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머리가 아프거나 다리에 쥐가 자주 나면 걸음걸이를 고쳐라.♥☎
★신장과 방광이 약해서 뒷머리가 아프거나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경우는 걸음걸이가 잘못되어서 생긴 현상이다.
☎걸음걸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발뒤꿈치 중심 걷기(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발뒤꿈치를 먼저 땅에 대고 걸을 때) : 신장과 방광 폐가 좋아져서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과 뒷머리 아픈 증상이 사라진다.
★발 앞부리 중심 걷기(발뒤꿈치는 신경 안 쓰고 무시하며 발 앞 뿌리와 발가락을 중심으로 걸을 때) : 비장과 위 간은 좋아지지만 신장과 방광 폐가 약해진다.
☎다리에 쥐나고 뒷머리 아픈 것은 거실이나 실내에서 발 앞꿈치는 들고 발뒤꿈치 중심으로 걸어 다니면 치료된다.(치료되면 이상적인 걸음걸이로 돌아와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걷기(많이 걸으려고 하지 말고 정확한 걸음걸이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엉덩이 허벅지에 힘을 주고 발뒤꿈치에 확실하게 힘을 주고 지면에 먼저 대며 앞발로 차고나가는 것이다.(이것은 의도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걸어야 한다.)
☎거의 모든 경우에 발뒤꿈치와 엉덩이 허벅지에 힘을 주지 않고 걸음을 걸어서 병이 생긴다.
♥발뒤꿈치 발뒤꿈치 발뒤꿈치 강조합니다. 엉덩이 허벅지에 힘을 주고 걸으면 자동적으로 앞부리에도 힘이 들어가서 정상적인 발걸음이 되어 건강해진다.
♥오르막길 평지 내리막길 어디서나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합니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주지 않으면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진다.
♥최고의 이상적은 걸음걸이는 발뒤꿈치 엉덩이 허벅지에 힘주고 걸으면 걸음걸이도 빨라지고 건강해진다.(앞부리는 자동으로 힘이 들어간다.)
※족 저 근막염도 바른 걸음걸이로 호전된다.
※따주기를 하면 다리 쥐나는 증상과 뒷머리 아픈 것이 사라지지만 걸음을 잘 못 걸으면 하루 이틀도 안가서 재발한다.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