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마이 베스트 프렌드
낮달 추천 0 조회 275 07.07.08 10: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7.08 20:48

    첫댓글 저는 한 사람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단짝인데 직장도 같은 곳에 다녔지요. 요즘은 같은 절에서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답니다.

  • 07.07.08 22:09

    늘~하심하는 자신이 되어 있는지? 누구나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지? 그것 부터 챙겨봅니다....^^*

  • 07.07.09 18:57

    글을 한줄 올려볼까 했는데 하심이란 글이 낮 익네요 하지만 난 아직도...어렵네요._()()()_

  • 07.07.08 23:59

    배가 무척 고플 때 내가 싸 가지고 온 도시락을 친구에게 먹여도 내 배가 부르다고...아주 오래전에 들은 얘기입니다...진심으로 이렇게 위해 주는 친구가 있는지 다시 한번 사유해 봅니다...^^*

  • 07.07.09 07:43

    ~ 그렇다면 도시락 싸가다니며 도시락 까묵어 드려야제~

  • 07.07.09 07:44

    [...옆에서 방귀뀌거나 코를 파도 웃어주는 친구...] 지가 낮달님을 위해서 널리 구하여 올리면 후한 상 내려주신다고 지금 약조하여 주시옵소서! 사바하!!!

  • 07.07.09 16:18

    [이빨에 꼬추가루 서너개 박혀있어도,머리 몇날며칠을 안감아 쩌어억 달라 붙어도 웃어주는 친구...]는 어떠하옵니까....미륵골님...낮달님 우째 괜찮으시옵니까?

  • 작성자 07.07.09 15:51

    ㅎㅎㅎ 예비모델들이 하나같이 요지부동한 매력을 지닌 멋진 분들이시네요 접수!!!!!!!베스트 오브 베스트~최상급...일수록 비싼 댓가를 치뤄야겠지요? 상금은 넉넉히 드리겠사옵니다^^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