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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꽃게로 맛난 무침했어요~
김옥진 추천 0 조회 915 10.06.15 05:4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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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09:16

    첫댓글 어음..갑자기 꼬르륵 소리가 들리는건 왜일까요??ㅎㅎㅎ

  • 작성자 10.06.15 16:27

    만들면서도 입맛이 돌더군요..ㅎㅎㅎ

  • 10.06.15 10:02

    아~~~~~~~~
    먹는거만 보면 침이 절로생기고
    목젓이 아플만큼 많이 나와서 삼키는데 고역이고........

    난 왜그럴까.............ㅋㅋ

  • 작성자 10.06.15 16:29

    ㅋㅋ 과로해서 그렀습니다.... 몸은 쉬고 싶으면 그렇게 신호를 보내고 한답니다.

  • 10.06.15 16:48

    과로..........
    맞습니다.
    하루종일 전음방을 사수하다보니.........ㅋㅋ

  • 10.06.15 10:51

    간장게장은 짜지만 무침은 정말 먹고 싶군요.저는 신장이 안좋아 저염식을 하고 있거든요.^^

  • 작성자 10.06.15 16:30

    저도 짠음식은 싫습니다... 간장게장도 하루 담금하고 얼릉 건저 놓습니다 ..제것은..^^

  • 10.06.15 16:49

    간장게장이 짜다고요???
    금옥네 간장 게장 드셔보세요~~~~~라고 말하면 맞아 죽습니다.
    저염식을 하고 있으신 분이니까
    뭐든 짜겠습니다만
    너무 싱거우면 제데로 맛이 안나던데........하하

  • 10.06.15 11:34

    첫장에올려진 그꽃게무침이네요~~ㅎㅎ 넘 맛있겠다~~ㅋㅋ

  • 작성자 10.06.15 16:32

    간장에 일단 절여서... 무침소스는 양파효소로 달큰함을 내었어요~~

  • 10.06.15 11:36

    식탐 동하고 있는중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6.15 16:32

    이상하게 꽃게무침은 식탐을 동반하게 하더라고요~~ㅎㅎㅎ

  • 10.06.15 12:45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 작성자 10.06.15 16:33

    맛도 또한 먹음직 하답니다~~

  • 10.06.15 12:46

    아우 먹고싶어라 ~~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요즘 꽃게 좋은가요 ? 저희친구들 서해안 놀러가려고하는데요 ~

  • 작성자 10.06.15 16:33

    집안일로 싱싱한 꽃게를 한상자 선물로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일저일 질렀습니다~

  • 10.06.15 13:03

    저 다욧 해야 해요~~ 이러지 마세요~~~~~ 끙 ~~ ㅎㅎㅎ

  • 작성자 10.06.15 16:35

    ㅎㅎㅎ 끙~~

  • 10.06.15 13:30

    아 맛있겠다... 잘 배웠다가 담에 해먹을께요..

  • 작성자 10.06.15 16:35

    쉬워요... 한번 도전 해 보세요..

  • 10.06.15 16:12

    아우..먹고 싶당..그렇지 않아도 배고픈데..젤 좋아하는 간장게장 꽃게장...한 입만 주세요~~~^^

  • 작성자 10.06.15 16:36

    마음껏 퍼다 드세요~~~^^

  • 10.06.15 17:14

    와~~넘 맛있겠네요 저도 양념 꽃게를 좋아하지만 솜씨가 없어서리~~~부럽네요 쩝쩝

  • 작성자 10.06.16 03:06

    저도 양념꽃게를 좋아 합니다. 싱싱한게 우선이라 ... 이번엔 아주 싱싱한 것이 선물로 와서 일 질렀습니다~~~

  • 10.06.16 00:09

    우리딸이 무진장 좋아하는 데 낼 소래포구에 다녀와야겠네요.레시피보고 맛나게 담가서 먹게 해야겠어요.ㅎ ㅎ

  • 작성자 10.06.16 03:07

    저도 무진장 좋아해요...식당용은 물엿으로 모양내서 맛이 없어서 직접 담가 먹어요. 양파효소 담금해서 사용하세요.

  • 10.06.16 00:23

    ~~이시간에 들어왔는데...언짠다요...이렇게 맛난것을..보니 밥 먹고 싶은 충동을 어찌 할꼬~~쩝쩝...ㅠㅠ.ㅠㅠ

  • 작성자 10.06.16 03:08

    ㅎㅎ 식욕이 왕성하면 삶도 또한 왕성 하다는 것이~

  • 10.06.16 14:04

    게장을 하루만 담그신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괜찮나요? 간장게장 싱겁게 해서 먹고 병원간적이 있어서 궁금해요

  • 작성자 10.06.17 02:11

    제 몫은 하루 담금하고 바로 꺼내 ..곧 냉동고로 들어 갑니다....
    갑강류는 일반 냉장하면 상 합니다. 업소용이 싱거운 것은 바로 판매하여 소비하지만...집에서 담금은 기본양이 있기 때문에 소스가 싱거우면 한번 끓여 담금 더 하고 건져 냉동하고..
    저희집은 집간장으로 갖은 소스 넣고 만들기에 좀 간이 있습니다.
    옆지기가 짭짜름하게 먹고.. 저는 짠음식은 절대 사절입니다.

  • 작성자 10.06.17 02:13

    냉동된 게장은 먹기 전에 접시에 담아 놓으면 저절로 바로 녹습니다.
    게장의 간이 완전 냉동이 안되 거든요.소스는 별도 끓여 식혀 김치냉장고에 보관 하였다 위에 살짝 뿌려주시고요.
    게장간장소스에 물을 섞어(짤 경우) 달걀 장조림(메추리말고) 해 보세요... 맛이 끝내 줍니다.

  • 10.06.17 04:10

    조언해 주신대로 다시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0.06.17 22:35

    별로 어려운 식재료가 아니니 잘 활용 해 보세요..함께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소스 : 간장.물.양파.마늘.생강.북어대가리.굴러 다니는 각종 과일.대추등..=팔팔 끓여 완전 식힘)

  • 12.08.13 11:04

    간장 게장을 처음 담구어 보았는데 너무 짭니다 어뗳게하면 담근 게장을 안짜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을 까요?

  • 작성자 12.09.04 10:46

    답글 늦어 죄송해요~^^.. 저는 간장게장을 담금한후 2틀후에 건져 냉동시킵니다.. 국물은 냉장보관하여 먹을 때 마다 필요한 만큼 커내 간장을 얹혀 먹습니다. 그러면 다 먹을 때 까지 짜지 않게 먹습니다. 장을 계속 끓여 식혀 담가 놓고 먹으면 넘 짜요.. 그냥 두면 상하고요.. 처음 게를 냉동시키고 간장은 생강외엔 건지를 건져 버리세요... 저는 간장을 안 끊입니다 .남은 간장으로 "계란장조림"해서 먹어요...(불안 하시면 게장 담근후 하루 지나 한번 끓여 식힌후 부어 놓으시고 2틀후 건져 냉동 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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