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단체인 문꿀오소리부대는 어제 민주당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2번 후보를 찍겠다며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들이 일본 문무성 1호 장학생 친일파 윤기중의 아들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말인가!
후쿠시마에서 원전이 녹아내리고 폭발이 일어나 방사능이 유출됐다는 것은 일본 정부도 인정한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폭발과 유출도 없었다며, 일본이 원하는 후보가 되었다. 윤봉길 기념관에서 죽창가를 부르다가 한일관계가 망가졌다고 망발을 한 작자를 지지한다는 말인가!
그 뿐인가? 유사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를 느끼지 못하고,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개사과, 족발사건 등 저질과 막말을 서슴지 않았던 자가 아니던가. 악덕, 잔인함, 탐욕, 간교함, 무식은 윤석열 고유 속성이 되었다.
친문단체가 학력위조, 얼굴위조, 논문위조, 사문서 위조, 요양급여 편취 등 범죄자 가족을 지지한다고 하니 정체는 뻔하지 않는가? 사실 이들은 문광신도로 위장한 극문 똥파리 일베충으로 아고라에서 정체가 다 탄로나 커밍아웃 한 자들이다.
대한민국 경천동지 사건인 내란범죄와 천문학적인 혈세 도둑에 눈을 감고, 혜경궁 트윗 등을 조작했던 십알단에 불과하다. 이들이 범죄자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 아닌가. 이들은 인간으로 태어나 영혼을 팔고 사는 불쌍한 자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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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문 똥파리 일베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