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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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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노지훈 누나 "먼저 떠난 부모님 원망, 노지훈 짐 같았다" 눈물 고백(살림남2)
산불됴심 추천 0 조회 24,696 21.06.20 09:13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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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0 13:12

    누나들 속 상상도안간다...어후..

  • 21.06.20 13:30

    저래놓고 노지훈은 누나가 하는 사업 어렵다니까 노력을 안한거아니녜 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 나부랭이가 뭘아노 ㅋㅋㅋ그럼 지는 연예인으로 탑스타 못된것도 축구선수로 국대못된것도 다 노력을 안해서 못된거 아닌가?ㅋㅋ진짜 개빡쳐

  • 그.. 지원을 받고도 운동선수로 성공을 못한거면.. 대체 노력을 얼마나 안한거람

  • @농산물 꾸러미 누나도 코로나 시국이랑 겹쳐서 외부적인 이유로 학원 축소 된 거 아냐? 근데 동생이 노력을 안한거 아니냐고 후려치는데 왜 동생은 사정을 생각해줘야하지..?

  • 누나들한테진짜 잘해라

  • 21.06.20 15:51

    .... 저 남자 뭐하는놈이야 이름 처음들어봤는데..아 진짜...

  • 21.06.21 16:51

    아무 생각없이 누나들이 주는 돈 받아먹고 산 주제에 이제 컸다고 악플을 조언으로 가장해서 헛소리하네,,, 남자들은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을까?? 누나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면서 저런 소리를 충고라고 지껄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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