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대부분은 영어를 마스터 하기위해 이곳 영국에 와 있습니다. 학원을 열심히 다녀 보지만 생각처럼 영어가 빨리 늘지 않죠? 학원보다 훨씬 효과가 빠른 영어 마스터의 길이 생겼어요. 한국인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한국에서 6년간의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영국인 ' 슈 매튜 (sho mattew)'를 소개 할까 합니다.
영국인이라고 다 영어를 잘 가르치지는 못합니다. 가르침이란 가르침을 받는이의 수준을 알고 이해하는것이 근본이 되어야 합니다. 'apple'의 의미부터 'democracy'의 진정한 의미까지 그는 여러분을 어떻게 이해시키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