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이런장면 자주 목격했었네요
첫댓글 지방도 마찬가지였어요. 데모하는 날이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코 밑에 치약 발라주고 조기 하교 시켜주곤 했는데요ㅎ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티비로 본 기억은 나네요 ㅎ
어린시절 데모 구경하다가 최루탄 냄새맡으며 도망가던 기억나네요ㅜㅜ집에 도착해보니 눈물 콧물 침 범벅이더군요ㅎ
어릴때 고려대근처에 살아서 자주 맡았었어요.
사진 속 중대는 동대문 5150제대인듯한데..저는 첨 보는 사진이네요..어디서 난 사진인지 귀한(?)사진인듯합니다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가면 건대 시위 등으로 후문쪽에서 최루탄 냄새 많이 맡았었죠ㅎㅎ
이사가서 연대 피한다고 좋아했더니 서울산업대가 ㄷㄷㄷ
제가 어렸을 때 대전 배재대학교 앞에 살았었는데 당시 정문길이 하나인데 집앞이 전경과 대학생 딱 중간이었어요. 집 마당으로 최류탄 들어오기도하고 도망하는 대학생들이 집으로 숨어 들어오기도 했던 기억나네요.
국딩1학년이던 87년 4월에 김포에서 인천 숭의오거리쪽으로 이사왔는데 데모한다 외침한마디에 그게 그렇게 재밌는 구경거리라고 뛰쳐나가던 기억이 나내요. 지금 생각하면 다 대단한분들
첫댓글 지방도 마찬가지였어요. 데모하는 날이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코 밑에 치약 발라주고 조기 하교 시켜주곤 했는데요ㅎ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티비로 본 기억은 나네요 ㅎ
어린시절 데모 구경하다가 최루탄 냄새맡으며 도망가던 기억나네요ㅜㅜ
집에 도착해보니 눈물 콧물 침 범벅이더군요ㅎ
어릴때 고려대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맡았었어요.
사진 속 중대는 동대문 5150제대인듯한데..저는 첨 보는 사진이네요..어디서 난 사진인지 귀한(?)사진인듯합니다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가면 건대 시위 등으로 후문쪽에서 최루탄 냄새 많이 맡았었죠ㅎㅎ
이사가서 연대 피한다고 좋아했더니 서울산업대가 ㄷㄷㄷ
제가 어렸을 때 대전 배재대학교 앞에 살았었는데 당시 정문길이 하나인데 집앞이 전경과 대학생 딱 중간이었어요. 집 마당으로 최류탄 들어오기도하고 도망하는 대학생들이 집으로 숨어 들어오기도 했던 기억나네요.
국딩1학년이던 87년 4월에 김포에서 인천 숭의오거리쪽으로 이사왔는데 데모한다 외침한마디에 그게 그렇게 재밌는 구경거리라고 뛰쳐나가던 기억이 나내요. 지금 생각하면 다 대단한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