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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교감이 된 언니,,,,,( 고부간의 갈등 4 )
폴라리스 추천 0 조회 86 05.07.08 21: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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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7.08 14:21

    첫댓글 비록 벙어리가 되었지만, 소중한 베필인 사랑하는 남편과 그렇게ㅡ 오손도손 살고 싶었는데 평범한 삶도 언니에게는 과분한 것이었나? 이글 쓰면서 눈물이 쏟아진다. 언니가 너무 가여워서,,,,

  • 05.07.08 14:30

    가슴아픈 사연 연속으로 잘읽었습니다 부디 님의 언니분 남은여생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05.07.08 17:45

    고맙습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 05.07.08 14:47

    시어머니 후회하겠지요 아들을 싱글로 만들었으니 ~~ 자세히 적어주세요

  • 작성자 05.07.08 18:05

    결국은 싱글로 만들었답니다. 재혼도 못하고, 우리언니가 이혼 도장을 안찍어 주었거던요. 아들이 있는데 어떻게요. 24년간 긴긴 이별~~~~~24년간 별거중입니다.

  • 05.07.08 19:48

    그 시어머니 절대로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그런 분일 수록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 탓만 하거든요.23개월도 아나고 23년씩이나 별거를??? 형부가 너무 우유부단 한 것 같네요.

  • 작성자 05.07.08 21:13

    정말 그럴까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하늘에서 원수지간이라던데.........그래서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가 많아요.

  • 05.07.09 13:41

    저도 어쩌다가 이혼되어 지금혼자사는데요 싱글의심정을 이해합니다 여자로서 사회적으론 이루었지만 공허한마음을 누가이해해줄껍니까 이글을읽어면서 저도 안타까운눈물이..가슴이아프군요 저도 재혼할려고 동거해보곤 결정하라는말에 1년간동거해보니 같이살지도않는 시어머니의 간섭땜에 깨졌기땜에 충분이이해됩니다

  • 작성자 05.07.09 21:58

    시어머니가 보름전에 돌아 가셨답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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