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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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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벙어리가 된 형부~~~~( 고부간의 갈등 3 )
폴라리스 추천 0 조회 163 05.07.08 15: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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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8 13:54

    첫댓글 폴라리스님 저는정말슬퍼요 며느리 시어머니 다 여자아닌가요 정말 슬퍼요 서로 같은 여자들 끼리 이거 뭐하자는겁니까 서로가 다 한번은 느꼈을 고통들 인데요 남의집 며느리안되구 엄마안되나요 결혼하면 누구나 한번은 거처야할 여자들의 이런 현실들이 가슴아프구요 슬프답니다....

  • 작성자 05.07.08 14:27

    고맙습니다. 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 05.07.08 14:08

    슬픈 현실이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틀림없지만 그러면 안되는데 ......

  • 작성자 05.07.08 14:29

    고부간의 갈등은 불행의 시초입니다. 우리는 좋은 시어머니가 됩시다.

  • 05.07.08 14:44

    그래요 우리세대가 고쳐 나가야할 과제 같에요 우리세상님들 우리모두 며느리를 딸하고 똑같이 보자구요 우리4050 세대가 안고치면 정말 슬퍼요....

  • 05.07.08 16:31

    아들이 없어 내가 악역 맡을이유는 없지만 따래미는 고난이 없어야 하는데 ...

  • 05.07.08 14:35

    시어머니가 드세면 아들들은 보통 마마보이 아니면 어머니품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드라구요

  • 작성자 05.07.08 15:03

    앞으로 더 슬픈 희생자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많이한 며느리 능력있으면 일해야지요. 그 부모된 우리는 손자도 키워 주어야지요.

  • 작성자 05.07.08 18:02

    " 어여쁜 당신~~" 연속극이 생각납니다. 박원숙이 아들 이혼 시킨것.....

  • 05.07.08 19:51

    그렇게 말문을 닫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왜 분가를 못하지요? 너무나 드쎈 엄마의 치마폭에서 헤어 나질 못하나 봅니다.

  • 작성자 05.07.08 21:16

    그렇죠? 형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술을 그렇게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셨군요......원인은 스트레스였군요. 맞아여 분가를 하였드라면.........좋았을텐데......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어머니께 우리분가 할랍니다 라고 용기를 가졌더라면...병원에 가서 언니와 의논을 하면 좋았을것을,술로 해결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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