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천지개벽 삼재팔난 선악심판의 때가 다가서더라도
21세기 과학물질문명에 찌들어 살아가는 인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벼락을 미리 인식하지 못하지만
느닷없이 세상에 살아남고자 목숨 건져내는 일이 바쁘게 된다는
반계 유형원 부자님과 강산 이서구 부자님의
비기 八不知詩(팔부지시 : 여덟 가지 모름에 관한 시)와
八急詩(팔급시 : 여덟 가지 바쁨에 관한 시)를 먼저 풀어본다.
鼠入鷄時退官急 : 쥐 같은 도적들이(국고털이) 조정에 들어와 닭이
홰치면 (암탉이 울면 개벽할 때가 되어서) 관료 관리들이 물러나기에
바쁠 것이다. (지금은 기자들의 진주출현 보도 묵과좌시로 많이 늦어진 상황)
峰頭捲見日 : 산봉우리에 맑게 개여 해를 보게 되었으니
何處是長安 : 어느 곳이 장안인가 (부산 기장군 장안면)
無君太平二不知 : 인군도 없다는데 태평이라 하니 두 번째로 모르겠구나.
(민주 정치인들은 태성성대를 만들어 낼 수 없다.)
春水滿四澤 : 봄비가 내리더니 천하사방 저수지에 가득하도다.(홍수 해일)
夏雲多奇峰 : 여름 날 구름에 괴이한 봉우리가 많구나.(핵실험)
無穀豊登四不知 : 곡식이 없는데도 풍년에 오르게 되니
그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네 번째 모르는 일이고 (가가호호 식량비축)
誦經斷絶讀書急 : 경(불경, 성경) 외는 것을 끊어 버리고 글(진주정음록)
읽는 것이 급하게 되었도다.
己丑年(기축년 : 기축월 : 기축일 : 기축시)
可憐江浦望 : 강변과 포구를 바라보니 가련하구나.
不見洛橋人 : 보아도 보이지 않는 교량과 사람들이니라. (해일이 쓸어가다)
無軍接戰五不知 : 군대도 없는데 전투가 일어났으니
다섯째 모르는 일이니라.(미핵잠수함의 물속 천안함 격침사건)
兵火連天圖命急 : 군대의 불꽃(포탄, 총탄)이 연이어 날아가는 하늘에
명줄 지켜내고자 시도하는 일이 급하도다. (연평도 포격 요청사건)
庚寅年(경인년 : 경인월 : 경인일 : 경인시)
千山鳥飛絶 : 모든 산에는 새들이 날아다님이 뚝 끊어지고 (다 죽다)
萬逕人跡滅 : 만 갈래 좁은 골목길에도 사람 발자취가 없구나.(많이 죽다)
無病致死六不知 : 병을 앓지도 않았는데 느닷없이 죽어가니 여섯째로
알지 못하는 일이니라.(코로나19와 코로나20 보다 더욱 강력한 맹독가스)
貪無忌已修身急 : 싫어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탐욕들을 부리고 있으니 몸
과 마음을 닦아 내는 것이 급하게 되었구나.(불로소득 부자들이 많이 죽다)
辛卯年(신묘년 신묘월 신묘일 신묘시)
鷄鳴秋夜月 : 닭이 우는 가을밤 높이 뜬 달 아래에
吹簫散殘兵 : 장랑의 구슬피 우는 피리 소리 듣고 항우의 패잔병들이
산산이 흩어졌구나. (민주자본주의 기득권자들의 와해)
無人天地七不知 : 하늘과 땅 아래 사람이 없으니(전멸에 가까울 만큼
많이 죽었으니) 어찌 된 판국인지 일곱 번째로 모르는 일이구나.
無物勝地七不知 : 물건(무기)을 가지지 않고서도 (적을 물리치고) 이겨낸
땅이라 하니 일곱째로 모르는 일이라. (진주의 문술 글과 신비무술 도술)
有意男兒出世急 : 뜻을 가진 남아 대장부 진주가 세상에다 모습을
내 보이는 것이 급하게 되었도다.
壬辰年(임진년 임진월 임진일 임진시)
蕭蕭楚客帆 : 비뚤어진 인간들한테 회초리 치는 나그네의 돛단배가
暮入漢江水 : 해질 녘에 한강수로 들어오도다.(대해일이 어선들을 몰아서
한강을 거슬러 몰려오다)
孤舟蓑笠翁 : 고독해 보이는 조그만 배 한척에 도롱이를 둘러쓰고
삿갓 쓴 늙은이가
獨釣寒江雪 : 홀로 낚시하는(군자들을 낚아 올리는) 차디찬 강(몰인정하거나
황량한 세상)에 내리는 하얀 눈이니라. (세상을 새롭게 덮느니라.)
龍飛馬嘶登位急 : 용이 날아가고 말이 우니 높은 보위(장랑국왕과
대원수폐하 보위)에 올라가 앉는 것이 급하게 되었구나.
無學道通八不知 : 배움도 없이 (사이비들-증산도, 대순진리 등이)
도를 통한다 하니(떠들어대니) 여덟째로 모르는 일이니라.
위 팔부지시를 읽어보면서 진주도 팔부지시를 한수 지어보았으니
여기 부지에 걸려들면 생병보존을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오이다.
利權爭鬪寒心事 : 이권을 놓고 투쟁하면서 한심한 일들을 벌리지만
權限破綻盜不知 : 그 권한들이 하루아침에 파탄됨을 도적들은 잘 모르니라.
微小細菌蔓延裏 : 미소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만연하고 있음은
惡爲撒布皆不知 : 악인이 몰래 살포하였음을 인간모두 모르고 있느니라.
洪水氾濫連颱風 : 홍수가 범람하고 연이은 태풍이 몰려오는 것은
天神震怒人不知 : 하늘의 신께서 진노하셨음을 인간을 모르고 있느니라.
眞主文章人啓導 : 진주는 문장 글로 인간들을 계도하지만
馬耳東風魔不知 : 마이동풍과 같은 마귀의 자식들을 잘 모르느니라.
開闢審判足上焰 : 개벽에다 선악심판이 발등의 화염과도 같건만
牛耳讀經塑不知 : 우이독경과도 같음 흙으로 빚은 소들은 잘 모를 것이니라.
貧富葛藤蚌鷸勢 : 부유와 빈자곤의 갈등은 방휼지세가 되었으니
漁父之利愚不知 : 어부가 큰 이득 취함을 어리석으면 잘 모를 것이니라.
天下南北大統合 : 천하통일과 남북통일 전 세계 대통합하고
昇平歲月人不知 : 평화세계에 올려놓는 세월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구나.
眞主出現呼訴彈 : 진주출현과 호소하는 글을 실탄 삼아 무수히 날렸으되
無知莫知哲不知 : 무지막지하고 철없는 자들은 전혀 알지 못하였구나.
혹자들은 설마 악마인간들이 맹독가스를 살포하겠는가를 의심할 수 있지만
아미타불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아래 인희보감 大治權(대치권) 가르침 속에는
세균분자(바이러스)가 아니라 질산계열화합물 맹독와사(가스)로 짚어 주셨기로
어느 날 갑자기 파리모기 바퀴벌레들이 살충제를 마시고 떨어져 죽듯이
항공기 차량 선박 등이 운항 운행하거나 정박 중에 브이엑스를 살포하면
우리 인간들은 어느 날 갑자기 한 순간에 파리모기 바퀴벌레가 되어
아침저녁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무시로 죽어 감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외다.
維新世界維新時代維新精神眞太陽太白精華 : 새로운 혁신 세계에 혁신시대
혁신정신으로 진태양 태백신선의 정기로 화려하게 꽃을 피워 올릴 것이니
仁僖先天大運無極天機動令于仁僖先天 : 인희선천 대운은 무극하늘의 기틀을
동하는 령을 내려 인희선천이 열리는 것이니라.
八卦圖本生活圈內干支甲子日月五行先天 : 팔괘 도본으로 생활하는 테두리
안에 천간과 지지를 교합하여 육십갑자를 생성하고 해와 달 오행에 따라
흘러가는 선천이 될 것이니
眞一之祖氣持世 : 참된 하나 종주 할아버지 기운을 세상에 지키고 가느니라.
應爻發動之大宇宙局大非常動盪大掃除 : 괘효 운수에 응하여 발동하는 대
우주국에 크게 비상한 것들을 씻어내고 크게 소제해야 하니
大非常退治令下統制乾坤 : 크게 비상한 것을 퇴치하는 령을 발령한 아래
하늘과 땅을 통제하고
大宇宙局制空制壓 : 대 우주국 하늘 대공을 제압하느니라.
不要不需 : 요구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으며
有毒有氣窒素酸性火焰有害物質非常造作 : 유독한 유기체들로 질소와
산성을 가진 질산 화합물 화염들이고 유해한 물질들로 비상하게 조작들을
하는 것들이니라.
不法行爲等類作態狂亂妄動分子 : 그러한 불법행위 등류의 작태로
미친 듯이 작란 치는 망동분자들을
骨髓等除去掃盪令使行伍率動 : 골수까지 추려내어 제거하는 등 쓸어내고
씻어내 버리는 사명을 가진 행령으로 대오를 거느리고 활동하는 것이니라.
電子神靈如意輪廻之弓乙命中大勢至敢行勇敢無雙也 : 전자신과 전자령으로
여의륜바퀴를 굴리며 천하의 중심에 일치하는 궁을명중으로 대세지를
감행하니 용감무쌍한 것이니라.
世人束歸本心淵源 : 세상 사람들은 속히 본심의 연원으로 돌아가야 하니
弓乙命中道下止息太安息於新民精神 : 새로운 백성들의 정신을 가진 궁을명중
(천하 만인 만물이 천하의 중심에 일치할 수 있는 주문, 행동, 거동, 주동,
학습, 보도, 성명, 계엄, 투항귀부 등) 도아래 딱 그쳐서 쉬어야 하느니라.
長太息於至善天下 : 지극히 착하게 된 천하에 긴 숨을 쉬게 되면
行道通一之榮業所基稅熟貢新 : 하나로 통일된 도를 행하며 번영을 이루는
바탕이 되니 천자문 세숙공신(세금은 날것이 아니라 익힌 것으로 납부하고
조공 바침은 묵은 것이 아니라 새것으로 바치느니라.) 하고
愼終宜令之萬全裁一如律令施行勅勅也 : 천자문 신종의령(마침은 신중해야
하며 령을 내림은 마땅해야 하느니라.)하니 만 가지를 온전하게 하나로
재단하여 법률 법령과 같이 시행할 것을 조서 칙서로 내리느니라.
세상 인간들한테 이러한 위기 상황에 처해졌음을 일찍이 깨닫고
인간구제를 위하여 생업 포기는 물론 가족과 인연마저 끊긴 채
물경 17년간 수도하며 15년 동안 글을 써 왔었던
진주는 지난 眞主敎旨令(진주교지령)을 새롭게 보강한
단군보고서 요약문 47보정판을 眞主正音錄(진주정음록)이라 명명하여
다시 전송하게 되었소이다.
만수무강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만큼 올바른 심성을 지닌 기자들은
진주가 한국에서 출현했다는 사실과
이제 곧 선악심판이 시작됨에 관하여
2020년 9월 4일(금요일)부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대서특필로 보도를 다해 주어야 할 것이외다.
황금만능주의와 과학물질문명이 팽배한 지금 세상에
수 많은 대학교 교수 분들한테 전송하고 있지만
학교 전산실에서 스팸으로 차단해 버렸거나
일부 교수 분들이 귀찮아하며 수신거부 차단 사례가 아주 많았으니
그 교수 자신들은 물론 교수 학생 졸업자 인간 구제에 차질을 빚을까
심히 걱정되는 바가 많소이다.
진주의 글 전송에 더 이상 보내지 말라는 등 거부반응을 보이는 인간과
입을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보내오는 인간 그리고
얄팍한 선지식으로 진주를 공박하려는 인간들이 있었기에
심히 불쾌한 마음이 없지 않았소이다.
아무튼 대의 군자를 찾아볼 수 없고
가뭄에 콩 나듯 몇몇의 정의 군자라 하더라도
대부분 소인배 잡배들과 어울려 평등하게 살아왔다고 볼 것이외다.
그러더라도 하루아침에 그 소인배 잡배 부류의 껍질과
아무렇지도 않게 함께 살아왔었던 그 허울을 벗어던질 수가 있다면
그리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천하 대의에 일치 합류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대의 품은 군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오이다.
지금까지 배웠던 학식 지식 상식과 종교적 선지식 등은
잘못된 배움일 수도 있으니 말끔하게 벗어던지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들한테 더 없이 소중한 개벽 정보에 관하여
읽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또한 게을러서 읽어내지 못한다면 도태절명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대의군자 후보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읽으셔야 할 것이외다.
읽으시는 동안 진주출현에 관한 보도가 일어난다면 그날로부터
가족 일가 외가 처가 친가 친척들은 물론
평소 알고 지내던 학우 교우 친구 회원 대원 회사원 연구원 동료 상급자
하급자 선배후배 선생님 교수님 스승님 사범 학생 제자 학부모 공무원
준공무원 국가자격인 승려 목사 신부 등 종교인과 불도 신도 성도
그리고 자영인 경영인 단체인 농축인 수산인 임산인 광산인 공업인 운전인
상인 점원 용역인 배달원 정치인 취업준비인 무직자 무식자 무지자
부자 빈자 거래처 관계처 협력처 발주처 수급처 등등 가릴 것이
생명이 붙어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편과 입신양명의 방편이 담긴
眞主正音錄(진주정음록)을 열심히 전송해 줄 필요성은 절대적이라 할 것이외다.
또한 전산망(홈피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과 화상망(에스엔에스 카카오) 등에도
게재하여 내려 받기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열심히 읽어보라는 권독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외다.
이렇게 수신자 그들의 생명을 지켜주고 그들의 도태를 방지해 주는
구세주 분신의 군자가 되시고
그들한테는 생명의 은인이 되어 주어야 할 것이외다.
아무쪼록 신묘생으로 이름은 尹相振(윤상진) 법호는 御用武(어용무)
아미타불하느님의 分身行子(분신행자)로서 북두칠성 제삼천기녹존성
북극천추성주 치성광여래 북신상제에서 옥황상제로 승계할 몸이고
대세지미륵보살에서 미륵세존으로 승화할 몸이며
전생에 복희한웅 치우헌원 단군제요 기자 해모수 추모 공자 문수 달마
율곡 몽룡 수운 증산이었고
지금은 메시아 구세주 재림예수 재림무하마드 정도령 십승인 보혜사
진주의 지혜가 가득 담긴 眞主正音錄(진주정음록) 숙독 탐독으로
자신의 지혜계발과 대의포부 함양에 만전을 기하시어
천하합치 천하일치의 弓乙命中(궁을명중)을 깨닫고
정의군자 대의군자의 모습으로
천하대혁명의 대오대열 이루시기 바라는 바이외다.
마음에 특별한 뜻 대의가 일어나는 유지군자들이라면
더 이상 낮은 곳에 숨어 지낼 수 없다고 여기거나
세상을 잘못되게 경영한 단체원이었거나 불법단체 불량단체원이었거나
그런 단체아래 유유상종을 이루고 있었으면
그런 단체에서 먼저 탈퇴하고, 탈퇴 성명하여 결별을 공개적으로 이루어
군자의 본 모습부터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이외다.
연후에 비기 문구 ‘天呼萬歲處處起세 : 하늘이시여. 만세로소이다.
곳곳에 봉기사방 일세라.’와 같이
大勢至菩薩(대세지보살)의 그 대세를 이루기 위한 하나로써
진주출현 사실에 관한 환영 집회, 대의성명 집회 등등을 개최하여
유지군자가 품게 된 그 대의를 크게 드러낼 것을 요망하는 바이외다.
첨부 : 眞主正音錄(진주정음록) 1부
일반파일 1개 (4.72MB) 모두저장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