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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봉(487m).미륵산(능바위산476m).미륵산(능바위산)동봉(465m).미륵산(능바위산)소암봉(450m)/전북 완주
산행일자;2023년 04월 01일(토). 날씨;맑음. 산행거리;6.7km. 산행시간;약4시간30분.
교통편 및 비용;
<갈때>영등포역(05;55)-----[무궁화호1호차 /경로활인 8,700원]---- 연산역(08;17) 연산역앞 택시콜---(26,680원/33분)- 운주면 말골재(09;05) [산행시작];(09;08)~ 4시간27분 ~ [산행종료](13;35)
<올때> 운주면 원장선마을(13;35~13;40/10분)---- (15,400원/15분)-----배티재휴게소(13;55~14;10/15분)----[34번버스]-----산성4거리(15;00)--대전중앙시장 끝자락 토우한우집 뒷풀이(등심2인분.복분자1병.소주1병.맥주1병 돌솥밥과 사장밥 /96,000원/15;35~17;25.약1시간 50분) 대전역(18;09)---(ITX새마을15,200원)----영등포(19;42)
참고;운주 대둔산 콜택시 택시회사063-263-7290/운주개인택시 택시회사063-263-7799/양촌택시 택시회사041-741-2500
산행코스;말골재-449.5m봉(금강기맥 갈림봉)-장자봉(487) -Back-449.5m봉(금강기맥 갈림봉)-말골재-미륵산(능바위산476m)-미륵산(능바위산) 동봉(465m) -미륵산(능바위산)소암봉(450m)-임도-장선리재-원장교-원장선마을.
■장재봉(長才峰, △488.8m)은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봉우재'라고 불렸다. 봉우재라는 명칭은 보통 봉화와 관련 있는 산에 붙는 경우가 많다. 예로부터 전북지역에는 장재봉(長才峰)으로 불렸지만 충남지역에서는 장자봉 또는 봉우재로 불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재봉 정상에 봉수대의 흔적과 봉우재로 부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옛적에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 주민들이 봉화를 올렸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장재봉(長才峰)은 《고산지》에는 불명산에서 서쪽으로 가다 장선치(장선리재), 마치(馬峙, 말골재)를 지나서 이 봉우리가 되었다. 한 줄기가 북쪽으로 완창리에 이르러 장선천 수구가 되고, 다른 한줄기가 서쪽을 향해 내달려 수치秀峙(빼재)가 되었고, 다시 서북쪽으로 가며 승치升峙(되재)가 되었고 서쪽으로 내달려 작봉鵲峰이 되었다.’는 기록이 보인다.《한국지명총람》(충남 논산)에는 ‘장자봉壯子峰(봉우재)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 뒤에 있는 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국지명총람》으로 장재봉 주변의 지명을 고찰해 보면 이렇다.
금강 유역이자 논산천의 상류인 전북 완주군 운주면 운제리는 옛 운주 고을 터로 성지城址들이 남아 있다. 운주는 백제 시대 때 지벌지현只伐只縣이라고 불렸다. 신라 통일 후에는 운제현雲梯懸으로 되었다가, 고려 때에는 전주에 합해지고, 조선조에 고산현에 편입되었다.금강과 만경강의 분수령을 이루는 금만정맥이 전북 완주군에서 충남 지역으로 들어가는 논산시는 본래 은진현의 놀미, 곧 논산포였다. 갑오경장 이후 발전되기 시작하여 1914년 은진군, 연산군 전부와 노성군의 소사면, 석성군 원북면의 악산 등을 병합 논산군이 되었다. 그 뒤 1962년 구자곡면九子谷面, 익산군 황화皇華면, 고내高內, 마전馬田, 봉동鳳洞, 신화莘花, 안심安心, 황화정皇華亭 6개 리를 병합 연무읍을 만들었다. 남쪽은 완주군과 익산시에 닿는다.
■미륵산(彌勒山476m)은 전북 완주군 경천면과 운주면 사이에 있는 산이다. 국립지리원지도상 무명봉인데 오록스맵 Korea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전북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용복리, 운주면 구제리, 장선리 경계의 능바위산(475)은 국립지리원 지도상에 표기되지 않은 봉우리(무명봉)로 능바위산.농바위산, 능암산(陵巖山:476m)또는 능바위산이라고 한다.
미륵산(彌勒山.능암산.능바위산 농암산.농바위산.476m)은 뾰족한 암릉사이로 멋진 소나무들이 분재처럼 있고 정상에 서면 대둔산을 비롯해 주위 전망이 그야말로 일망무제인 멋진 곳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산이라 그런지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다. 능선 끝부분에는 완주군에서 설치한 산불감시 카메라만 외로운 산꾼을 반기고 있다.
미륵(彌勒)이란 용어는 보살의 몸으로 천(兜率天)에서 머물다가 미래에 석가모니불에 이어 중생을 구제한다는 미래의 부처. 대승 불교의 대표적 보살 가운데 하나이다. 미륵은 사랑과 자비의 부처로 자씨불(慈氏佛)이라고도 한다. 미륵은 도솔천에 살며, 석가모니불이 입멸(入滅)한 지 56억 7천만 년 뒤에 세상에 나타난다고 한다.
능암산(陵巖山:476m)의 '능'이란 본래 왕의 묘를 의미하는 것이다. 때문에 '능바위'란 지명은 납득이 가지 않으며 이는 '농바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농'은 옛 날 버들 채나 싸리채로 함같이 만들어 종이를 바른 상자를 말한다. 능바위산의 우뚝 솟은 바위들은 옛날 농의 채처럼 켜켜이 포개져 절벽의 층을이루고 있다. 때문에 '농처럼 생긴 바위'라는 뜻에서 '농바위'라 불렀으며 이것이 '능바위'로바뀌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전국 각지에 '농바위'란 지명은 흔하게 널려 있다. 전국의 농바위란 지명처럼 이 산도 '농바위'가 맞지만 현지 주민들이 부르는 명칭을 존종해 '능바위산'으로 정하였다.
능바위산(476.m) 은 두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서쪽과 남쪽은 천길 낭떠러지며 바위들을 켜켜이 쌓은 것처럼 보여 신기하다. 특히 이 바위들 사이에 자라는 나무들은 능바위산의 색다른 면을 보여준다. 능바위산은 전면의바위 층 사이에 나무가 자라고 있어 바위와 나무가 구분되지 않는다. 아주 무성한 것은 아니지만 봉우리를 나무가 덮고 있다. 때문에 능바위산을 멀리서 바라보며 암봉 같지 않은 것이다.두 암봉 가운데 서쪽 봉우리가 주봉이며 사방 어느쪽에서 올라도 매우 험하고 가파르다. 또한 서봉과 동봉 사이는 깊은 잘록이를 이루고 있어 두 봉우리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도 상당히 힘이 든다.
장선리재와 말골재 사이에 우뚝 솟은 두 개의 암봉이 바로 능암산이다. 경천면 용복리나 장선리 재 위에서 바라보면 능암산은 정상에 우뚝 솟은 능바위가 큰 언덕 또는 임금의 무덤처럼 웅장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예로부터 산 이름은 능할 능能, 바위 암岩을 쓰는 능암산能岩山으로 불려왔는데, 농바위산(농처럼 생긴 바위), 능가산, 미륵산 이라고도 불리운다.
하지만 능할 능能을 쓰는 한자명이 산의 형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따라서 큰 언덕이나 임금의 무덤(왕릉王陵) 형상의 암봉을 뜻하는 언덕 능陵을 쓰는 능암산陵岩山이 더 어울린다. 아무튼 주민들의 고증이나 문헌을 보면 이름은 능암산이 분명한데 정확한 유래를 알 수 없고, 한자명도 고증도 없어 아쉽다. <<한국지명총람》(용복리)에는 ‘능암산은 용복리에 있는 산이고 능바위는 능암산 상봉에 있는 바위’라고 기록돼 있다. <<완주의 지명총람>>에는 ‘능암산은 석장마을 앞에 있는 산이고, 능바우는 능암산 상봉에 있는 바위’라고 나와 있다. 국토정보지리원의 <지형도>, <완주군 행정지도> 등에는 산의 높이(476.1m)는 나와 있으나, 능암산이란 지명을 찾아볼 수 없다. 최신 <전라북도 전도>에도 아무런 기록이 없다. 능암산 두 개의 봉우리 중 동봉은 뾰족한 암봉으로 이루어져 남성의 심볼을 상징하고 서봉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둥그런 모습으로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말골재(184)는 전북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 말골과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가운데골 사이의 고개로 17번 도로가 지나간다. 산 형상이 말과 같다 하여 말골재라 한다. 말골재(馬骨峙)는 아기 장수가 태어나자 역적으로 몰릴까 두려운 나머지 그 부모가 아기 장수를 다듬잇돌로 눌러 죽이자 용마가 나타나서 울부짖다 죽었다는 애달픈 전설을 간직한 곳이다.
■장선리재(임도 230)는 전북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메골과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호꼬빼기 유원지 사이의 고개이다. 가천리(佳川里)는 마을 앞으로 흐르는 시내의 풍경이 아름다워 가천(佳川)이라는 지명이 붙여졌다. 장선리재는 금강과 만경강의 분수령인 금만정맥에 위치한 고개다. 동쪽은 시루봉과 불명산, 용계재, 선녀남봉, 칠백이고지, 왕사봉, 금만봉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서쪽은 능암산, 말골재, 장재봉 갈림길, 남당산을 잇는 요충지다.
장선재의 북쪽에 위치한 장선리는 동북쪽의 괴목동천(옥계천)이 동남쪽의 장선천과 만나 서북으로 휘어 돌며 운주계곡을 이루고, 서쪽에는 장재봉이 경계를 이룬다. 동쪽으로는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와 완주군 운주면 금당리에 접하고, 서쪽으로는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에 접한다. 남쪽으로는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와 경계하고, 북쪽으로는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가 접한다.
2023년 04월 01일(토).영등포역에서 (05;55)출발하는 무궁화호(경로활인 8,700원)편으로 약 2시간 20여분 걸려 (08;17)연산역에 도착 합니다. 연산역에 나오면 택시가 줄서 기다릴줄 알고 택시번호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택시가 한대도 없습니다. 근처 파출소에 들려 택시번호 (010-5402-2056, 041-735-0900)얻어 전화 하니 도착한 택시는 먼저 예약된 손님 태워주고 약15분 후에나 온 답니다. 사무실 택시도 전화를 받지 않아 카카오 택시를 콜(010-77607-4043)하여 도착한 택시로 (26,680원/33분) 산행들머리 전북 완주군 운주면 운주면 말골재에(09;05) 도착 합니다.
어쩐지 익숙한 [나중에 산행기 검토하니 2017년4월20일(목). 날씨;흐림. 산행거리;15.7km. 산행시간;약5시간 통박산(環城山303.8m).까치봉(△456.1m).깃대봉(△380m).작봉산(鵲峰山 419.7m).남당산(376m).장재봉(△488.8m)/완주.논산> 때 날머리로 만난 말골재 입간판 "완주 경찰서 안내판 (완주경찰서/굳건한 안보위에 다시뛰는 한국경제)" 앞에서 간단한 산행준비후(09;05~09;11) [6분] (09;11) 산행시작 합니다.
오늘 산행지 장자봉(487m).미륵산(능바위산476m).미륵산(능바위산)동봉(465m)과 미륵산(능바위산)소암봉(450m)은 거리는 짧아도 쉽지 않은 산길 입니다. 감투봉(620m)투구봉(673m).천등산 (707m)까지를 추가 목표로 하지만 희망사항이 될듯 싶습니다.결론은 금강기맥 중 빠진 구간(장재봉~말골재~장선리재) 땜방 산행길로 만족합니다.
0km 0분 [말골재].(17번도로)(09;05~09;11) [6분]
(09;11)17번 국도인 말골재 도로변 완주 경찰서 안내판 (완주경찰서/굳건한 안보위에 다시뛰는 한국경제)" 앞에서 임도 따른다. 맥길은 우측능선이나 임도가 편하다하여(cf 임도 따르지 말고 우측능선 맥길 이 더 좋다.) 임도 따르다가 임도 오름길 올라 임도 버리고 우측능선 산불초소 지점에서 산길 진입하여 직등이 더 위험할듯싶어 우회하여 처음부터 타고왔어야 할 우측 기맥 능선에 붙어 된비알의 산길을 치고 오른다. 급경사 산길이 시작되고, 간간이 나타는 바위지대를 넘어서며 낙엽이 미끄러워 엄청 조심스러운 된 급경사길에 좌로 우로 코를 땅에 박으며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조심 또 조심하면서 장재봉 갈림봉까지 힘겹게 올라선다.[0.7km][39분]
0.7km 45분 [장재봉(장자봉)갈림길](09;50)
급경사 오르막에 긴장하여 오른 장재봉 갈림길에 서니 기맥은 좌측 서쪽 방향으로 꺾어지고 이곳에서 500m벗어나 있는 장재봉은 우측으로 직진길이다.소나무 능선이 부드럽다. 되 내려갈 급경사 하산길을 걱정하면서 작은 전위봉에 오르니 (09;54)"배창랑과 그일행 =산군들" 표지기다. 왔다간 장재봉을 이렇게 힘들게 다시 온단 말인가. 검색 할때는 나타나지 않더니~~(아마도 장자봉으로 검색한 탓)
(10;02) 굵은 픽스로프잡고 올라서니 (10;08)장재봉 정상이다. 장재봉 갈림길에서 장재봉은 금강기맥에서 우측으로 0.5km 지점에 있다.[0.5km][18분]
1.2km 63분 [장재봉(장자봉)](489m)(10;08~10;11)[3분]
천 길 절벽 위 장재봉 정상에는 삼각점(금산312/1980재설)과 나무에 작은 장재봉 정상 표지판(대구 김문암님이 제작 부착한)이 걸려있고, 성벽처럼 석축이 쌓여 있다. 정상에 서면 사방이 탁 트여서 조망이 좋다. 동쪽으로 대둔산, 천등산, 써래봉과 시루봉이 우뚝 솟아 있다. 남쪽은 봉수대산과 운암산, 서쪽은 남당산과 작봉산, 북쪽은 양촌면과 들녘이 한눈에 들어온다.
2017년 부착한 표지기 옆에 새표지기 나란히 걸고 인증사진 남기고 (10;30) '장재봉/금남기맥 말골재' 갈림봉으로 Back 한후 급경사 내림길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바위 절벽사이로 신기하게 이어지는 낙엽이 덮힌 내림길은 눈비가 올때 못지 않게 위험하다. 자세를 낮추어 급경사 길을 엉금엉금 오래 도록 진행된다. 내림길이 오름길보다 더 시간을 요한다. (11;12)말골재 도로 위 임도변에 벗어둔 베낭 챙기고 (11;15) 말골재 완주경찰서' 굳건한 안보위에 다시뛰는 한국경제' 표지판 앞에 도착 한다.[1.2km][64분]
2.4km 130분 [말골재](11;15~11;25)[10분]
17번 도로상 완주경찰서' 굳건한 안보위에 다시뛰는 한국경제' 표지판앞에서 무사히 하산한 기쁨에 커피도 마시고 과일도 먹으면서 장재봉 검색을 한다. 다녀 온 산임을 확인하고 천등산은 물건너 갔고 금남 기맥 장선리재~말골재 구간 의 땜방 산행길에 만족하면서 산행길에 든다.
말골재에서 17번 도로 건너 국기봉 잡고 도로 보호옹벽 올라 우향 절개지 법면능선을 오른다. 좋아진 등로 따라 완만하게 오르면 언덕(봉)을 오르고 한동안 급경사길을 극복하여 오르면 등로상(11;56) 농짝같은 바위를 지나고 (12;01) 미륵산(미륵산 서봉.능암산.능바위산 476m)정상이다.[1.1km][36분]
3.5km 176분 [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 彌勒山](476m)(12;01~12;03)[2분]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많이 걸려있다. 그 흔한 정상표시석은 커녕 정상 표지판 도 보이질 않는다. 알바길에 만난다는 우측능선 끝지점 산불감시탑이 보인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좌측으로 바위암릉이 드문 드문 나타나는 능선길 진행하고 급경사의 절개지 암릉을 내려섰다가 다시 급경사의 오르막을 올라 (12;17)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彌勒山)동봉에 선다.[0.3km][26분]
3.8km 204분 [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彌勒山)동봉](465m)(12;29~12;30)[1분]
밋밋한 능선봉이다. 인증사진 남기고 내림길 (12;32) 천등산을 조망하고 (12;38) 대둔산과 천등산을 조망하고 오름길 올라 바위암봉을 우측으로 우회 하고 오름길 올라 (13;00)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彌勒山)소암봉에 선다.[0.7km][30분]
4.5km 235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彌勒山)소암봉](450m)(13;00)
바위봉에서 바라본 원장선마을 일대와 대둔산일대가 장관이다. 금남정맥 마루금 등산줄기와 멀리 물결치듯 흘러간다. 왼편의 장선리 고개, 그 뒤로 선녀봉과 써레봉, 더 왼편으로 천둥산이 내다보인다. 멀리 운장산도 어렴풋이 보인다. 급경사 내리막길이 장난이 아니다.
매우 위험하고 가파른 암릉을 좌측으로 우회 하면서 바위 잡고 내려선다. 무사히 내려선 바위를 뒤돌아 보고 완만한 능선길 이어가니 (13;14)장선리재 임도다.[0.6km][14분]
5.1km 249분 [장선리재](13;14)
장선리재는 2번째다. 2017년6월22일(목)"날씨;맑음. 산행거리;약16km. 산행시간;5시간50분.금만봉(760.1m).왕사봉(718.9m).칠백이고지(699.6m).써래봉(677.2m.불명산(472m).시루봉(428.4m)/금강기맥.싸리재-장선리재/산행코스;중리=(트럭이용13명.인당2천원)-작은싸리재-금만봉(760.1m 금강기맥분기점)-660봉-널바위-왕사봉(718.9m)-641.7봉-652.9봉-칠백이고개(△699.6m)-536봉-선녀남봉(677.2m)-선녀봉갈림-417봉-용계재-불명산(472m)-시루봉(428.4m)-장선리재-원장선마을" 때 밟은 고개 마루다. (13;23) 대둔산을 조망하고 (13;31) 원장선교를 건너 (13;35)천등산 관광안내지도 서있는 4거리 원장선 마을 정자에서 산행종료합니다.[1.6km][21분]
6.7km 270분 [원장선마을 정자 천등산 안내도 ](13;35~14;10)[15분]
천등산 관광안내 지도 서있는 4거리 원장선 마을 정자에서 산행종료합니다. 꼭 진행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감투봉(620m)투구봉(673m).천등산 (707m)은 다음에 다시 오기로 결정합니다. 원장선마을 정자에서 (13;35~13;40/10분)운주면 택시콜(063-263-7290)해두고 (도착한 택시로 (15,400원/15분) (13;55)배티재휴게소에 도착합니다. 배티재휴게소(13;55~14;10/15분)에서 대기중인 34번버스 타고 산성4거리 정류소에서 (15;00)경 313번버스로 갈아타고 중앙시장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15;35)대전중앙시장 끝자락 토우한우집에 도착 음식 시켜두고 화장실에서 대충 머리감고 수건에 물 묻혀 새옷으로 환복하니 살 것 같습니다.
(18;09)(ITX새마을15,200원) 기차표 예매 해두고 여유롭고 즐겁게 석봉님과 무사산행 뒷풀이(등심2인분. 복분자1병.소주1병.맥주1병 돌솥밥과 사장밥 /96,000원/15;35~17;25.약1시간 50분) 합니다. 중앙시장 노상 상인들한테 쑥, 땅두릅 사고 대전역 도착합니다.
대전역에서 (18;09) 출발 하는 ITX새마을 호로 영등포역 (19;42)도착 1/9선 전철로 귀가 합니다.
08;20 연산역입니다
09;09 말골재 9017번국도) 입니다
09;11 안내판 (완주 경찰서 /굳건한 안보위에 다시뛰는 한국경제) 입니다.
09;11 산행 시작합니다.
09;14 임도 따르다가 우측 기맥길로 오를 자리를 살펴봅니다.
09;41 바위암릉봉입니다.
09;42 암릉입니다
09;42 암릉을 우회 합니다
09;50 장재봉(장자봉)/금남기맥 갈림길 3거리봉입니다.
09;54 표지기 "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 표지기 입니다. <2017년4월20일(목). 날씨;흐림. 산행거리;15.7km. 산행시간;약5시간 통박산(環城山303.8m).까치봉(△456.1m).깃대봉(△380m).작봉산(鵲峰山 419.7m).남당산(376m).장재봉(△488.8m)/완주.논산> 때 장재봉(△488.8m)을 하였음을 이표지 때문에 검색하여 압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왔다간 장재봉을 이렇게 힘들게 다시 왔을까~? 검색 할때는 나타나지 않더니~~아마도 장자봉으로 검색한 탓이었나 봅니다
10;02 픽스로프잡고 오릅니다.
(10;08~10;11)[3분]장재봉 정상삼각점(금산312/1980재설)입니다.
(10;08~10;11)[3분]장재봉 정상표지판입니다. 대구 김문암님이 부착하였습니다.
(10;08~10;11)[3분]장재봉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0;08~10;11)[3분]장재봉 정상 2017년 표지기옆에 새표지기 겁니다.
10;30 장재봉(장자봉)/금남기맥 갈림 3거리봉으로 돌아 옵니다.
11;12 벗어둔 베낭을 회수합니다.
(11;15~11;25)[10분] 말골재(17번 도로상) 완주경찰서' 굳건한 안보위에 다시뛰는 한국경제' 표지판앞에서 무사히 하산한 기쁨에 커피도 마시고 과일도 먹으면서 장재봉 검색을 합니다. 다녀 온 산임을 확인하고 천등산은 물 건너 갔고 금남 기맥 장선리재~말골재 구간 의 땜방 산행길에 만족하면서 산행길에 듭니다
1131 능선길이 부드럽습니다.
11;56 이름이 있을 법한 바위를 지납니다.
(12;01~12;03)[2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 彌勒山)(476m) 정상입니다. 그 흔한 정상표시석은 커녕 정상 표지판도 보이질 않습니다.
(12;01~12;03)[2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 彌勒山)(476m)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2;01~12;03)[2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 彌勒山)(476m) 정상에서 조망1
(12;01~12;03)[2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 彌勒山)(476m) 정상에서 조망2
(12;01~12;03)[2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 彌勒山)(476m) 정상에서 조망3
12;17 가야할 미륵산 (능마위산.능암산) 동봉 조망입니다.
12;25 지나온 미륵산 (능마위산.능암산) 정상입니다.
(12;29~12;30)[1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彌勒山)동봉(465m)입니다.
(12;29~12;30)[1분]미륵산(능암산.능바위산 彌勒山)동봉(465m) 인증사진입니다.
12;32 천등산 조망입니다
12;38 조망2
12;56 소암봉 내림길입니다.
13;00 소암봉을 올려다 봅니다.
13;14 장선리재입니다.
13;23 대둔산과 천등산 조망입니다.
13;31 장선천입니다.
(13;35)천등산 관광안내 지도 서있는 4거리 원장선 마을 정자에서 산행종료 합니다.
13;57 배티재 휴게소 입니다.
13;57 배티재 휴게소에 대기중인 34번 버스입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오록스맵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2
e-동아트랙지도
배티재~서남부터미널 34번 버스시간표 입니다.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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