 아담에게는 율법의 열매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두언약을 제정해 주셨는데 율법과 복음의 그루터기로 남겨놓은 거룩한 씨가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들과 종의 열매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들과 종의 계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창2:9) 사도바울은 그 실체를 알고 (고전15:45-47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혼이 살아 남)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아들의 영이 살아 남)이 되었나니 산영(=생령, 혼이 살아남)은 율법의 열매이고 성령은 영이 살아나는 영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복음의 열매입니다.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말씀입니다.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아담은 하늘에서 난 자가 아니고 땅에서 흙으로 지은 사람의 몸을 가진 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느레서 난 자이므로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육을 가지고 있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메시야로 성육신하셔서 사람의 모양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신령한 자로 하늘에서 난 자입니다. 그런데 첫 아담은 흙으로 지은 이 땅에서 난 자입니다. 바울이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그래서 땅에 속한 형체와 하늘에 속한 형체가 다르고 하늘에 속자와 땅에 속한자의 영광이 다르다고 했습니다.(고전15:40)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눅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러면 씨의 정체성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약시대는 성자로 오셔서 화목제물로 오셨으므로 새 언약의 말씀의 중보자로 오셨고 새 언약의 말씀을 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첫 언약과 새 언약을 다 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른 말이라는 것은 율법과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과 복음은 영입니다.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에서 씨가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씨가 하나님의 영입니다. 영(=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 말씀은 두 언약의 말씀인 율법과 복음이고 첫 아담이 받은 영은 율법 곧 산영(=혼)이며 마지막 아담이 받은 영은 복음이며 살리시는 영이요 성령입니다.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생기를 불어 넣어 산영과 살려주는 영의 두 말씀의 씨는 율법과 복음의 씨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른 말씀이 두 언약의 말씀인데 영이요 생명의 씨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씨가 임하는 밭이 두 여자의 밭입니다. 하나는 하늘에 속한 교회 밭이고 하나는 땅에속한 교회 밭입니다. 그 나오는 열매가 율법의 열매는 하나님 종의 열매이고 복음의 열매는 새 생명의 하나님 아들들의 열매입니다. 이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말씀은 율법과 복음의 씨앗입니다. 예수님은 살리시는 영이므로 (요10:14-16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은 산영을 받은 자들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한 목자는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있는 그들도 내가 인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몸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못 받지만 시온산에 지상재림할 때 하나님의 계명과 어린양을 우리의 구원주로 믿는 믿음을 증거는 받았지만 저들이 육신의 죄를 해결받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와 정결의 표를 받은 저들을 내가 하늘보좌에서 하나님과 우편 어린양과 12보좌를 섬기는 제사장을 구원합니다.그들은 제사장 나라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에게 내가 첫 아담에게 약속한 밭의 채소로 거두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덴동산과 알파와 오메가를 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창세기와 4복음서와 계시록을 왔다갔다하니까 혼돈되겠지만 자세히 들으면 다 같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은 율법의 열매입니다. 선의 열매입니다. 산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마지막 아담에게서 나온는 자들은 성령을 받은 자들입니다. 결론은 이 두 언약의 거룩한 씨의 근원이 하나님의 말씀이 씨인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이 영인데 산영과 살려 주시는 영으로 성령인데 그 산영과 성령의 실체는 혼과 영의 생명의 씨앗입니다.
산영은 혼의 생명의 씨앗입니다. 그는 율법의 말씀입니다.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영의 생명의 말씀의 씨앗은 성령의 기름 부우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입니다. 새 언약의 말씀을 제정받게 됩니다.
이들은 다시는 죄사함을 위하여 제사드릴 필요가 없는 자들입니다. 불법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몸이 성전인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몸이 성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신렬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찾는데 그자들의 몸이 성전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십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영적인 예배자들은 산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분별의 영이 임합니다. 이것이 성령의 실체입니다. 그래서
씨 뿌리는 메시야는 혼과 영의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첫 아담에서 나오는 율법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의 생명을 추수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씨 뿌리는 비유가운데 (마13:37-38 좋은 씨(생명)를 뿌리는 이는 인자(예수)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이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새 언약의 말씀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에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새 생명의 열매들입니다. 이들은 떡을 먹고 남은 5천명의 남자를 증거하고 이들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입니다. 이들이 하늘에 속한 교회에서 열매 맺여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입니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그 비밀을 깨닫고 사도바울은 (롬11: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제사하는 처음 가루는 예수님입니다. 초실절에 요제로 드리는 첫 이삭이 예수님입니다.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하므로 한 단으로 만든 떡덩이도 거룩하고 첫 이삭과 그 한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운가루를 만드는 좋은 씨앗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잘 들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내 몸이 성전이니까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뿌리가 거룩하니 가지도 거룩하다는 말씀입니다. 뿌리는 생명나무의 뿌리입니다. 예수님이 생명나무입니다. 가지는 어린양의 12사도입니다. 가지에 맺혀지는 것이 생명나무의 실과(열매)입니다. 그들은 좋은 씨의 열매입니다. 천국의 아들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타작한다는 것은 후3년반의 환란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표와 성결의 표나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을 타작 마당에서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중 혼인잔치에 초청을 바도 휴거되는 자들은 들림을 받은 후에 이 세상에 남은 자들입니다.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알곡은 좋은 가루를 만드는 씨가아니고 곡간에 넣어 두는 씨로 초실절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생이삭이며 종들의 열매입니다. 이들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껍질은 벗겨지지 않고 알이 가득 차 있고 껍질은 새 언약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육적인 몸이 벗겨지므로 껍질이 벗겨지고 태워지고 빻으면 고운 가루가 되어 떡덩이를 만드는데 생이삭은 곡간에 넣어두는 것은 꺼질을 벗기지 않고 넣어 두는 것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껍질을 입고 있지만 그안에는 율법의 계명과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이 구원주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산영을 받은 종의 열매입니다. 그런데 같은 단 안에 쭉정이가 있는데 쭉정이는 같은 곡식인데 껍질만 있고 안에는 알곡이 없습니다. 이는 생명책에서 지워진 자들입니다. 타락한 종들입니다. 이들은 껍데기 때문에 불에 태워버립니다. 후3년반 떼에는 짐승의 표를 받아 짐승들에게 경배하므로 666의 자손이 되기 때문입니다. 7곱 대접의 불심판 때에 태워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알곡은 이 땅에 벼려둠을 당하는 율법 아래 제단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들도 통회자복하여 굵은 베옷을 입고 흰옷을 입고 나온 자들이 구약시대는 여호와의 성물로 신약시대는 예수의 피로 씻어 나오게 됩니다. 이들은 예수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고 성령의 선물을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지금도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아들과 종의 열매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좋은 씨가 무엇이고, 알곡이 무엇이며, 생이삭이 무엇이고, 쭉이가 무엇인지, 두 여자가 무엇이며, 두 사람이 무엇인지 마무것도 모릅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가 무슨 뜻인지 지금 오병이어의 계시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들의 실체를 알았고 (갈4:3-7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우리들도 율법 아래에서 종노릇 했다는 것입니다. 초보의 도로 초등학문의 도를 배우면서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유대종교로 이방인은 기독교 신학으로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기독교 신학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열지도 풀지도 못하기 때문에 초등학문이라는 것입니다. 때가 차면 그 아들을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있는자를 속량하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하시고 우리들도 율법 아래에서 초등학문에 있었지만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새 생명의 열매로 아들의 명분을 얻었습니다. 아들의 여이므로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요 성령입니다.
예수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말합니다. 아들의 영을 받게되면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는 종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하나나님의 아들들이요 후사들입니다. 이들이 하늘에 속한 교회가 됩니다. 남자의 열매입니다. 보리 떡 다섯 개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병이어의 계시가 열리면서 보니까 혼과 영의 생명의 씨의 열매로 맺게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남은 자들을 거두는 것입니다. (막6:44 ) (마14:21 ) 예수님께서 구속사의 계시를 성취하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증거해 주신 것입니다. 이들이 아브라함의 4대손입니다.
요셉과 야곱의 단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입니다. 다 동일한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입니다. 이것이 슬기로운 다서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를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영이 무엇이고, 혼이 무엇인지, 종의 씨가 무엇이고, 알곡이 무엇인지 구분도되는 것인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십자가의 구원만 알고 있었고 예수니므이 좌편과 우편강도와 두 여자의 계시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의 계시를 몰랐습니다. (마24:41 ) 예수님이 첫 기적으로 행하신 오병이어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에 담겨져 있는 놀라운 비밀들이 하나님의 생기로 받은 생령과 성령의 거룩한 씨의 열매로 추수하는 믿음의 소산이라는 사실을 다음 시간에 전하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