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약
쥐약은 쥐를 비롯한 설치류를 퇴치하기 위해 사용되는 살서제입니다. 초창기에는 주로 인화물 등이 사용되었으나,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 계열이 등장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와파린은 쥐약으로 사용되다가 사람에게도 항응고제 치료제로 사용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쥐약의 역사와 주요 내용:
초창기: 인화물 등이 사용되었으나, 독성이 강하고 2차 중독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와파린의 등장: 1948년 쥐약으로 상품화되어 널리 사용되었으며, 1954년에는 사람에게도 항응고제 치료제로 사용되었습니다.
색깔 변화: 초기에는 흰색 가루 형태였으나, 오용이나 자살 시도를 막기 위해 눈에 띄는 색깔로 변경되었습니다.
지효성 독의 사용:즉효성이 아닌 지효성 독을 사용하여 즉사하지 않도록 하여 치료 시간을 벌고, 2차 중독 위험을 줄였습니다.
비유적 의미: "쥐약"은 특정한 것에 약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예: 수학에 쥐약이다)
쥐잡기 운동: 과거에는 쥐잡기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예: 박정희 시대)
최근에는: 세스코 등 전문 업체를 통해 쥐약을 이용한 구서 및 퇴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 발췌
쥐약 만화
첫댓글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